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민국곶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수식)는 26일(목), 외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9회 대한민국곶감축제' 개최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민국곶감축제추진위원회 추진위원과 외남면 지역 시의원인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 김동혁 외남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공적인 대한민국곶감축제 개최에 마음을 모았으며, 신임 추진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열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를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외남면 소은리 소재 상주곶감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외남면에는 수령이 750년 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하늘 아래 첫 감나무’가 있다. 예종실록에 따르면 이 감나무에서 생산된 곶감을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상주시 모동면의 대한포도농업회사법인(대표 노병근)은 17일 회원 농가와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랑’ 포도를 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 첫 수출했다. 충랑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과 함께 보급한 국내 육성 포도 품종이다. 대한포도농업회사법인 측은 이날 0.64톤(640만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간 총 20톤(2억원)을 ㈜창락농산(대표 나영호)을 통해 수출할 예정이다. 한편, 충랑은 「포도 국내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2년간 총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보급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옥천포도연구소에서 육종했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씨 없는 포도로 과즙이 풍부하고 기존 캠벨얼리의 향을 가져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소비자 선호형 품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가격이 기존 캠벨얼리의 2∼3배에 달해 농민 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18년 설립된 대한포도농업회사법인(대표 노병근)은 20...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유공 경상북도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상주시는 지난 5월 을지태극연습 기간(5. 27 ~ 30)중 국가위기 대응 연습과 전시대비 연습으로 나누어 훈련을 실시했다. 국가위기 대응 연습은 지진 발생을 가상한 재난상황 초동대응 및 재난수습복구에 대한 도상훈련을 실시했고, 전시대비 연습에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인 테러·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비상대비 대응 능력 강화에 힘썼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매년 8월에 을지연습으로 이어오다 2018년에는 을지연습이 유예 되었고, 2019년에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훈련일정도 5월로 변경되어 실시됐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을지태극연습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이뤄낸 성과로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및 비상사태 시 피해를...

상주시 화남면(면장 심명숙)은 지난 9일, 화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도 쌀소득등보전직불제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을 대표와 농업관련 기관․단체회장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접수한 쌀․밭 직불금 신청자 총 257명(1,276필지)에 대해 실제 경작여부를 심사했다.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지급대상자로 등록하고, 이후 이행점검 및 토양검사에 적합판정을 받은 최종 대상자에게 10월 중으로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명숙 화남면장은 “심사를 위해 애쓰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업인의 소득보전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직불금이 정당한 농가에 지급되도록 신청인의 자격과 대상농지의 적격 여부를 면밀히 심사해 직불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주최하는 2019년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상주명주' 김천우 대표가 모범적인 업체 경영을 통한 명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천우 대표는 상주에서 명주제직업을 4대째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 섬유관련 벤처기업을 창업해 연간 1만필의 명주를 제조해 5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업가로 난연성 섬유 및 직기 관련 특허 6건, 디자인 특허 7건을 출원하는 등 2014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2015년 중소기업청 주관 R&D기능실크 부문 선정, 2015년 창업진흥원장 표창 및 농업진흥청장 표창 수상, 2019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 출품 등 명주산업 분야의 장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김천우 대표는 상주명주 홍보를 위해 자연염색 전시회를 30회 이상 개최하며, 자연염색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명주 장인으로서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명주의 명맥을 잇는 역할을 ...

