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제22회 상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6월 11일에서 12일까지 이틀간 낙동강이야기촌 및 사벌국·중동면 MTB코스에서 1,000여명의 전국 산악자전거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자전거연맹과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첫날은 크로스컨트리 경기 상급자, 중급자, 단체전을 둘째날은 개회식행사와 크로스컨트리 경기 초급자 등급별로 5분 단위로 출발하여 38.6km 대회 구간을 자전거 물결로 장관을 이루었다. 경기 종료 후 각 등급별로 상주 특산물을 시상품으로 지급하여 지역 특산물 홍보는 물론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회가 열린 낙동강 경천섬주변 MTB코스는 경천대, 상주보, 낙동강을 따라 개설된 낙동강투어로드와 국토종주자전거길 등 천혜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전거타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낙동강 경천섬주변 MTB코스는 전국 유일의 상주자전거박물관과 국립낙동생물자원관, 경천섬,...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57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개최된다. 본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승마협회(회장 박남신)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상주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본 대회는 마필 150여 두, 선수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장애물 경기, 9일부터 11일까지는 마장마술 경기, 11일부터 12일까지는 생활체육 & 유소년 경기가 진행된다. 그동안 상주시에서는 제1회 경북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를 시작으로, 3개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승마), 제10회 정기룡장군배, 제4회 상주시장배 등 전국단위 승마대회가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각종 승마대회 시 선수단 및 임원 등이 상주에 머물면서 대회 때마다 1억여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승마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승마대회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는 상주에서 생산한 곶감을 원료로 한 ‘상주곶감 수정과’가 출시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우리 농산물의 유통 ․ 판매 및 가공 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과 협력하여 편의점 전용 상품으로 ‘상주곶감 수정과’가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관내(경북 상주)에서 17년째 감 농사를 짓고 있는 신경순 농가가 생산한 곶감을 원료로 사용하여, 대한민국 식품명인 문완기 식혜명인의 전통음료 제조방식으로 만들어 수정과 특유의 알싸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상주곶감 수정과’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얼음컵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교육을 지원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우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협업을 통...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회(회장 육칠운)는 6월 3일 10시에 상주향교에서 유림,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단오 세시 풍속 및 전통혼례 행사를 가졌다. 이날 1부 행사는 유치원생과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민속놀이 체험 학교를 운영하여 창포물에 머리감기, 궁기 꽂기, 떡메치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우리 민족 고유의 단오 세시 풍속 재현을 통해 잊혀가는 우리의 전통 풍속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에 이어서 혼인 30주년 기념행사로 상주향교 사회교육원 김명희 원장의 집례로 김홍희 상주시청년유도회장과 부인 안송자 여사 부부를 모시고 ‘모진 고통을 통해 만들어진 귀한 진주와 같이 부부가 진주처럼 사랑이 익어 빛난다’는 의미인 혼인 30주년 진주혼식을 치렀다. 육칠운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회장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많은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알릴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는 5월 31일 향토음식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인력양성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통향토음식 전문강사 양성교육 종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전통음식 관련 경력 및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총 10회 진행됐다. 상주시 전통음식 시장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전통음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문가를 양성해 전통향토음식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전통음식 및 향토음식문화론, 궁중의 식문화 등 이론수업을 포함한 다양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내용을 통해 다양한 전통향토음식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쉽게 접할 수 없는 레시피를 배운 만큼 교육을 잘 활용해 우리시 대표음식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상주시 향토음식 계승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우진 미래농업과장은 “수강생 모두가 열심히 교육에 임하여 수료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에 배운 교육을 통해 특색있는 음식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상주시는 6월 2일(목)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의 조기발견, 피해 고사목 발생 현황 파악 등 효율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우려지역, 지상에서 보이지 않는 비가기권 산림지대와 접근이 힘든 산악지역 및 골짜기 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뿐만 아니라 1년 이상 미발생한 지역과 확산 우려지역 등에 위치한 고사목을 집중적으로 예찰한다. 항공예찰을 통해 조사된 소나무 등의 고사목은 예찰조사원이 지상정밀예찰을 통해 고사된 나무의 목편을 채취하고 산림환경연구소에 검사 의뢰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선단지 획정, 하반기 방제계획 수립 등에 활용하여 매개충의 우화가 끝나는 11월부터 피해고사목 방제 및 주변 소나무류에 대한 예방사업(나무주사)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는 2008년 6월 낙동면 장곡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 발행...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에 조성된 '상주 청년 농촌보금자리(청사초롱마을)'의 입주가 5월 20일부터 시작되었다. '상주 청년 농촌보금자리'는 귀농귀촌 희망 청년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보육생의 주거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조성된 임대형 공공주택으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사업으로 선정되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단지 내 조성되었다. 상주시 사벌국면 엄암리 3-80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하였으며, 가족형(전용면적 73㎡) 8호, 공유형(78㎡) 8호, 원룸형(15~16㎡) 12호, 주민공동 이용시설 1동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주민공동 이용시설(커뮤니티센터)에는 북카페, 공동육아실, 주민사랑방, 공동주방 등이 포함되어 있어 도시생활에 익숙한 청년들의 문화·생활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입주 청년은 물론이고 사벌국면민과 청년 간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주 청년 농촌보금자리'는 총 28세대, ...

