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치매안심센터가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상주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치매안심 송영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며,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74명이 369회의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센터는 2026년에도 서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주시보건소가 1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이동식 화장실 170여 개에 대한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을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월동기 유충 구제는 성충 구제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2026년 봄, 최신 트렌드 품종의 튤립과 히아신스 등 구근식물을 자체 재배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Mango Charm', 'Spryng Break' 등 독특한 색감과 화형을 가진 튤립을 화개교 등 주요 교량에 설치하여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경관 요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1월 13일 확대간부 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교육발전특구 지정, 통합 돌봄 강화, 원도심 상권 활성화, 스마트 농업 육성, 농산물 유통 개혁, 낙동강 양수장 개선, 주택 공급 확대 등 국정과제와 연계된 사업들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은 정부 정책과 지역 특화 계획을 결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 제고를 강조했다.

상주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대상포진 접종은 상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 해당되며, 지정 의료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TV홈쇼핑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임산물 홍보 지원의 일환으로, AI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홍보 등 다양한 곶감 홍보 활동을 포함한다. 특히 AI 라이브커머스는 24시간 방송이 가능하여 축제 홍보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상주곶감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며, 축제 방문도 독려하고 있다.

상주시가 시민들의 생활스포츠 및 여가 활동 욕구 충족을 위해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를 2026년 1월 26일부터 유료로 시범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06시~22시, 토요일 08시~19시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그린카드, 제로페이 등으로 결제 가능하며, 2월 중순부터 프로그램 접수를 받아 3월부터 강습 등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상주시 낙동면 비룡리 주민들이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지붕이 파손된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응급 복구 작업을 펼쳤다. 정석출 이장과 주민들은 몸이 불편한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으며, 낙동면장 또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약속했다.

상주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노인장애인복지과 내에 전담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 창구를 설치하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 우려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북 상주시가 전통 한옥 문화 활성화와 지역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옥 건립 지원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도내 10동을 선정해 동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하며, 경상북도에 거주하며 바닥면적 60㎡ 이상 신축 또는 증축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상주시가 2025년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에서 시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축행정 전문성 강화와 시민 편의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

상주시는 내서면 복지회관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으로 내서면 주민들은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26년에는 21개 읍면동에서 5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