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보건소(소장 김재동)는 2024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임산부 건강교실에서는 임산부 아기용품 만들기, 필라테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80여 명의 임산부가 참여했다. 이 교실은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출산 및 육아 관련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상주시가족센터(김은정 센터장)는 10월 19일 은척지역과 10월 22일 화동지역에서 다문화가족공부방 사업인 '꿈꾸는 공부방'의 종강 및 수료식을 실시했다. '꿈꾸는 공부방'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나들이를 진행한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나들이를 통해 한국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정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시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다문화자녀 학습지원, 취업 창업 교육 등 지원이 매년 이루어지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구성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도로명주소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기 위해 개발된 메타버스 플랫폼(디지털교과서)을 이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상의 가상 세계에서 직접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보고 준비된 퀴즈를 풀면서 쉽고 재미있게 도로명주소를 학습했다.

상주시는 서울 무인양품 강남점에서 샤인머스캣을 이용한 가공제품을 홍보하는 팝업행사를 개최했다. 팝업행사를 진행한 샤인프레시는 상주시 직영농장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캣을 프리미엄 가공식품으로 재탄생시킨 업체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발사믹식초와 탄산음료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100% 샤인머스캣 원액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샤인프레시는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빠진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관내의 HACCP 인증을 받은 농협가공센터, 발효 전문업체인 초마루와 손을 잡고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각종 박람회, 백화점 팝업 행사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고급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유망 소상공인의 투자 및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9회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소기업유통센터(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면세점에 입점이 확정되어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농업유산탐방안내소에서 곶감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20명 4팀이 참여했다. 체험은 감 따기, 감 깎기, 감 걸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주곶감의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곶감, 곶감 찹쌀떡, 곶감 약과 등을 맛보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곶감만들기 체험이 햇살좋은 가을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를 찾는 관광객의 곶감 만들기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보건소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주방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여 5개 음식점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후드시설, 주방기기 도색·교체·청소 지원 등을 통해 영업장 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에는 노후시설 교체뿐 아니라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객을 위한 경사로 설치도 지원했다. 또한 내년에는 외식업소의 주방동선 재설계를 통해 운영비용 절감과 식재료 변질 최소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상주시립도서관 앞 상주시민문화공원에서 '제23회 상주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만화(萬花)정원, 가을향기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약 8,000㎡ 규모로 다양한 국화 모형작과 분재국 전시관을 마련해 다채로운 국화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기다림의 꽃, 국화 우체통'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은 편지를 작성해 약 4개월 후에 받아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조인호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화와 책이 어우러져 가을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국화의 향기와 책 속에서 잠시 머무르는 시간이 잊지 못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상주시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 캠프(자매도시)'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상주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을 포함한 청소년 20여 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서울 문화를 체험하고, 자매도시인 김포시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했다. 캠프에서는 국회의사당, 대학가 탐방, 뮤지컬 관람 등 서울 문화를 탐방하고, 꿈을 향한 비전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김포시 중봉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여 김포시 청소년들과 함께 수련관 라운딩 및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을 방문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자신들의 꿈과 목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화내고 돌아서면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충고: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임영주 박사는 특강에서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부모가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성숙한 소통을 유지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특히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부모들의 자녀에게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과정에서 겪는 감정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조언과 해결책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상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가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1인가구의 전력·통신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AI 상담사가 전화를 걸어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전화 응답이 확인되지 않으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 통보해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1인가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고립 1인가구를 신속히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주시는 AI 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과 사회적 관계망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고독사 없는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0월 21~22일 열린 "2024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분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혁신분야 장려상 등 총 4개의 사례를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보건소 질병관리과의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건강검진으로 건강 챙기고, 선물 받고' 사례, 우수상은 교통에너지과의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내 주요 도로변 주정차 단속 개선' 사례, 장려상은 미래정책실의 '상주, 코리아 드림을 품다(지역특화비자사업 적극 추진)' 사례가 수상했다. 혁신부분에서는 상주박물관의 '지역 상생! 박물관에서 문화로 꽃피운다.' 사례가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미래상주를 만들고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10월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하여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역할을 점검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루어졌다. 상주시는 또한 2024년도 제3회 추경 예산으로 1조 3,149억원 7,475만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통합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수수료 원포인트 추경으로, 시청사 이전을 전제로 한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