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창업지원앵커시설(‘로컬리스트’)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의 요람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상주시는 동성동에 위치한 상주 최초의 여관 ‘귀빈장’을 3억3000만원에 사들여 리모델링한 후 지난 2월 창업지원센터와 공동체작업장으로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하면서 낡아 영업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된 건물을 창업 중심 시설로 만들면서 이 일대의 도시재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층 건물인 로컬리스트의 1층에는 공방과 쉼터, 2층에는 협업공간과 교육컨설팅 공간, 3층에는 사무실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는 사회적 기업인 ㈜알브이핀이 입주해 있다. 올해 2월 입주한 알브이핀은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 여성 노인 20명을 고용해 팔찌·반지 등의 수공예품을 생산해 판매 중이다. 이들 제품은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청년층의 트렌드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업 역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로컬리스트의 예비 창업자를 위한 협업...

상주시 공성면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양봉농가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농업과 생태계 유지·보전 등 높은 공익적 가치를 지닌 꿀벌을 보호·관리하고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법률이다. 양봉농가 등록 대상은 토종 꿀벌만 사육 시 10군 이상, 서양종꿀벌만 사육 시 30군 이상, 토종과 서양종 함께 사육 시 30군 이상이며 등록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등록 대상 농가는 사업장 도면 및 전경 사진, 양봉산물·부산물에 대한 오염원 유입 차단시설, 소독장비, 일반인에게 꿀벌의 주의사항을 알리는 안내표지판, 사육장 토지의 소유권이나 사용권 증명서류 등을 첨부해 양봉농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공성면은 양봉사육 47농가, 봉군 7,500군으로 상주시 관내에서 양봉 사육 농가가 가장 많다. 양봉 농가 등록으로 양봉...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보관 중이던 농기계를 점검 정비하고 도로 주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교통사고 위험을 최소화 하도록 당부했다. 수확 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면서 경운기, 트랙터, 예초기, 관리기 등의 순으로 교통사고, 전도, 추락, 과적, 과속 등 운전부주의와 안전수칙 불이행, 정비 불량 등의 사고가 줄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농기계 도로주행 시 도로교통법을 준수하고, 교통사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농기계 임대교육 때 나눠준 야광 반사판을 농기계 뒷면에 부착해 저녁 시간대 교통사고의 위험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촌지원과 김규환 과장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정비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농기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농기계 사용 전 충분한 점검과 함께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장마 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탄저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상주시는 7월 중 비온 날이 한 달 전체 일수의 67.7%인 21일에 달했다. 이에 따라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탄저병이 많이 발생했다. 탄저병의 경우 여름철 장마기 분생포자가 주로 비바람에 의해 전파된다. 탄저병에 걸리면 초기에 연한 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다가 후기엔 움푹 들어간 원형의 병반이 나타난다.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발생 피해를 줄이고 고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예찰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약제를 사용할 때도 농약 사용 지침을 준수하면서 반드시 등록된 적용 약제를 사용하고, 이미 병에 걸렸을 경우 즉시 감염된 고추를 제거해 정상적인 고추에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고추 안정적 생산을 위해 병해충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에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2일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마을 활동가 양성을 위한 ‘2020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영으로 도시재생 기초이해, 활동 공유, 마을활동가 등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추진해 총 16명의 마을 활동가를 양성했다. 앞으로 마을활동가들은 도시재생사업 관련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지역전문가로 활동하며 행정기관과 주민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백기영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주민들의 참여와 의지가 중요한 만큼 마을활동가 양성을 통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주최한 경북 최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상주시 하나로마트 본점 연계 판매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판매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취소된 상주베리축제를 대신해 열렸다. 사이소 홈페이지를 통한 베리류 구매는 지난 6월 30일까지 운영되었다. 하나로마트와 연계한 홍보·판매행사는 6. 12. ~ 6. 14.(1차), 6. 19. ~ 6. 21.(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판매 행사에는 베리류(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산딸기) 생과와 다양한 가공품이 선보였다. 2019년도 시범사업으로 육성해 올해 첫 수확을 한 산딸기는 500만원 이상의 소득을 거두었다. 행사를 통해 산딸기를 비롯한 베리류 2톤가량이 판매돼 총 24,000,000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를 선례로 하여 농업인 소득증대 향상과 소비자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상주시 계림동 직원 등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위해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해 시민 서명 캠페인을 벌였다. 중부내륙철도 구축은 지방 소멸현상 방지와 낙후한 중부내륙지방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반드시 구축해야할 철도교통 인프라다. 그러나 서울에서 경남 거제에 이르는 구간 중 문경~상주~김천 노선(연장 L=73km)이 아직 미확정 상태이다. 이에 철도건설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3개시(상주, 문경, 김천시)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철도 건설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의지를 반영하는 서명 운동을 전개해 6월말 관계 중앙부처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시민 서명 운동은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며, 예비타당성 조사는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진행해 올해 하반기 확정 예정이다. 계림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 인구의 50% 가까이 서명을 받았고, '문경~상주~김천...

