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인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와 생리장해 및 기상재해 대비하여 비가림 하우스재배 기술 보급에 앞장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인삼연구소에서 개발한 매뉴얼을 적용해 친환경 인삼 비가림 재배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병해충 발생 빈도를 85%까지 줄일 수 있어 친환경 방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 재배 환경관리가 용이해 방제 인력이 줄어들면서 경영비 절감을 물론 친환경 재배로 기존 대비 3배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어 신기술 보급에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 기술보급과 담당자는 “ 인삼 비가림 하우스 시설은 유기농 재배에도 적합하므로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보건소는 11월 28일(화) 14시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장 및 조리사에 대해 먹거리 안전교육과 병행하여 어린이김치 경연 대회를 실시했다. 상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센터장 박모라)의 먹거리 안전교육을 통하여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 영양수준을 증대하고 우수급식소 시상을 통하여 급식소간 경쟁력을 제고 했다. 아울러 어린이 김치 요리경연 대회도 개최 하였다. 이번 경연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18종의 김치가 경선에 올랐다.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짜고 맵지 않으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김치가 소개되어 어린이집, 유치원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우수상은 상주화북어린이집 작품으로 '양배추 김치'가 수상하였으며, '홍시김치', '파프리카 김치' 등 고춧가루대신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김치와 '콜라비 깍두기', '배소박이', '레드비트 나박김치',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의 입맛에 ...

지난 9월, 가변석 174석을 추가 설치하며 최전방 전력을 강화한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이번엔 ‘가변석 지붕’과 ‘미니풋살장’ 설치로 관람 문화에 혁신을 일으켰다. 지난 해 3월부터 꾸준히 ‘최전방 G.P 초소’라 불리는 가변석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주상무는 부산과의 클래식 잔류를 놓고 중요한 결전을 펼쳤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가변석 지붕과 미니풋살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가변석 지붕 및 미니풋살장 설치는 홈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관람 환경 및 경기장 분위기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가변석 지붕 설치는 K리그 구단 최초다. 가변석만 설치한 K리그 타구단과는 달리 지붕까지 추가로 만들어 경기 집중도를 높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구단의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띄워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상무의 팬샵...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11월 15일 오전10시부터 상주문화 회관에서 전국에서 참가한 경연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8회 상주 전국민요경창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상주시와 상주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명창부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예선을 거쳐 본선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경연은 전국의 국악 신인들을 발굴, 육성하여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 시키고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여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보전과 21세기를 맞아 우리의 전통 예술을 육성하여 세계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는 올해 18회째로, 2015부터 명창부 대상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되어 전국에서 117여 팀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무려 7시간에 걸친 열띤 경연 결과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은 명창부의 손정임씨(전남 목포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일반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예빈씨(부산광역시...

농촌지도자 상주시연합회(회장 김영업)는 10일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제34회 상주시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농업단체장, 농촌지도자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농업혁명의 선구자! 다시 한번 농촌지도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2017년 농촌지도자 대상과 우수회원 28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어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위한 기초세법 탐구’라는 주제로 소지훈 세무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정백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외 여건과 기후변화에 따라 농촌리더의 역할은 점점 더 커질 것”이라며 “이에 맞춰 농촌지도자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농업기술센터에 당부했다. 김영업 상주시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현재 어려운 농업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업의 희망과 가능성을 찾는 일에 1,000여명의 회원들이 합심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북 상주에 있는 제이헴프코리아(대표 노중균)가 대마 자성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대마는 안동포 등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하고 있지만 종자에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많아 훌륭한 식품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많이 팔리고 있는 헴프씨드, 헴프오일이 바로 껍질 벗긴 대마 씨앗, 대마 기름이다. 우리나라에선 대마 씨앗의 식품활용이 금지됐으나 2015년부터 규제가 해제되었다. 제이헴프코리아는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해 재래종 대마 종자로 씨앗 생산을 시작했으나 암·수가 따로 있는 자웅이주 식물인 대마는 씨앗이 맺히지 않는 수그루가 50%를 차지해 많은 씨앗을 얻을 수 없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2001년 개발한 ‘자성종자 생산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해 올해 처음으로 자성종자를 생산하게 됐다. 농촌진흥청 연구개발자(농업연구사 문윤호)의 기술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의 지도를 받아 단일처리 비닐하우스에서 자성종자 생산을 시도해 성공했다. 상주시...

