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현국) 보건소는 지난 23일부터 출산육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오·벽지 출산육아용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벽지 출산육아용품 배달서비스는 오·벽지 마을에 살고 있는 영유아 가정이 원하는 출산육아용품을 선택하면 각 가정으로 매월 2회 장난감을 배송하고 반납일에 맞춰 수거하는 서비스다. 접수 건수에 따라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도 접수가 가능하다. 회원 1인당 2점 이내, 3개월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신청가능 물품으로는 모유유축기, 휴대용유모차, 아기침대 등 발달시기에 맞는 영유아 장난감 등이 있다. 최근 육아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출산육아용품도 확보해 다양한 놀이감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양육 가정이 가진 불편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2일과 23일에 걸쳐 베트남 두 개 지자체를 방문하고 오는 4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명을 도입하기로 했다. 봉화군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남성을 방문해 그간 유지해 온 계절근로자 MOU협약을 갱신하고 적기에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베트남 내 근로자의 선발 과정과 행정절차를 점검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코로나19와 같은 국제 정세에 대비해 다양한 인력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해 봉화군과 함께 베트남타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박린성 뜨선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실무협의도 진행했다. 향후 세부 협의가 잘 이뤄진다면 올해 하반기에는 뜨선시 근로자도 국내로 입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588명으로 지난해 104명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농작업 현장에 배치되게 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농촌인력 수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장...

봉화군(군수 박현국)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충효당, 재실, 창평저수지 등 베트남마을 조성 사업대상지를 방문했으며 이어 백두대간수목원, 산타마을, 청량산 등 봉화군 대표 관광자원을 견학하고 베트남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사업의 한-베 문화교류 기능을 강화해 다가오는 신공항 시대에 한-베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국내 베트남 다문화인들의 교류공간으로 활용할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했다. 봉화군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과 기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한-베 양국 간의 든든한 가교가 될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사업의 성숙기에 터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사업을 재개하고 사업의 속도를 내려 하니 군민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오는 27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3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400대 정도)에는 약 9억 3천만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또는 2009년 9월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봉화군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조건은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정부 및 지자체 지원금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일 및 지급일 기준 지방세 등(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포함)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사고 등으로 인해 폐차상태의 차량이거나 대상자 확정 전 미리 폐차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따르며 차종 및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조기폐차 이후 신차를 구매해 추가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20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상반기 평생교육정규과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3년 상반기 개강 예정인 평생교육강좌는 핸드드립, 이세상에하나뿐인그림책만들기, 팝송으로배우는easy영어회화, 스마트폰활용지도사자격과정, 소도구필라테스, 음택풍수지리, 중국어중급과정이다. 수강신청은 봉화군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60세 이상 군민은 군민행복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다. 접수방법과 강의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수강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5일 인구정책 분야별 군민대표들과 함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박현국 군수, 홍석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저출산, 생활인구, 청년 일자리 등 세부 정책별 수요자와 각계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봉화군은 지난 1월 인구정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래, 읍면 순회 인구정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청년대표는 지역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 확충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창의적이고 활력있는 청년들이 봉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 활성화와 정착지원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참석자 대부분이 인구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스마트팜 기반 조성과 가업승계 청년 지원시책 등으로 청년층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간담회에서...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산림자원의 육성,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와 군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한 사유림을 매수사업을 시행한다. 매수계획 면적은 약 80ha로 군비는 20억 원 정도를 투입할 예정이다. 매수하는 사유림은 도시개발 제한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공원구역 등 사권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 내의 임야 및 군유림 안에 위치하거나 연접해 군유림 경영관리에 적합한 임야 등을 우선적으로 매수한다. 매수 대상 임야가 결정되면 공유재산심의회 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의회에 상정하고 2024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매수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사유림 매수 문의는 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 산림소득팀(054-679-6381, 6384)에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군유 임야를 확대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산림소득작물 식재 등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산림사업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24일까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2023년 구제역 수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접종은 8주령 이상 송아지의 1, 2차 백신접종으로 283호, 993두가 해당된다. 구제역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2개월령에 1차 접종, 4주 후에 2차 접종, 그 이후 4∼6개월 간격으로 진행된다.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농정축산과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백신을 공급해 수의사를 통해 접종하고, 50두 이상의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가접종을 하며, 전업농가는 백신구입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구제역은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항체양성률 기준치(소 80%이상, 염소 및 번식용 돼지 60% 이상, 육성용 돼지 30% 이상)에 미달하는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예방접종 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한 경우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10일 침체된 민생경기 회복과 풍요로운 봉화 건설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2024년 제1차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사업 부서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신규사업 38건, 계속사업 34건 등 총 72건의 추진현황과 대응전략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 주요사업은 백두대간 야생화 생태원 건립(2,300억 원), 한국 임업진흥원 분원 유치(320억 원), 봉화베트남타운 조성(294억 원)을 비롯해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80억 원), 농촌 일자리중개센터 건립 등으로 총사업비 9,883억 원 중 1,356억 원을 건의해 확보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투자예산 발굴과 이에 따른 국도비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관련부처 등을 열심히 뛰어다닐 계획이다.”라고 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강...
![[기획] '인구가 봉화의 미래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 나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2/봉화상설시장에서-진행한-봉화사랑-주소갖기-홍보-캠페인_F.jpg)
민선 8기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최우선 군정 과제로 삼고 인구 늘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일부 도시를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방소멸이 전국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약 3만 명이 살고 있는 봉화군도 예외는 아니다. 봉화군은 한때 인구 10만이 넘는 농업도시였지만 저출산·고령화와 꾸준한 인구 유출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인구 3만139명까지 감소해 인구 3만 명의 벽이 붕괴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봉화군은 2021년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전국 89곳에 포함돼 있으며, 지역 내 인구소멸 위험을 알 수 있는 국토조사보고서의 인구과소지역 지표에서도 약 50%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다. 군은 이러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봉화 발전을 위한 봉화군 인구정책 종합 추진계획을 세우고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민 공감대 형성이 먼저…봉화사랑! 주소갖기 범군민 동참...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다음달 31일까지 ‘2023년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융자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에너지사업기금 융자지원사업은 봉화군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 주민소득 증진 및 신재생에너지설비를 보급해 친환경 발전과 군민 소득 증진을 목표로 계획됐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봉화군에 주소를 둔 자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행위 허가를 득한 이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봉화군청 담당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누리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융자는 시설자금의 90%, 1인당 최대 1억 원 한도이다. 사업대상자들은 1% 고정금리, 1년 이내 거치 최대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사업자금을 충당할 수 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봉화군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상담 및 심리검사를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상담 유형으로는 청소년이 많이 고민하고 도움받고자 하는 학업, 진로, 대인관계, 성격, 가족, 성, 일탈, 생활습관, 정신건강, 인터넷 사용 등이다. 청소년들은 성격유형검사(에니어그램, MBTI, CATi), 진로탐색검사(스트롱), 인성검사(MMPI-2/A), 문장완성검사(SCT)등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가족)와 청소년지도자(교사 등)에게도 상담과 심리검사를 제공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어른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내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과 심리검사 신청 및 문의는 전화(054-674-1318)나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