상주시(시장 황천모)에서 조성한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에 꽃양귀비가 만발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중덕자연생태공원 일원에는 꽃양귀비를 비롯한 백일초, 멜람포디움 등 꽃모 8천본을 심어 중덕지를 찾는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 기후변화센터로 지정된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은 지난 5월 23일부터 상주시민 80명을 대상으로 하는「자연과 환경 바로알기 교육」을 환경교육 전문기관인「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 위탁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교육은 자연 환경의 이해, 기후변화와 환경생태계의 이해를 위한 체험학습, 자연보호 지킴이의 기초소양 교육 등 상주 지역의 소중한 환경 자산에 대한 보전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정백 환경관리과장은 “만개한 양귀비와 함께하는 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 보전 의식을 배양하고, 환경 생태계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농약 사용에 대한 법적인 여건 변화와 안전한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금년 상반기 중 관내 농가에 폐기·방치되어 있는 폐농약을 5월20일 ~ 5월31일까지 일제 수거·처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식약처고시) 시행(19년 1월)에 따라 모든 농작물에 국내사용 등록이 되지 않았거나 잔류허용기준(MRL)이 설정되지 않은 미등록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일부 농가에서 영농 철에 사용하고 남은 농약 처리가 곤란해 농지나 창고 등에 폐농약을 방치하거나 폐농약의 오남용에 따른 농작물 피해 및 불법 폐기로 인한 토양 오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영농 철을 맞아 농민들의 안전한 농약 사용과 관리가 더욱 요구되는 시기이다. 상주시는 최근 추경에 예산 2,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차 수거를 하고, 읍면 소재 청소 차량을 이용해 상주시 재활용선별장으로 모은 뒤 지정폐기물 전문...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귀농․귀촌인이 미처 신청하지 못한 주택수리비 지원 신청을 5월 17일까지 추가로 받는다. 지원 대상은 타 시군에서 상주시의 농촌 지역 빈집을 사거나 빌려서 부부 이상의 가족이 전입한지 5년 이내의 사람이다. 1차로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10호가 선정돼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농촌 지역의 빈집을 이용해 정주 경비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수리, 보일러 교체 등 주택 리모델링에 5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미처 사업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3월 이후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위해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곳을 2차로 추가 신청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거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지난해에도 귀농·귀촌한 9농가에 주택수리비 4500만원을 지원했다. 신중섭 농업정책과장은 “낡고 불량한 농촌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농촌 주거 환경을 개선함으로서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출산장려 지원사업으로 경상북도 1회 추경예산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지원 12억,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 1억천만원이 반영되어 도비 보조금 총 13억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이번 예산 확보를 위해 상주시보건소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담은 설치지원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경북도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주시를 선정하고 도비 12억을 지원키로 했다. 현재 1회 추경 예산안에 예산이 성립되면 연면적 2,976㎡, 지상 3층 14실 규모로 연내 실시설계에 이어 착공, 오는 2021년에 준공 예정이다. 산모전용 산후조리실, 건강관리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 편안하고 안락한 산후 조리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산후조리원의 모든 시설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신생아 감염 관리를 위해 에어샤워 부스, 신생아실 멸균기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소아과 전문의가 정기적인 회진을 실시하는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음료용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기업유치를 통해 상주시 함창농공단지를 미래 먹거리 분야 생산 허브 만들기에 나섰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4월4일(목) 오전 10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황천모 상주시장, 중국 보두그룹(BODUOGROUP) 유동 회장, ㈜한미래식품 정석동 대표이사, 도의원, 상주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기업 설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위치한 중국 보두그룹과과 상주시 함창읍에 본사를 둔 ㈜한미래식품과의 합작으로 2020년까지 2년간 120억원을 투자해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2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보두그룹은 2016년 중국 CCTV 선정 중국 내 108위의 우량기업이다. 주요 업종은 요식업 프랜차이즈로 중국내 20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연말기준 한화 1조2천억원...

상주시니어클럽(관장 수초스님)은 3월21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금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일자리 참여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게 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은 상주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상주시니어클럽 관장 수초 스님의 인사말에 이어 박승도 상주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지사복지재단 상임이사 성언스님의 활기찬 노후생활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상주시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29개 분야에 총 55억원이며, 참여 노인수는 지난해 1,373명 대비 404명이 늘어난 1,777명이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며 관장 수초 스님을 비롯한 직원 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상주시 관내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노후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보건소는 3월 21일 개최된 '제12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로부터 '2018 암예방관리사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국가 암 조기검진 수검률과 향상률 등 7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보건소는 국가암 수검율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등과 업무연계 및 협력을 통해 검진율 향상에 노력했다. 또 생활 터 중심의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를 국가 암 검진 홍보요원으로 활용해 미검진자가 검진을 받도록 유도했다. 보건소의 여러 사업들과 연계하거나 읍면동 지역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광판과 지역 신문을 통해서도 암 검진을 받도록 홍보했다. 특히, 검진율이 저조한 대장암 검진 향상을 위해 채변통을 읍면동과 경로당 및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등에 비치해 검진 시 꼭 가져가도록 하면서 전체적인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상주시보건소 황영숙 건강증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