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은 4월 10일 마을이장,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설명회 및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을별 수요와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장회의에서는 전기차 충전구역 과태료 부과, 벼 재배면적 조정, 봄철 산불방지 협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 등 주요 정책·사업을 공유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1일부터 5월 7일까지 8회에 걸쳐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전문 치유농업사를 초빙하여 치유농업사 기초 및 심화 과정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인과 도시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상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저감장치 부착 가능 차량 약 20대로, 저감장치 가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www.mecar.or.kr)에서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상주시는 4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5년 상주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 문화 조성과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위한 평생교육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며, 평생교육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 자격을 얻고, 향후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갖게 된다.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4월 9일 제37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177명의 입학생을 맞이했다. 노인대학은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교양, 문화,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시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공동 운영하는 '2025년 상반기 생활-생물-생태 융화 학습프로그램'이 4월 8일 개강했다. 6월 24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생물자원의 가치 공유와 자연과의 융화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심신 치유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강의는 '생물다양성은 생명,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전시관 탐방으로 진행되었다.

상주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1조 2,718억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06억원(4.14%) 증액된 규모로, 산불 예방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도시재생사업, 화령 생태통로 조성, 하수관로 정비,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AI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소상공인 지원 등이 포함된다.

상주시 화동면은 새마을 고철 모으기 1위를 기념하여 이소1리 소공원에 새마을기념비를 세웠다. 기념비에는 '새마을운동, 근면-자조-협동'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으며, 화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주시 화북면 적십자봉사회는 4월 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의류 등 대형 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상주시보건소는 4월 7일 백두대간 생태교육센터에서 치매 어르신 쉼터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2월 10일부터 주 2회씩 16회 운영된 프로그램은 치매 초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숲속 오감여행 체험,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 쉼터를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 및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재해 발생 시 양식업 피해 어업인 지원을 위해 입식 및 출하·판매 신고를 연중 홍보한다. 재난지원금은 재난 발생 전 신고 완료 건에 대해서만 지급되므로, 어업인들은 매 입식 후 20일 이내, 출하·판매는 매월 말일 기준 다음 달 5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강영석 시장은 재해 발생 시 행정절차 미흡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벚꽃 개화 직전 북천변 벚나무와 무궁화에 대한 전문적인 전정 및 정비 작업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봄 경관을 선사했다. 적기에 맞춘 수종별 맞춤 관리는 수세 회복과 개화 품질 개선을 유도했으며,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 기반의 체계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