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지난 2월 28일 개강한 3개월 과정의 2018년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큰 호응 속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 이주한 귀농인 중 기초농업반 35명과 귀농심화반 33명 등 6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농업을 처음 접하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 내용을 구성한 귀농기초과정과 귀농 후 유통 판로개척에 애로를 겪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유통마케팅을 다루는 귀농심화반으로 구성해 귀농인의 정착에 필요한 실용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품목별 전문 지도사들이 주강사로 출강했고 고 틈틈이 분야별 외래 전문 강사를 초빙함으로써 현장과 이론을 겸비하도록 해 귀농인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담당은 “우리 시의 역점시책인 인구증가에 부합하는 귀농인 교육은 더욱 더 발전시켜 찾아오는 귀농인들의 인생 2막을 여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상주시 향토음식 아카데미를 끝낸 6월 27일(수) 15시 상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성호 상주시 경제개발국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외식업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 향토음식 아카데미는 지역의 외식업주 20명을 수강생으로 (사)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상주시지부에서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2개월여 동안 지역 농산물 활용 실무교육, 경영마인드 및 친절서비스 교육, 푸드스타일링 교육, 마케팅 교육, 요리 품평회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품평회에서는 4개 조를 구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특색 있는 20종의 품평회 음식과 한상차림 세트를 전시하고 닭북어찜, 황태 석쇠구이, 연근빈대떡 등 16종의 시식음식도 함께 선보였다. 정성호 상주시 경제개발국장은 “경기침체로 경영이 힘든 상황이지만 교육을 통해 상주 음식의 브랜드를 높이는 향토음식 아카데미의 수료생들이 상주시 쌀을 비롯한 주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향토음식 발전...

상주시는 6월 22일 오전 10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내빈, 수료생 및 지도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여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반기 여성교육은 지난 3월 5일 개강해 4개월 동안 31개 과목 32개반에 643명이 수강했다. 여성의 능력개발 향상 및 자격증 취득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 예쁜 손글씨 POP 등 6개 과목에 4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여성들이 취·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댄스와 피트니스가 결합된 줌바반이 개설되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동안 배운 실력으로 장구, 하모니카의 식전 공연이 있었으며, 의식행사 후 요가(야간), 구연동화 등 6개 반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추교훈 상주부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여성교육을 통해 취미 활동 및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상주시는 상주 중덕지 생태공원에서 6월 19일부터 한 달간에 걸쳐서 관내 교육 희망자 45명을 대상으로 '자연과환경 바로알기 교육'을 환경교육 전문기관인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위탁하여 실시한다. 올해 3회째인 이번 교육은 환경의 기초이론, 기후변화와 환경생태계의 이해를 위한 체험학습, 자연보호 지킴이의 기초소양 교육 등 우리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원에 대한 보전의식을 함양하고 자연환경보전운동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인재양성에 큰 몫을 다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상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2013년부터 환경부 기후변화 교육센터로 지정되어 학생 및 일반인의 기후변화교육 및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교육 등의 다양한 환경교육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매년 만 여명의 방문객이 연꽃을 비롯한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즐기는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명실상부 상주시의 힐링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김용묵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자연환경 보전교육이 환경의 각 분야의 국내 저명한 전문가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 주최하고 상주베리축제추진위원회(대표 서성훈)가 주관하는 '제3회 상주베리축제'가 16~17일 낙동강 칠백리의 최고 절경지인 경천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소비자 약 10,000명이 축제장을 찾으면서 북새통을 이루었다. 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등 베리류의 생과·가공품 전시, 홍보, 구입 및 체험행사를 즐겼다. 올해는 축제장과 인접한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객주촌, 학 전망대 등을 관람하는 시간의 가져 관광객들에게 청정도시 상주 이미지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베리류(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는 현대인들에게 노화 방지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인기다. 축제장에서는 당일 수확한 신선한 베리류와 많은 가공품들이 선보였다. 또한 지역농업인과 함께한 로컬푸드 판매장, 농업기술센터 홍보관(농업용 클로렐라 홍보관, 시의전서 음식 홍...

