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AI(고병원성 조류독감) 상시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봉화읍 적덕리의 거점소독시설과 도촌리 양계단지 입구에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한다.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에 운영되는 이동통제초소에서는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소독을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확인, 계란·계분 반출 관리 등 AI 발생 사전 대응 및 타지역으로의 질병확산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봉화군은 이동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출발지 거점소독시설에서 1차 소독, 도착지(봉화군) 거점소독시설에서 2차 소독, 이동통제초소에서 3차 소독, 농장 내 진입 시 4차 소독을 진행해 빈틈없는 AI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축산 관련 차량의 소독과 출입을 통제하며, 산란계 160만수를 사육하는 전국 최대 산란계 밀집단지인 도촌양계단지는...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6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약 3조 7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건설사업으로 이번 회의에는 13개 시․군 소속 국회의원 13명, 시장․군수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건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 단계별 사업추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국회와의 협력 강화방안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공약 반영(2024년), 2023년 국회 대정부 질문 시 ‘정부의 공약 추진’요구,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사업 반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13개 시․군과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23일 오후 2시 홍석표 부군수 주재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어 ‘제26회 봉화송이축제 안전관리계획’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홍석표 부군수를 비롯해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봉화송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안전점검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심의했다. 홍석표 봉화 부군수는 “봉화송이축제 기간 사람이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옛 성현들의 업적과 공적을 추모하고 유교문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추계 석전대제가 22일 오전 10시 봉성면 소재 봉화 향교에서 봉행됐다. 이날 석전대제는 관내 유림단체와 문중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현국 봉화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전통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매년 봄(음력 2월), 가을(음력 8월) 상정일(上丁日)에 향사(享祀)해 오다가 최근에는 매년 1회 공자탄신일(음력 8월 27일)에 거행하고 있다. 이번 석전대제를 주관한 봉화향교 금장락 전교는 “향교의 석전대제를 통해 옛 성현들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본받아 각박한 세상에서 예를 중시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제의 큰 의미를 기렸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봉화군 재산면 평기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228억 원을 확보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및 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 중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어 종합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정비가 아닌 지역단위로 일괄 정비하는 생활권 중심의 종합정비 사업이다. 봉화군은 지난 3월 평기지구 사업계획서를 행안부에 제출해 4월 행안부 발표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2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56억 원(국비 228억 원, 도비 68억 원, 군비 160억 원)을 ‘평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3년 신규지구로 선정된 평기지구는 재산면 시가지를 관통해 흐르는 대내골천을 중심으로 가옥, 상가, 농산물집하장 등이 밀집해 하천의 통수단면과 제...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주요 국책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한 자리에서 평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교부세과를 찾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전 조성사업, 춘양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다목적 농업인 교육관 신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내년도 특별 교부세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를 방문해 국립백두대간 야생화 생태원 건립, 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 한국임업진흥원 분원(지사) 유치 등 봉화군 시책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소득 1조원 봉화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각종 투자사업을 내실 ...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13일(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봉화군 전역에 순간 최대풍속 23m/sec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호우가 내림에 따라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일부 농가에 강풍으로 인한 사과 낙과 및 도복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봉화군은 물야, 춘양 지역에 전 실과소에서 60여 명을 투입해 추석명절 후에도 일손 부족으로 피해 복구가 이뤄지지 못한 농가에 낙과 수거와 도복 피해 복구 작업을 벌였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명절이 지나고도 일손이 부족해서 미처 줍지 못한 낙과가 많아 걱정이 많았었는데 봉화군에서 일손 돕기로 도움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수확기에 찾아온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청량산박물관은 임진왜란 당시에 활동한 충효당 이장발李長發(1574~1592)의 행적을 담고 있는 국역서 책자를 발간했다. 이장발은 베트남 리왕조의 왕족인 이용상李龍祥(1174~?)의 14세손으로 봉화 창평에 세거했던 인물이다. 임진왜란 시기에 봉화 지역은 왜군의 점령지역도 아니었고, 나이든 어머니와 어린 자식이 있는 19세의 가장인 이장발은 징집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았다. 하지만 장발의 모친은 3대 독자이자 갓 성혼한 장발에게 전장으로 나아갈 것을 강하게 권유했다. 이후 장발은 의병장 김해金垓(1555~1593)의 서기로 참전해 문경에서 죽음을 맞게 된다. 이런 이장발의 안타까운 죽음과 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과 유림들이 1750년경 생가터에 사당을 건립하고 충효당(忠孝堂)이라 명명했다. 봉화 창평에 위치한 충효당은 화산이씨에 관한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유적으로 그 가치가 높으며, 생가 옆에 위치한 유허비는 화산이씨 관련 남한지역 유일의 금석문이다. 청량산박물관 관...

[caption id="attachment_197558" align="alignnone" width="771"] 제7회 봉화송이전국 마라톤대회 모습 / 봉화군청 제공[/caption] 제10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2일 오전 9시 30분 봉화공설운동장 및 지방도 915호선(물야방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26회 봉화송이축제(9.30.~10.3.)와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송이향 그윽한 청정 가을 하늘 아래 최고의 웰빙코스로 거듭나고 있는 봉화공설운동장→삼계회전교차로→유리요양원(5km반환)→유림녹지원(10km반환)→가평교차로→오록소공원(하프반환) 구간에서 펼쳐진다. 대회 시상으로 종목별 남・여 입상자와 단체대항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 온누리상품권, 특산품이 수여되며, 단체시상으로 30명 이상 단체 참가자 중 최다득점 단체에 1위부터 5위까지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참가자 기념품으로는 스포츠 기능성 티셔츠와 고춧가루 1kg, 건표고버섯 240g 등 봉화군 지역...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가 지난 2일 봉화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경상북도 노인회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는 지난 2019년 김천시에서 처음 개최됐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간 개최하지 못하다 올해 봉화군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게이트볼, 한궁, 배드민턴, 그라운드 골프, 장기․바둑을 겨루는 경기가 펼쳐졌으며 울릉도를 제외한 경상북도 22개 시․군지회에서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행사가 우리 봉화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한 사람의 부상도 없이 무사히 경기가 끝날 수 있도록 기원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안철환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장은 “봉화군에 방문한 모든 회원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하천·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시박은 환경부가 지정 및 관리하는 생태계 교란종이며 종자로 번식하는 덩굴성 일년생 식물로, 덩굴의 길이는 4~8m에 이르며 인근의 식물 등을 감아 올라가 자생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고사시킨다. 가시박 제거작업은 제거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꽃이 피어나는 7~8월 1차 제거, 8~9월 2차 제거 및 보완 등 서식환경 및 시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봉화군에서는 가시박 제거 전문인력 고용해 봉화군 문단리 내성천변과 도촌리 낙화암천변을 기점으로 10개 읍·면에 분포하고 있는 가시박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생태계 파괴원인인 가시박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에 서식하는 고유생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생태환경을 유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보건소(소장 김익찬)는 지난 29일 봉화요양원에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치매선도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봉화요양원은 봉화군 치매안심센터와 협조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치매서포터즈 활동, 치매극복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 희망을 원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치매안심센터에 제출하고 지정요건 충족 및 기관 구성원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수료하면 광역치매센터에서 승인을 받아 현판을 전달받게 된다. 김익찬 봉화군 보건소장은 “선도기관 지정으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