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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남면, 특색있는 벽화거리 조성

AI 요약상주시 주민들이 외남면 쾌적한 거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신상송지길 소재 담벽(길이 15m, 높이 1.5m)에 ‘벽화그리기’ 활동을 지난 3~4월 두 달에 걸쳐 추진했다. 벽화의 소재는 외남면을 상징하는 ‘750년된 감나무’,‘곶감과 호랑이’,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원인 ‘존애원’등으로 기존의 밋밋했던 공간을 외남면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그림들로 꾸몄으...

상주시 외남면, 특색있는 벽화거리 조성
상주시 주민들이 외남면 쾌적한 거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신상송지길 소재 담벽(길이 15m, 높이 1.5m)에 ‘벽화그리기’ 활동을 지난 3~4월 두 달에 걸쳐 추진했다. 벽화의 소재는 외남면을 상징하는 ‘750년된 감나무’,‘곶감과 호랑이’,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원인 ‘존애원’등으로 기존의 밋밋했던 공간을 외남면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그림들로 꾸몄으며, 벽화 앞에 비치된 의자에 포토존을 형성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이 머물도록 했다. 이번‘벽화그리기’사업에는 김경숙(60세, 외남면 신상), 김정호(66세, 청리면 율리), 유혜진(49세, 공성면 인창), 황명라(45세, 외남면 흔평) 주민과 외남마을학교 감락원 학생 7명이 참여했으며, 외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재료비 300만원(페인트, 의자 등)을 지원했다. 강인대 외남면장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외남면을 대표할 만한 특색있는 벽화거리가 조성된 것 같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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