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는 1월 4일 아자개영농조합법인(前대표 안성환)과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대표 윤상현)은 안창수 상주시의원, 회원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새해 첫 수출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농산물은 상주곶감 5톤(20피트 컨테이너 1대), 배 11톤(40피트 컨테이너 1대) 가량으로 1억원정도이며, 이는 2019년 새해 베트남으로 첫 수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경제성장률은 보이는 시장으로서, 많은 해외 농산물이 수입이 되고 있으나, 박항서감독과 한류열풍으로 한국제품이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에 맞춰 이번에 수출되는 곶감과 배는 프리미엄 한인 마트인 강남마트에서 판매가 될 것이며, 베트남 설명절에 맞춰 많은 물량의 추가주문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사벌면에서 생산된 곶감과 배가 2019년 새해 첫 수출을 하게 되어 회원농가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고, 2019년도에도 우리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면장 김동혁)에서는 12월22일 '제8회 대한민국 곶감축제'가 '따고 깎고 말리고 먹고ing'라는 주제로 상주곶감공원에서 개막했다. 12월22일부터 12월 25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상주시,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남상주농협이 후원했다. ‘대한민국 곶감축제’는 축제추진위원 대부분이 외남면 주민으로 이루어진 토종 지역축제로 방문객과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과 교류의 축제, 전통농경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문화예술 축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하여 윈윈하는 상생경제축제로 6년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8년째를 맞아 그동안 보여주었던 컨텐츠를 ‘리부트’하여 대폭 쇄신을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예종 임금께 상주곶감을 진상하던 행사를 주민퍼레이드와 공연예술에 접목해 구성한 '상주곶감진상 재현행사'는 새로운 공연콘텐츠로 ...

지난 17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 안진범, 송시우 선수가 상주 시내에 깜짝 등장했다. 상주상무의 ‘아침밥을 먹자 프로그램’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침 식사를 거르기 일쑤인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상주상무 선수단이 직접 간식을 가지고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주상무 선수단은 상주여중, 진성중, 산북초에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간식을 나눠주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찾은 곳은 농협 상주시지부, 대구은행 상주지점, 남산중학교이다. 선수들은 간식과 함께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마음의 온기를 더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대구은행 직원들은 “선수들을 만나서 너무 기쁘고 상주상무가 내년에도 좋은 경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며 반겨주었다. 마지막으로 찾은 남산중학교는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을 맞이했다. 남산중학교에서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식 제공과 사인회를 진행했다. 선수들이...

상주포도 주산지인 모동면에 부지규모 1.1ha(3,300평)에 사업비 54억 규모의 농산물 산지유통시설(APC) 준공식을 12월14일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보조 사업자인 서상주농협(조합장 박경환)은 지난 2016년부터 총 5회에 걸친 엄격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16년 10월에 사업이 최종 확정되었고, 2017년 부터 사업부지 이전 및 환경 영향성 평가, 건축 인·허가를 받아 금년 12월초 최종 공사를 완료했다. 농산물산지유통시설(APC) 건축면적은 총 4,544㎡(1,300평)로 수출전용 선별·포장장 788㎡, 내수전용 선별·포장장 1,752㎡, 저온시설 636㎡, 최첨단 선별기 3대 등 공동선별 시설을 갖추었고 특히, 선별장 전체를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가동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상주농산물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 현재 상주시 포도 재배면적은 1,737ha(2017년말 기준)로 이 중 서상주농협이 관할하는 모동면과 화동...

황천모 상주시장은 12월 4일 제19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은 우리 시가 큰 발전을 해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시정의 역동적인 추진으로 새로운 상주를 만드는 데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도 예산안은 시정의 역점사업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복지, 교육, 문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중점 배분했고, 선심성 사업과 소모성 행사는 축소하는 등 예산의 효율성과 재정의 건전성을 고려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19년도 본예산으로 총 8,413억원(일반회계 7,490억원, 특별회계 239억원, 공기업특별회계 684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상주시의 분야별 주요 역점시책은 ▶소통․공감․화합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행복한 도시 ▶젊음과 미래가 있는 활기찬 경제도시 ▶스마트 농업으로 앞서가는 ...

