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현국)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의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로드’ 성금 500만 원을 상운면 운봉로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아동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에 사례지원 신청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부 내부에서 1차 심사 후 기업에서 2차 내부 회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됐다. ‘사랑의 나눔로드’는 경북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의 생계비 및 교육비, 재능 특기비, 난치병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스마트시티 사내에서 임직원들이 직원증을 스마트기기에 터치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1건당 기부금 1000원이 급여에서 공제되는 시스템이다. 후원받은 아동의 모친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도움을 주셔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라고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3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현금급여 및 상담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위기청소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부모 소득기준)이고 보호자의 지원이 부족해 생활·학업·등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관련 공무원이 청소년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신청시 해당 청소년의 동의 필요)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지원내용으로는 생활지원(월 65만 원 이하), 건강지원(연 200만 원 이하), 학업지원(월 30만 원 이하), 자립지원(월 36만 원 이하) 등이 있다. 지원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한 경우 1회 연장이 가능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

봉화군(군수 박현국)의 기관·단체장회의인 봉화군 수요회가 지난 15일 봉화군에서 개최됐다. 봉화군 수요회는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대강화와 봉화군정 이해를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새로운 신규 및 신임회원을 비롯해 48명이 참석했다. 수요회장인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봉화군 인구 3만 명 붕괴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당면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봉화사랑! 주소갖기 운동’ 참여 협조와 인구 3만 명 사수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당부했다. 신현길 인구전략과장은 이날 세부계획으로 5가지(봉화군전입지원금, 인구늘리기 유공인센티브, 전입청년 주택임차료지원, 가업승계소상공인 정착금지원 및 가업승계농 정착금지원)인구유입 인센티브사업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두지역살기기반조성, 신규전원주택단지조성, 빈집활용도시민 유치기반 확충 등 봉화 살기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계획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GAP 인증 교육 대상 농가 및 신규 인증 희망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GAP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GAP인증 교육이수가 가능하다. 또한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GAP인증 안전성 분석비를 전액 지원한다. 연중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GAP인증이 유효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장달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GAP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증대로 관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인 소천면 현동1리 소천현동1지구, 소천면 분천3리 분천3지구 총 759필지, 0.73㎢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측량, 지적공부 및 등기부 정리, 토지감정 등 행정적 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해 지적경계를 바로잡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드는 지적재조사측량비는 국비 1억 4200만 원이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에 위탁해 사업을 진행한다. LX는 지적재조사 민간 대행업체로 선정된 ㈜누리이앤이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임시경계점표지 설치 시 참관해 자기소유 필지의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0일 간부회의를 열고 산불특별대책기간(3.6~4.30) 동안 산불근원 차단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봉화군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발령된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군청직원 1/4 이상이 평일 및 주말과 휴일에 담당마을 계도활동을 하고 있으며, 마을회관과 읍면 관용차량 및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차량 등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읍면 산불계도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각행위 취약시간대를 감안해 산불감시원 9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8명을 동원해 산불 취약지와 취약인 및 취약요인을 찾아 순산활동을 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부분의 산불은 산림인접지인 논과 붙두렁 소각 및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에 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8일 ‘2023년도 제1회 봉화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봉화군 공유재산심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지자체 소유의 재산 취득, 관리 및 처분에 대해서 심의하게 된다. 이날 심의회에 상정된 안건은 ‘그린 생활지원센터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등 총 8건으로 취득가액은 55억 9600만 원이다. 전문지식을 가진 위원들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따지는 심도 있는 질문과 논의가 이어지면서 장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8건의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위원장인 홍석표 봉화부군수는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투명한 절차를 통해 공유재산이 관리되고, 군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위원회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꿀벌의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5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역 약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군에 신고된 재래종(토종벌) 및 개량종(서양벌) 꿀벌사육 농가에 3만 1454개의 예방약품을 예년보다 빨리 구입해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약품은 봄철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꿀벌 질병인 응애류(진드기), 노제마병(진균성), 낭충봉아부패병(바이러스) 약품 3종이다.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꿀벌 사육업 등록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양봉농가의 추가 피해방지를 위해 이번에 지원하는 약품을 꿀벌이 수분활동을 시작하는 봄철 조기에 투약해야 하며, 투약 전 반드시 약품별 사용설명서를 숙지해 부작용이 없도록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가 안심하고 농업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체 농업재해 예방대책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매년 가뭄과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태풍과 폭설 등으로 인한 농업생산 기반시설 피해 등 각종 농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한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예상치 못한 기상의 영향으로 농업재해가 날로 더 증가하고 있다. 봉화군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시름하는 농가들을 위해 자체 사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재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농업재해 조사단 운영을 필두로 폭염예방 용수저장·관수장비 지원사업, 비닐하우스 고온피해 경감시설 지원사업, 원예·특용작물 중형관정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봉화군에서는 농업재해 조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재해 조사단은 재해담당 공무원, 손해평가인, 이장 등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0개 팀의 농업재해 전문 조사단이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과수분야 피해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15일까지 2023년도 행복학습센터 지정 및 학습프로그램(주민강좌) 운영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행복학습센터 운영 사업은 기존 읍면 단위 주민 강좌를 행복학습센터로 전환해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지역적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학습자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시설 적정성, 참여대상 및 규모, 사회 활동 참여도, 주민강좌 운영실적 등 4가지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된 센터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강사비 2백만 원씩 총 20개 강좌가 지원된다. 접수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족청소년과 평생교육팀(054-679-6392)로 문의하면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의 운영으로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읍․면 단위 마을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6일부터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이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됨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에서 실시하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백신은 2종류로 RV1(로타릭스, 2회 접종)과 RV5(로타텍, 3회 접종)가 있으며, 각 백신 간의 교차접종은 불가하다. 접종대상은 생후 2~8개월 영아이며, 생후 2개월부터 접종을 시작해 2개월 간격으로 접종한다. 백신 종류에 따라 완전접종(2회 또는 3회)을 해야 충분한 예방효과가 있다. 이에 봉화군보건소에서는 8개월 이하 영아에게 로타바이러스 백신 수급 일정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보건소 접종을 실시한다. 봉화군 관내 병의원에서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접종을 원한다면 백신의 종류 및 수량을 보건소에 문의하고 방문해 접종하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2023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총 27건, 사업비 1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봉화군은 총 110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20여 건의 문화재가 보수되고 있다. 문화재 노후화로 인해 보수·정비 대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문화재 돌봄사업팀을 통해 문화재 모니터링 및 경미한 보수·정비를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보수·정비는 봉화군 문화재팀을 통해 사업을 하고 있다.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정밀실측, 종합정비계획, 주변정비, 보수사업으로 나눠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27건은 보수 정비가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위원의 현장답사 및 의견을 통해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봉화청암정과 석천계곡의 주변정비 사업 등 13건 10억 원, 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봉화삼계서원의 사당 지붕보수공사 등 14건 6억 6천만 원 등이 있다. 봉화군은 다음 달부터 문화재청 및 경상북도에 설계승인을 받고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