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가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명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설 명절 연휴에도 상주시 수출용 딸기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며 경상북도 수출 전략 품목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남상주농협과 수출딸기공선회의 긴밀한 협력,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품질 관리와 해외 판로 확대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의료 대책을 추진한다.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관내 병·의원 57개소와 약국 43개소(심야약국 3개소)가 참여한다. 설날 당일(2월 17일)에는 보건소 진료도 실시하며,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및 다수 사상자 사고 대비 신속대응반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안내문, 보건복지부콜센터(129), 보건소·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성현 지부장은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조했으며, 박호진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상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위반 업소에는 시설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이 2026년 상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503명을 모집한다. 네일아트, 라인댄스, 집밥요리 등 35개 강좌가 개설되며,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상주 시민 또는 상주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전제효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전국대회 종합우승과 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상주시는 중앙시장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상인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5개 청년 점포 개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빈 점포 활용, 인테리어 개선, 임차료 지원, 창업 교육 및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청년 상인들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돕는다. 미용실, 두피케어, 푸드트럭, 공예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부산 연제구에서 개최한 2026년 설맞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한우, 곶감, 사과 등 상주 대표 농특산품이 큰 인기를 얻으며 총 1억 5천만 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추석 행사 대비 상승한 수치로 상주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상주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상주시가 9일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유치업종 검토, 단지 설계, 교통 및 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 구조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쟁력 강화 및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가 2월 6일 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금춘화 회장 취임과 함께 상주시 여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여성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포함한 다채로운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나무 무드등 제작 등도 마련되었으며, 약 50여 종의 실생활 활용 목제품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