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지난 11일 공성면소재 뽕잎밭(작은숲속농원)에서 상주시우리음식연구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뽕잎 가공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우리 지역 주요 농특산물 중 하나인 뽕나무의 잎을 건조, 가공하는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뽕잎 음식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농촌진흥청 연구사례에 의하면 뽕잎에는 콜레스테롤 저하, 당뇨‧고혈압‧동맥경화 및 중풍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분인 루틴(rutin)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봄 뽕잎의 어린잎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건조뽕잎을 만드는 과정은 새순이 한창 자라는 시기인 오월 상순경 부드러운 뽕잎을 채취해 깨끗하게 잘 다듬고 가마솥에서 뽕잎을 충분히 데친 후 바로 건져 차광막이 씌워진 비닐하우스에서 건조 시키면 된다. 상주시우리음식연구회 조상희 회장은 “예부터 잠업의 고장이었던 상주에서는 뽕잎으로 나물, 장아찌 등 다양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었으며 지금은 그 효능이...

상주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들의 맞춤형 주거급여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18년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실사를 통해 구조안전, 주택 노후도 등을 조사하고 대상가구를 경·중·대보수로 분류해 맞춤형 수선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및 관리할 계획이다. 올해 6억6천1백33만원을 투입해 맞춤형 주거급여 자가가구 총 97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경보수 47세대, 중보수 16세대, 대보수 34세대다. 기초수급가구의 지붕보수, 화장실 보수, 주방개조, 도배장판교체 등으로 주거 안정화에 기여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특히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 약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380만원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기초생활 수급자인 노인과 장애인 세대의 경우 생활이 어려워 작은 집수리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점을 ...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4월 30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17년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제안제도 운영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민과 공무원 제안, 우수 사례 등 6개 항목을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 절차를 거쳐 경상북도에서 최종 선정했다. 상주시는 2017년에 국민‧공무원제안 1,272건을 접수해 118건을 채택하고 30여 건을 시정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상주시는 우수 제안 발굴을 위해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전’과 ‘시책사업 활성화 공모전’, ‘도민체전 대비 시가지 환경정비 공모전’, ‘일자리 창출 공모전’ 등을 실시했다. 또 시민행복추진단 및 옴부즈맨 운영, 시민 공개 토론회 개최, 벤치마킹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제안을 활성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지난달 26 ~ 27일 개최된 지방세정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18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상주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돼 표창과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발표를 위해 경상북도는 23개 시군에서 제출된 지방세 연구과제 자료를 1차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서면심사를 거쳐 2차 발표대회를 열었다. 이어 지방세 연구과제의 충실성, 발표력, 질의응답 대응력, 청중 관심도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상주시 발표자로 나선 손규호 주무관은 ‘전기사업용 토지에 대한 재산세 과세구분 개선방안’이란 참신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손규호 주무관은 “평소 지방세 업무를 보면서 정부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따른 전기사업용 토지와 시설물에 대한 지방세 세수를 확충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발표한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끌어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열악한 지방세수 증...

상주시는 24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의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 한국의 사회공헌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진정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지방자치단체의 가치를 사회와 공유하고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미래성장에 이바지 하게 하려는 취지다. 공적서와 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시군을 확정 발표했다. 사회복지부문의 대상은 노인·아동·여성·장애인·청소년복지 등 다양한 복지분야의 공적활동을 내용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상주시는 노인인구가 28.6%를 차지하는 초고령 도시로 노인복지의 특수시책으로 문화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읍면동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OK 주민 종합서비스' 사업을 매년 순회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동거주가 가능한 장소를 활용해 리모델링 후 희망 독거노인이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는 생활개선회원 53명을 대상으로 2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7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노인건강운동지도사 자격과정 교육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에서의 가족문제 지원과 부적응에 따른 가족해체 방지 및 농촌인구 감소 예방, 가족기능 유지 및 농업인 행복감 증대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노인건강운동 및 치매예방 이론과 실천교육, 실버체조·댄스·요가, 민요체조, 실버놀이, 인지카드 놀이, 필기 및 실기시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교육을 통한 자격증 취득으로 노인관련 전문 관리자로서 참여 기회가 발생하고 노인여가관리 프로그램 강사 및 전문요원 활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촌여성들의 자아실현과 다양한 지역사회 전문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김영희 교육생(화동면)은 “마을회관 어르신들에게 매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활...