상주시 모동면(면장 김석희)에서는 지난 26일 9시 모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그동안 관내 환경정비 등에 힘써온 노인일자리 참여자 6명을 모시고 하반기 노인일자리 간담회 및 종강식을 개최하였다. 올 3월부터 9개월간 지역 내 근린생활시설 등 환경정비사업에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매년 만 65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한 적극적 사회참여로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석희 모동면장은 “9개월 동안 사업에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유난히 무더웠던 금년 한해도 큰 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하며 “내년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 북문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한성진)는 지난 15일 겨울철을 대비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인근과 주거밀집지역에 집중적으로 붙어 있는 불법광고물을 제거하였다. 차량운전 및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한성진 북문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북문동의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회원들과 힘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겨울철을 대비하여 실시한 불법광고물 정비에 동참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조성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이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우섭)는 이장 및 관내 기관장, 직원 등 2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11월 8일 면소재지 일원에서 인구증가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기관에서 근무하는 미전입 직원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상주시의 귀농귀촌 및 전입자 지원시책(태극기, 소화기, 종량제봉투 등), 출산 육아지원금 등을 홍보하는 한편, 주민등록 담당자와 함께 찾아가는 전입서비스도 실시하였다.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알게 된 미전입자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이장과 함께 개별 방문을 지속 실시, 전입을 적극 권유할 예정이다. 김우섭 이안면장은 “주소를 옮기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내 고장을 지키고 미래가 밝은 상주 만들기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1일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한 축협 경제사업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상주축협(조합장 성영욱)이 한우번식기반 부문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되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축협과 상주시와 더불어 관내 한우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번식우농가 입식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한우암소능력검정사업, 한우개량번식단지육성사업, 우량한우 암소집단 조성사업, 한우친자사업, 조기임신 진단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고 있더, 이번 '경제사업 한우 번식기반 부문'에서 특히 축산업의 급속한 농가 고령화, 인구감소로 번식우기반이 무너져가는 현실을 극복하기위하여 소규모농가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송아지입식자금 지원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아지입식자금 지원사업은 소규모로 번식우를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 농가당 3,000만원 대출한도로 송아지입식시 자금을 무이자로 농가에 지원해주고 번식우를 구입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우량한 밑소의 생산, 공급으로 번식우기반을 ...

상주시가 가장 시급한 현안과제인 인구 증가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호)에서는 지난 1일 동 회의실에서 상주시의 인구 감소 문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각 기관·단체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기관·단체장회의(목요회의)를 개최하여 시정 주요사항 홍보 및 인구증가 대책 토의를 실시하였다. 이날 임부기 상주시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저출산과 고령화사회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강영숙 계림동 생활개선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과 워킹맘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를 위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다. 특히 전입세대에 대한 지원혜택의 홍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관외전입세대에 종량제봉투, 태극기, 소화기를 지원하는 내용을 기관·단체장들도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고, 계림동에서는 관외전입자를 위해 추가적으로 사은품(칫솔세트)을 준비하였다. 또 상주시 내서면 행정...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3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상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첫 삽을 뜨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양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영유아의 삶의 질 향상과 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그 설립 목적이 있다. 이 시설에는 영유아들을 위한 체험학습 및 놀이ㆍ문화ㆍ휴식공간이 들어선다. 건물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영유아 및 부모, 어린이집 보육종사자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주환 안전행정국장은 "오늘 용역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수정, 보완 내용에 대해 검토 후 반영토록 하겠다“며 ”앞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아동복지시설의 설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제공하여 인구 증가 정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22(월) 오전 8시 서문사거리에서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범시민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황천모 상주시장과 장광규 상주교육장, 장종근 상주경찰서장과 모범운자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 1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서문사거리에서 주요 교차로를 통행하는 차량운전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사람은 인도! 자동차는 차선! 교통질서 지키면 내 가족이 안전해요! 무단횡단 하지 마세요! 등 교통사고 예방 전단 배부 및 시가지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황천모 시장은 “시민 모두 교통질서를 지켜 안전한 도시를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