상주시는 2018년 6월부터 9월까지 미래의 주인인 관내 초․중학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 감소와 노령 사회로 인한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기고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인구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6월 11일 상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4개교(상산초, 상영초, 성동초, 상주중앙초) 5~6학년생, 중학교 3개교(상주중, 성신여중, 상주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교육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지역 인구 문제의 해결책으로 양성평등․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으로 가족과 결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상주시는 인구는 10만3백여 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8.7%를 차지하고, 작년 출생아는 455명으로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이에 출산기피 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

상주시는 6월 12일 상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와 함께 관내 LP가스판매업체 대표 및 안전관리책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사고 예방 및 청렴 실천 결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지진 및 각종 화재 발생으로 전 국민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을 중심으로 식당, 자동차 등 사회 전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LP가스의 안전 관리 및 사고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결의회는 가스사고 예방, 불법행위 근절 및 현안사항 협의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5년간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 분석, 가스 관련 불법행위 유형과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처벌규정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가 실시되었다. LP가스 판매업계 일동은 ‘가스안전 및 청렴 결의문’을 채택해 법과 원칙에 따라 비윤리적이고 잘못된 관행을 타파해 올바른 가스 안전 관리 문화정착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상주시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

상주무역(대표 노정임)은 30일 상주시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도즙 약 3.5톤(1천8백만원 상당)을 중국으로 수출했다. 이날 수출된 포도즙은 상주시 외서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우산(대표 정기목)에서 최상급의 상주포도로 생산했으며, 수출업체인 상주무역을 통해 중국 상해의 고급형 마켓인 시티슈퍼로 납품된다. 이번 수출은 사드문제로 위축되었던 대중국 수출이 점차 활기를 띠는 가운데 중국, 상해 고급형 마켓인 시티슈퍼에 상주 포도즙을 입점시킴으로써 다른 상주 농특산품의 입점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상주시는 “아시아 시장의 농특산품 선두 주자로서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은척면(면장 안정백)의 은척양조장(대표 임주원)에서는 30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현판식을 가졌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이란 적십자에 매월 20만원 이상 정기 후원하는 기업에 명패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은척양조장은 ‘씀씀이가 바른기업’ 상주시 1호 기업으로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임주원 대표는 ”적십자 봉사회 활동을 하면서 후원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정백 은척면장은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선정된 은척양조장의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사회 구석구석으로 전해져 나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 북문동(동장 이창희)에서는 지난 28일 북문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여가활용을 돕고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매년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3월 시작해 현재 3개월 간 사업이 진행돼 왔으며 그동안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배춘자씨는 “아침에 눈을 뜨면 일하러 갈수 있는 일터가 있다는 것이 크나큰 즐거움으로 특히 북문동 사업장이 회원들 간 화합이 잘되어 일하는 것이 더욱 즐겁다”고 소감을밝혔다. 이창희 북문동장은 “북문동 노인일자리사업팀이 최고의 드림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1960년부터 현재까지 농업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농업인과 함께 공존하고 있다. 매일 숨을 쉬는 것 같이 농사일을 하고 농작물의 생리와 병해충 상담을 해오면서 손모내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시간을 함께 했다. 미래농업과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하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소득증대, 품목개발, 병해충 방제 등등 수많은 분야의 발전을 언급할 수 도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가장 매력적인 방문자인 농업인분들에게 배울 수 있는 그린(Green) 교육공간과 쉴 수 있는 휴식공간 제공으로 기술센터의 이미지를 힐링과 배려의 공간으로 인식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하여 2015년부터 실내 정원을 사무실내에 꾸미기 시작하면서 농업인들에게 즐거움과 휴식공간을 제공해오면서 현재는 농업인과 직원들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매년 주제를 바꾸어가며 공간을 꾸미고 있...

상주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018년 6월부터 희망택시 사업지역을 현행 37개 마을에서 94개 마을로 확대 운행하기로 하였다. 희망택시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마을을 대상으로 전담택시를 지정해 가장 가까운 버스 승강장 또는 읍면소재지를 목적지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운행하는 체감복지 제고사업이다. 상주시는 2014년 신규 사업으로 최초 24개 마을을 시작, 2016년 37개마을로 확대했다.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지자 당초 마을회관에서 버스승강장까지 거리 1.5km를 금년 6월부터 0.7km로 줄여 57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총 94개 마을로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희망택시 이용 요금은 거리에 상관없이 대당 100원만 지불하면 나머지 운행 요금은 시에서 지원한다. 당초 순수 시비로 추진하던 사업을 2018년에는 농촌형 공공형택시사업으로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돼 예산절감에 기여하게 됐다. 시는 신규로 선정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