상주시는 농업인의 편의 도모와 보조사업의 형평성 강화를 위하여 2023년 농업분야 보조사업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2023년 농업분야 보조사업은 농업경영체별 경영주가 1개 사업을 지원함을 원칙으로 하며, 농업인이 가장 필요한 대표사업(1개 사업)을 신청하게 하고, 대표사업 이외의 사업은 후순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2023년 농업분야 보조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법인 등으로 대상사업은 결혼이민자농가 소득증진지원, 귀농인 정착지원, 벼 육묘장 설치, 곡물건조기, 저온저장고 설치, 과수생력화 기자재지원 등 34개 사업이 해당된다. 김종두 농업정책과장은 “2023년 농업분야 보조사업은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보조사업별 평가표를 공개하여 평가 점수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보조사업에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여 농업인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두)는 치유농업을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치유농장 육성을 위해 ‘2022년 치유농업 교육’을 5월 24일에 개강하여 7월 26일까지(10회 40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치유농업 희망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장 자원분석과 디자인, 치유농업 서비스 대상에 대한 이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실습, 선도 치유농장 현장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치유농업이란 농업·농촌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산업으로 농업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재생시키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특히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2021년 3월 25일에 시행되면서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콘텐츠 개발과 확산, 농촌의 활력 제고를 위한 치유농업 사업모델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인호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0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대회의실(상주시 사벌국면 소재)에서 공유재산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2022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 강사(김백헌 차장)를 초빙하여 최근 개정한 공유재산 법령 설명 및 제도의 이해, 실태조사와 변상금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실무적으로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상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실시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사업에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지원비 5천만 원과 자체 예산 5천만 원을 더해 매년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주용덕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우리 ...

‘제5회 전국종별 우슈선수권대회’가 5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2일간 50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상주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우슈협회 및 상주시 우슈협회가 주관하며 상주시, 상주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된다. 쿵푸의 국제명칭인 ‘우슈’는 중국 전통무술의 일종으로, 이번 경기는 투로, 산타, 등타 총 3종목을 인원별(개인전, 단체전)․연령대별(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체급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대회를 통해 지역 우슈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대회기간 동안 선수‧임원, 관계자들이 우리시를 찾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홍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장 권한대행 정진환 부시장은 “전국적인 우슈대회를 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슈를 비롯하여 비인기 종목으로 ...

상주시 주민들이 외남면 쾌적한 거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신상송지길 소재 담벽(길이 15m, 높이 1.5m)에 ‘벽화그리기’ 활동을 지난 3~4월 두 달에 걸쳐 추진했다. 벽화의 소재는 외남면을 상징하는 ‘750년된 감나무’,‘곶감과 호랑이’,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원인 ‘존애원’등으로 기존의 밋밋했던 공간을 외남면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그림들로 꾸몄으며, 벽화 앞에 비치된 의자에 포토존을 형성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이 머물도록 했다. 이번‘벽화그리기’사업에는 김경숙(60세, 외남면 신상), 김정호(66세, 청리면 율리), 유혜진(49세, 공성면 인창), 황명라(45세, 외남면 흔평) 주민과 외남마을학교 감락원 학생 7명이 참여했으며, 외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재료비 300만원(페인트, 의자 등)을 지원했다. 강인대 외남면장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외남면을 대표할 만한 특색있는 벽화거리가 조성된 것 같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