
상주박물관과 독도박물관의 기획전시 『안녕! 독도』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8월 3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전시는 독도의 역사와 관리 정책, 일본 측 주장의 허구성을 밝히는 사료들을 소개한다. 영어, 베트남어 AI 해설 영상 제작 및 베트남 다문화가정 대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상주시는 산불 재난과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곳곳의 생활권 녹지 공간 정비 및 조경 공간 확충 등 녹색 인프라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섬 정비, 북천변 황토길 추가 조성, 북천 포시즌가든 조성 등 3가지 집중 사업을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며, 사계절 꽃과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자연 회복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읍·면·동 전역의 소공원, 가로화단 등 생활권 중심 녹지공간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간 환경 격차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녹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어린이 체험관 리뉴얼 사업을 완료하고 3월 22일 재개장했다.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트램펄린 존, 레이싱 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조성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했다. 재개장 이후 일평균 126명, 10일간 누적 1,260명이 방문하여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시민들은 놀이시설 다양성과 쾌적한 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재 북카페 리뉴얼 공사도 진행 중이며,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이 교육, 놀이, 휴식을 모두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4월 2일 시립도서관에서 ‘꾸물거리는 내 아이 어떻게?’ 부모교육 초청강연회 개최. 정은진 소장 강연으로 자녀 꾸물거림 이해, 양육법 등 교육. 상주시,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 위한 부모교육 기회 지속 마련 예정.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에 영양죽, 두부, 바나나 등 단백질 중심의 식품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푸드마켓』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며, 직접 방문 전달로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상주시 화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3월 31일 EM흙공 만들기 행사를 통해 하천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제작된 EM흙공은 2주간 발효 후 화서면의 주요 하천 및 저수지에 투입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2025년 임업 직불금 지급 대상 임업인에게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상주곶감공원 감락원에서 4월부터 6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다.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되며, 지급 대상자는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위반 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상주시는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에 충돌하는 야생조류 피해 저감을 위해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 공모를 4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조류 충돌 피해가 많은 건축물·투명방음벽을 관리하는 기관 및 소유주이며, 선정 시 개소당 1000만 원 이내의 방지테이프를 지원받는다.

상주시는 4월 한 달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처리하고 농촌 환경 개선 및 자원 재활용을 촉진한다. 이번 수거 대상은 한국환경공단 수거 가능 품목(멀칭로덴, 하우스 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이며, 수거보상금은 품목별로 차등 지급된다.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병성지구, 남적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측량을 통해 현실경계 기준으로 임시경계점을 표시하고, 현장 사무실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상주시 모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3월 31일 19개 마을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농약 용기류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농약 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에 처리되고,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시 함창(함녕)김씨 대종회는 3월 29일 고녕가야태조왕릉 고릉관에서 ‘고녕가야국 태조 고로대왕 대제’를 봉행했다. 함창(함녕)김씨 대종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초헌관을, 주용덕 함창읍장이 아헌관을, 재경 함창(함녕)김씨 상옥 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대제를 진행했다. 경상북도 기념물 제26호인 ‘고녕가야태조왕릉’에서는 매년 함창(함녕)김씨 후손들이 시조왕릉을 참배하고 고녕가야 조상의 얼을 기리는 대제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