‘2017 상주시 일자리 채용박람회’가 지난 11월 8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신관)에서 1,0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 주최하고 상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주)올품, ㈜캐프 등 지역의 35개 기업체가 참여하였으며, 당일 현장 면접 및 채용 등 활발한 구인구직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시에서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하여 지역 업체들의 채용정보 파악, 구직자들과의 면담으로 구직자 현황을 파악하여,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의 매칭을 위한 사전 정보를 구축하여 본 행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직업심리검사, 지문적성검사, 이력서사진촬영관, 취업타로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한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2017년 밭작물 인력절감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양파이식기 평가·시연회를 함창읍 신흥리 현지포장에서 양파재배농업인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회는 양파재배 전 작업의 40%이상이 인력에 의존하고 있고, 그 중 70%이상의 노동력이 필요한 양파 정식과정에 8조식 양파이식기를 보급하여 양파재배 기계화를 통한 인건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함창양파작목반 이준근 농가는 “양파재배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시범사업으로 8조식 양파이식기를 사용하니 기존보다 노동력이 90% 절감되어 작업능률이 향상되었고, 보다 많은 양파재배농가에 보급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기술보급과 손상돈 과장은 “양파 생산을 위한 양파재배 생력화로인건비 절감,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 서울시민 도농일자리 교류 행사 추진에 이어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교육생 및 수료생 40여명이 참여하여 농촌일자리 경험을 위한 ‘농부 인턴십’행사를 함창읍 솔티영농조합법인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경북 1위·전국 4위의 실질적인 귀농귀촌 1번지의 도시에서, 귀농을 희망하는 교육생 및 수료생인 예비 귀농인이 귀농1번지 상주를 방문하여 새로운 인생 2막의 설계를 앞두고 인건비 없이 생강수확 영농작업을 경험하여 이전 실시한 두 차례의 도농일자리 교류와는 달리 실질적인 귀농을 마주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주요일정으로는 1일차 상주시 귀농귀촌 정책 소개와 예비귀농인을 위한 강의를 시작으로 2~3일차는 실질적인 농작업을 실시하며 농촌에서의 삶과 일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영농기술을 습득했다. 3일차 농작업을 종료하고 선도 귀농·귀촌자들로...

이정백 상주시장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되는 상주농산물 홍보판촉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판촉행사는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중동지역의 물류중심지이자 중동국가 및 아프리카로의 재수출 본거지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진행된다. 특히, 우수한 상주쌀과 포도는 세계 최고‧최대를 자랑하는 쇼핑몰인 두바이몰 내 영국계 프리미엄 유통업체인 웨이트로즈에 입점되어 꾸준한 시식행사를 통해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피니스, 까르푸, 초이땀 등 60여개 매장에 입점되어 세계 각국의 쌀들과 경쟁하면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중동지역에서 한류붐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25일에는 아부다비에서 그랜드마트 3호점 개점과 연계한 상주쌀, 캠벨 및 샤인머스컷 포도, 상주곶감의 홍보판촉 행사를 대사관의 강철구 농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에서 이정백 상주시장 일행은 KOTRA 두바이 무역관을 방문해 권용석 무역관장과...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9월 29일 ‘2017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를선정‧발표했다. 상주시 농정대상 시상제도는 지난 2002년 시 자체 조례를 제정하면서 농업‧농촌발전을 위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주농업 발전과 복지농촌건설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 상주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실시됐다. 수상자 선정은 1차 현지 심사, 2차 선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4명이 선정되었으며 전체대상 1명, 농정분야1명, 원예‧특작‧유통분야 1명, 여성농업인분야 1명이다. 농촌개발 및 식량증산, 친환경농업육성, 원예 특작 및 가공유통, 축산업경쟁력제고, 여성농업인 지위향상 등의 지역농업‧농촌발전의 기여도 등 공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전체농정대상에는 북문동의 이흥규(64세)씨가 명실상감 브랜드 명품화, 축산발전의 선도적 역할수행 등의 공적으로 선정되었고, 부문별로는 농정분야의 화남면 남경희(54세)씨, 원예‧특...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 모동면의 올해 네 번째 새 생명이 탄생해 반가운 소식에 전 면민의 기쁜 마음을 담아 출생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용길씨와 우즈베키스탄서 2년 전에 시집온 바자르쿨로바슐판씨 부부는 모동면 금천리에서 포도농사를 지으며 이번에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기 힘든 요즘 이용길씨 댁을 방문하여 출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덕담을 전하였으며 특히, 첫 번째 귀염둥이 자녀를 두게 된 가정이 행복하고 보기 좋은 모습이었다. 멀리서 시집 온 바자르쿨로바슐판씨는 우리나라 문화와 이웃 주민들과 적응하고 모범가정을 이루며 남편과 화합하며 단란한 가정을 만들며 잘 살아가고 있다. 김석희 모동면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더불어 엄마, 아빠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며 이번에 탄생한 가족은 이러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