4월 7일, 12일 2차례에 걸쳐 싱가포르 관광객 30여 명이 농촌체험 관광을 위하여 상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싱가포르 관광객의 상주시 방문은 3월 30일에 있었던 84명의 홍콩 관광객 방문에 이어 올해 상주를 찾은 두 번째 외국인 관광객이다. 싱가포르 관광객은 낙동면 승곡체험휴양마을과 곶감유통센터 등의 농촌체험관광지를 방문해 사과피자 만들기 체험, 곶감강정 만들기 체험, 곶감유통센터 견학 활동을 했다. 싱가포르 관광객은 상주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농촌체험 활동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현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구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연이은 외국인 관광객의 상주 방문은 지속적인 외국인 농촌관광객 유입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농촌체험관광을 통해 침체되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다양한 형태의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으며, 우수한 상주의 농산물도 외국인에 홍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 할 수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경상북도에서 공모한 2018년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 심사 결과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PPT 보고를 거쳐 사업을 따냈다. 시는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발생이 날로 증가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안전거리를 조성하는 지역은 상주초등학교 후문 주변 지역이다. 도심이 형성된 지 오래되어 도로가 좁고 인구 밀도가 높으며, 인근에 버스터미널과 중심 상권․유흥가가 형성돼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큰 곳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에 교통량이 많고 시민들의 통행도 빈번해 이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곳에 특색 있는 동화를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벽화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로 했다. 또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상주이야기 축제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적외선 센서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횡단보도를 설치해 보...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1일 앞둔 4월 6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상주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9일까지(40일간) 시 홈페이지와 굿모닝 상주소식지, 현수막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 840명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오길)의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되었다. 또 결의문 낭독 및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경문)의 자원봉사자 모집 경과보고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과 명예를 걸고 열정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고 알리는 자리였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4월 20일(사전경기)부터 4월 30일(8일간)까지 경기장 질서유지 및 12개 분야별로 배치되어 급수, 안내, 교통질서 계도 등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 관람객을 도울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9인조 걸그룹인 모모랜드를 도민...

상주시는 미래의 승마산업 수요자인 관내 초중고 학생 1,650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2018년도 학생승마 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승마 체험지원 사업은 관내 초중고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일반 학생 1,600명과 장애 학생이 참여하는 재활승마 50명 등 총 1,65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업자 영업배상책임 보험에 가입되고, 자격 요원과 안전 장구를 갖춘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이루어진다. 상주시는 그동안 승마체험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참여 희망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 금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예산은 2017년 182백만원 대비 3배가량 증액된 533백만원을 편성했다. 학생들은 말끌기, 말타기 등의 기초 기승능력을 배울 수 있으며, 체험 관련 예산은 축산발전기금과 도․시비로 지원한다. 그동안 경산시는 2016년...

홍콩 관광객 84명이 농촌 체험관광을 위해 상주시를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상주를 찾은 이들은 경천대, 자전거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북천시민공원, 곶감유통센터 등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자전거타기, 말 먹이 주기, 곶감강정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관광객들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농촌체험관광으로 유도하고자 지난해 10월 30일~31일에 20여 개 인바운드 여행사(국내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 임원진을 초청해 다양한 농촌체험 등을 선보인 팸투어의 결과물이다. 팸투어(FAM tour)는 Familiarization Tour의 약칭으로 정보 전달력을 가진 대표자를 초청해 상품을 체험토록 하는 사전답사형태의 여행을 의미한다.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여행사에서는 국내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올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번 홍콩 관광객의 상주시 방문으로 본격적인 외국인 농촌...

상주시는 3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례보증제도’는 자금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 특히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대출 특례보증 외에 이자 비용도 2년간 최대 3%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금 5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상주시 출연액의 10배인 50억원의 범위내 특례보증과 신용보증의 심사요건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상주시의 개인사업체수는 7,000여개이다. 그 중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사업체는 4,600여개로 전체 사업체수의 65%를 차지할 만큼 그 비중이 높다. 소상공인은 서민경제를 이끌어온 주역이었다. 그러나 업종의 세분화, 전자상거래 비중확대, SSM입점 등 시장여건과 소비패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