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한 행사로, 농정원의 귀농귀촌 설명회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지역 정보 및 지원 정책, 영농 교육 등 실질적 귀농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역 특산물 경매를 진행해 지역별 주작목 탐색 및 구입의 기회를 마련했다. 봉화군은 청정한 자연 환경과 관광지, 주요 농작물 등의 농업 현황 및 귀농 지원정책에 대한 안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귀농 사무장이 생생한 귀농, 귀촌 성공사례를 전해주고,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도시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테마 전원주택단지 및 약용버섯 종균센터 설립, 작은 정원 조성사업 등...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알리기 위한 대중교통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는 버스와 택시 이용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상담과 다양한 복지 지원을 통합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위기청소년 예방과 긴급구조·상담·보호를 위해 예방교육, 집단상담, 멘토링사업, 상담자원봉사자 운영, 심리검사, 부모교육, 학교폭력예방또래상담, 찾아가는 상담 동반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에 실시하는 대중교통 광고가 봉화 읍내와 각...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을지연습 간 재난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봉화군청 테러·화재 대비 종합훈련’ 인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평상시 발생 가능한 테러, 재난 등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봉화군, 제3260부대3대대, 제16전투비행단,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등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은 적 특작부대 공격에 의한 시설물과 직원을 대상으로 테러 상황을 가정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타격대와 제3260부대3대대 기동타격대가 합심해 테러분자를 제거해 인질을 구출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테러범이 사전 설치해놓은 원인불명 화학 가스가 유출돼 제16전투 비행단 화생방지원대 정찰조가 오염지역을 초기 탐색하고 제독차량을 이용해 제독을 실시했다. 테러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와 사상자 구조를 위해 봉화소방서 및 봉화군보건소 등이 참여해 골든타임 내 화재진압과 부상자 수습...

봉화군보건소가 관내 고혈압, 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건강관리를 위한 고혈압, 당뇨병 건강교실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고혈압, 당뇨병 건강교실 자조모임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고혈압 질환자, 매주 수요일은 당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10인 이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지난 22일에는 고혈압 건강교실 자조모임이 열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질환관리, 영양, 운동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우려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비대면 교육이 어려운 취약대상을 중심으로 만성질환자 관리 자조모임을 운영해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증진 및 관리를 통해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봉화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봉화군가족센터에서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아버지역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가족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 20명을 대상으로 ‘나도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 아버지역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자녀 아버지와 초등자녀 아버지 2개반으로 구성해 동영상 시청과 zoom 및 집합 교육 등 총 3회기로 진행된다. 1회기에는 아버지의 역량강화를 위한 ‘나도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라는 주제의 아버지특강이 펼쳐졌으며 2회기에는 자녀의 연령에 맞는 성교육으로 ‘자녀와의 성(性)대화’활동을 진행했다. 오는 27일에 진행되는 마지막회기에서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스톨의자 및 테이블을 만드는 목공예 체험활동을 하며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라며 “목공예 체험활동도 기대가 된다.” 라고 말했다...

봉화군이 60세 이상 재택치료 독거노인에 대해 자체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재택치료 개편 중 집중 ․ 일반관리군 구분 폐지에 따른 집중관리의료기관 건강모니터링 종료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 줄이기에 나섰다. 이에 우선 집중관리군 모니터링 대상이었던 60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대상자 희망 시 격리기간 동안 1일 1회 이상 개별전화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호흡기환자진료센터, 24시간 의료 및 행정상담센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을 안내하기로 했다. 특히 봉화군보건소는 그동안 관내 의료기관의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부터 처방,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기관 및 처방약국 확충에 애써왔다. 관내 병․의원 9개소 중 현재까지 군이 확보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6개소이며,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7개소로 재택치료자의 진료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먹는치료제 처방기관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에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2개...

봉화군이 운영하는 2022년 가족친화 여성대학 프로그램이 지역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봉화군은 지난 16일부터 여성문화회관 3층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160명을 대상으로 루다크래프트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봉화군 여성대학은 올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루다크래프트를 활용한 티슈케이스와 바구니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강의를 진행해 이론 위주의 강의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루다크래프트란 우유팩을 100% 활용한 친환경 종이밴드를 활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웨이스트와 업사이클링 공예로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재활용의 중요성 및 친환경 소재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류명화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루다크래프트의 화려한 색감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됐으며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교육으로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

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 경로식당에서 말복을 앞두고 8월 12일(금)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국내산 한우 국물 불고기 보양식을 제공하였다. 보양식은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1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하였다고 밝혔으며, 지난 7월 26일(화) 중복에도 1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보양식을 제공하였다. 한편 이 보양식 제공 행사를 위해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명화)에서는 배식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셨으며, 경로식당에서는 칸막이 설치, 띄어 앉기, 식사 전 손소독, 식사 동안 대화 자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였다. 이신정 봉화군노인복지관 영양사는 “더운 여름에는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한 식사를 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르신들께서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든든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12일 베트남 하남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7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올해 초부터 베트남, 필리핀과 지속적으로 접촉을 시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1차로 지난 7월 25일 필리핀 딸락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69명이 입국했으며, 이번에는 베트남 하남성에서 37명이 입국해 가을철 일손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에서 온 37명은 근로 조건과 인권 피해 방지를 위한 사전교육, PCR검사 등의 절차를 마치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12명의 농가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 및 근로계약 준수사항 등의 사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번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한 농민은 “가을철 고추와 사과 수확에 일손이 부족했는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걱정을 많이 덜게 됐다.” 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촌인력지원...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 강화에 나섰다. 홍석표 봉화부군수는 지난 8일 관내 무더위 쉼터와 대형 공사장 등을 찾아 무더위 쉼터 냉방기 작동, 코로나19 방역실태 등을 점검하고 야외근로자 근무여건을 확인했다. 특히, 홍석표 부군수는 무더위 쉼터 방문 주민들에게 낮 시간대 야외 활동과 영농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형공사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을 충분히 보장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폭염중점대응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3대 취약 분야와 함께 폭염 예방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제2차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금 3억 4천만 원을 군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은 군민들의 소득사업 분야에 필요한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기금으로써 각 가구마다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고 소득증대를 이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조건은 봉화군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사람으로 금융기관의 보증심사 의뢰를 거쳐 2% 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융자한도는 최대 3천만 원까지이다. 단, 융자기간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거나 용도 외 목적으로 사용 시 지원금은 환수된다. 신청기간은 8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대부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들은 융자대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초에 융자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며 10월 중순경부터 융자실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시중보다 낮은 금리 혜택을 원하는 농가들이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보건복지부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봉화군에서 위탁 운영 중인 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국비 15억 원 포함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공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은 급속한 고령화 및 치매환자 증가추세에 따라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시설 및 장비를 보강해 치매전문병동 설치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시설공사는 기존 3층 병동 리모델링(512.5㎡) 및 증축(582㎡) 공사로 치매전문병동 43병상에서 86병상으로 늘리고, 의료장비는 환자용 전동침대 등 19종 190대를 구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봉화군에서는 계속해서 치매관리사업을 확충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 시행으로 봉화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치매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및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