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2026년 본예산안으로 총 1조 3,02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72% 증가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사업 예산을 18.79% 증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예산안은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상주',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상주',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농업도시 상주', '존심애물, 다함께 행복한 상주'를 4대 중점 투자 분야로 설정하고, 문화예술, 도시재생, 농업, 복지 등 시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상주시에서 열린 제7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이 500여 명의 선수와 150두의 마필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양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으며, 승마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26회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가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려 전국 신진 국악인들에게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요의 발굴, 보존, 계승 발전을 도모했다. 상주는 예로부터 민요의 고장으로 불리며, '공갈못 연밥따는 노래', '상주 모심기 노래', '상주아리랑' 등 대표적인 민요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상금 1,000만원)을 비롯해 각 부문별 최고상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매년 1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상주시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영석 시장 주재로 '2026년도 읍면동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읍면동의 성과와 2026년 운영 방침 및 목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였다. 강영석 시장은 직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Again, 경상의 꿈-상주' 목표 달성을 강조하며, 시민 편익 증진과 시의 미래를 위해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결혼이민자 주부 15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주 막걸리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문화 이해 증진 및 다문화 가족 지원에 나섰다.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8회 청비 콘서트'에서 12개 청소년 동아리가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초대가수 '짜이'의 무대와 함께 400여 명의 관객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상주시 보건소가 화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과 국악 공연을 결합한 '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상주농협이 2025년산 상주 딸기 80kg을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하며 경북도 'Berry-Good Project'의 핵심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상주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수출용 딸기 재배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금실' 품종은 높은 당도와 신선도로 해외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상주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상주시 이안초등학교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2025 이안한복마을 주민모델 한복패션쇼'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소규모마을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안한복마을 디자인단이 주관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만든 한복 패션쇼, 전통 런웨이, 어린이 한복 패션쇼, 궁중·사대부 한복 재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지역 예술 단체의 공연도 함께 펼쳐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규모 마을 활성화의 좋은 사례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상주시에서 제23회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가 8,700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아름다운 상주의 가을 풍경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상주곶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00여 명의 안전 관리 요원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이 가을철 추천 명소로 황톳길, 숲속의 광장, 목재문화체험장을 소개했다. 황톳길은 맨발 걷기로 건강과 힐링을, 숲속의 광장은 단풍을 감상하며 사색과 휴식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체험과 전시를 제공한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이웃돕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 1만 포기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