강영석 상주시장은 29일 시의 주요 사업 건설 현장과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인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강 시장은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인 사벌면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사현장을 답사하고 사업 추진상의 어려움 등을 파악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2019년 12월 착공했으며 2022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어 연내 사업 완료 예정인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현장도 찾아 준공 후 효율적인 관리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인 낙동강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사업과 회상나루관광지 이동 편의시설 설치계획을 듣고 앞으로 사업성과 및 효율성 제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 및 문제점은 중앙․경북도와 협의하거나 자체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 문제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선7기 제8대 강영석 상주시장이 16일 취임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취임식은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장의 뜻에 따라 공식 초청 인사, 식전공연, 축사 등이 없이 간소하게 치러졌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시민의 어려움이 큰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대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새로운 상주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더 크고 더 강한 상주, 사람이 찾아오는 상주, 일자리가 있고 돈이 도는 경제, 지속가능한 잘사는 농촌, 문화·관광·체육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 지역 인재 육성 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취임식 직후 코로나19 업무를 총괄하는 상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운영 자금과 시민의 재난 긴급생활비가 조기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과수 결실안정 및 정형과 생산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오는 10일에 개장해 5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꽃가루은행은 수분수의 꽃에서 화분을 채취해 올해 인공수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채취한 화분을 냉동 보관해 다음해에에도 사용하도록 하는 시설로, 이상기온이 발생한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21년째 운영하고 있다. 개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봄철에는 저온‧강우 등의 기상변화가 잦아 매개 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수 있고, 특히 올해 따뜻한 겨울철 날씨로 인해 개화가 빨라 질 것으로 예상되어 늦서리 위험이 있는데 인공수분을 통해 결실 안정률을 높이고 착과율 및 정형과율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활력저하가 의심되는 꽃가루는 활력검정도 의뢰할 수 있으므로 과수 재배농가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올해부터 지방세 성실 납세자 10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성주봉휴양림 숙박 할인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5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산으로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추첨 대상자는 10,869명으로, 최근 3년간 연 지방세 10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납부한 개인이다. 당첨자는 성주봉휴양림을 예약하고 숙박 시 할인권을 제출하면 5만 원을 환급받는다. 할인권은 1년 내에 사용하면 된다. 시는 당첨자에게 할인권을 우송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역 사회의 성실납세풍토 조성과 지방 재정확충을 위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3월 초에는 재정확충에 기여한 법인과 개인을 선정해 표창키로 하는 등 세수 확보와 재정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조성희 시장권한대행은 “성실납세 풍토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에 대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금년도 크리스마스 시기를 맞아 월항면 보암리 배기찬농가를 비롯해 10농가에서 참외수확을 시작했다. 이번 시기에 수확을 하는 참외농가는 9월초 파종을 시작하여 9월 중순경 접목을 하였고 12월 셋째주에 본격적인 참외수확작업에 들어갔다. 품종으로는 허니스타, 스마트, 알찬꿀이며 수확될 물량은 하우스 80동정도로 구슬땀흘려 사랑으로 키운 참외를 이번 크리스마스에 맛볼 수 있다. 특히, 임산부들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과일인 참외는 다른 과일들보다 엽산이 풍부하여 태아의 신경 발달에 핵심적인 도움을 주며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등 반드시 섭취해야 되는 과일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참외농가의 사랑과 땀이 있었기에 계절불문하고 맛좋고 빛깔좋은 성주참외가 생산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명성을 유지하여 젊은층은 물론 아이들 마음까지 사로잡는 과일로 한단계 더 올라갈 것이다. 또한 행정에서도 농가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