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신현국)보건소은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달부터 군청 및 의회 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진행하며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시간적 거리적 제약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직장인을 상대로 맞춤형 전문 금연 상담과 개인에 맞는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제를 제공한다. 특히 금연성공자에게는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 및 타액 검사 후 성공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동 금연 클리닉에 등록한 한 참가자는 “매번 금연을 다짐하지만 혼자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이번 기회로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재정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이동금연클리닉과 흡연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개인의 금연시도율을 높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직장 내에 금연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8일 베트남에서 입국한 170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입국환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은 근로조건과 통역지원, 성실 근로자 2024년 재입국 등에 관한 교육과 함께 봉화경찰서에서 진행한 범죄 예방과 마약 관련 교육을 받았으며, 봉화농협과 물야농협에서는 이들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급여통장 개설을 도와줬다. 하반기 봉화군에 입국하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외국인계절근로자는 총 219명이다. 특히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 중 140여 명은 상반기 성실근로자로서 재입국을 하게 된다. 하반기에 입국하는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고추와 사과 수확에 일손이 필요한 54곳의 농가에 배정되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24명은 봉화농협에서 추진하는 공공형계절근로사업으로 고용돼 하루이틀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긴 장마기간 동안 수해를 입은 농가의 시름이 깊지만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으로 일손 부족을 해소하게...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민성)은 지난 7일부터 9월 25일까지 고추종합처리장에서 출하약정을 체결한 173농가를 대상으로 600톤가량의 홍고추를 수매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봉화군의 주요 소득 작물의 하나인 고추는 재배면적이 전국 3위로 1,045ha에서 2,382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봉화군은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고 고추종합처리장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봉화 고추 인지도 제고를 위해 총 2억5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약재배 출하 농가에 kg당 400원의 홍고추 수매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봄철 이상기온과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농작물 작황 및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출하 장려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농가 소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공식 SNS 및 유튜브를 구독하는 사람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봉화군은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쿠폰(투썸플레이스)을 지급한다. 또한 유튜브를 구독한 사람 중 2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스타벅스)을 지급한다. 유튜브 구독 이벤트는 8월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이며, SNS 구독 이벤트는 8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모집개요에 나와 있는 방법에 따라 각각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구독 이벤트가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양방향 소통체계를 만든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이 쉽고 재밌게 군정소식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일 열린 8월 정례 조회에서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인구 증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3개 이동을 선정해 ‘인구 증가 우수 이동 인센티브 지원 사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이동으로는 총 157개 이동 중 춘양면 서동리, 소천면 임기1리, 법전면 어지2리 3개 이동이 우수한 실적으로 각각 수상했다. 우수 이동에는 감사패와 상사업비 2,000만 원이 수여됐다. 봉화군은 인구 3만 사수를 위해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읍면 인구 증가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상반기 평가 기준은 2022년 12월말 기준 대비 2023년 6월말 기준 인구 증감률로 평가를 진행했다. 춘양면 서동리가 30명 증가(10.31%)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었으며, 소천면 임기1리는 5명 증가(7.25%), 법전면 어지2리는 9명 증가(6.98%)해 봉화군 인구 증가에 기여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 및 인구 감소 대응에 적극적...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11월 10일까지 120일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에 따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키고,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선정해 강화된 거주 확인을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앱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과 비대면-디지털 조사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의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로 읍·면 여건에 따라 추가로 선정한 세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와 함께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병원 밖 출산 등 출생신고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5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2마리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군 직영 유기동물보호소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찰·검사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임상예찰은 군 방역관이 담당하고, 정밀검사는 군 공수의사를 동원해 동물보호소 시설 내 감수성 동물의 시료를 채취해 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에 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고양이를 통한 인체감염 사례는 드문 만큼 과도한 불안보다는 야생조류 등의 사체, 분변 접촉금지 및 손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인 인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민관이 합심해 문화재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14~15일 내린 집중호우로 석천계곡 범람 등 크고 작은 문화재 피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문화재 지킴이, 돌봄사업단, 군청 직원 등이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응급 복구에 매진했다. 봉화향교의 경우 지킴이와 함께 주말 작업을 실시해 토사를 정리했으며, 석천계곡과 송석헌은 출입을 통제해 내방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한 돌봄사업단 직원들도 피해 문화재를 다니며 경미한 보수대상은 보수조치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접근금지 표석을 설치하는 등 전력을 다했다. 사면 유실로 인해 토사 피해가 생긴 장소는 조속한 시일 내 장비를 투입해 토사 제거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재의 피해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복구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수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산사태와 수해를 직접 경험한 이재민과 가족, 현장을 직접 목격한 지역주민들에게는 밀접 심리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방문건강관리도 통합 제공해 피해의 아픔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가족과 이재민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담해 심리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층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면 즉시 정신건강전문의와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해를 간접 경험한 지역주민들에게도 재난심리지원을 강화해 수해로 인한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은지 보건소장은 “수해피해 트라우마로 우울증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밀접 심리지원과 방문 건강 서비스 연계로 마음의 안정과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봉화사랑상품권의 연간 구매 한도를 없애 연간 6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봉화군은 ‘봉화군 봉화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월 한도는 유지하고, 연 한도 조항을 삭제했다. 기존 봉화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 월 50만 원, 연 400만 원에서 연간 구매 한도를 없애 월 50만 원, 연간 최대 6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봉화사랑상품권은 종이형과 카드형 2종류가 있고 매달 종이형, 카드형을 합쳐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종이형 상품권은 농협, 새마을금고 등 지역 20곳의 금융기관에서,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봉화군은 한도 상향과 더불어 건전한 봉화사랑상품권 유통질서를 위해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기수 새마을경제과장은 “연 한도 조항을 삭제함...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관내 전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봉화군은 지난 14일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행안부를 찾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바 있다. 봉화군은 이번 두 차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65억 원이 넘는 250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1차 피해조사는 완료됐으며 2차 피해는 조사 중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봉화군은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돼 군 재정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피해 주민들은 국세, 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 외에도 건강보험, 전기, 통신, 도시가스, 지방난방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도로, 교량,...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현국, 민간위원장 박시원)는 지난 18일 지역사회회보장계획 사업담당자 및 모니터링단과 실무분과 위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김가희 센터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 지역사회균형발전지원센터)이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모니터링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법적 근거 및 기본 개념과 모니터링 체계 등에 대해 교육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모니터링 지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모니터링에 대한 공공과 민간의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안내했다. 권인석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분야 중 유일한 법정계획인 만큼 공공, 민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모니터링 환류 과정을 통해 철저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면밀한 검토 및 관리를 통해 봉화군민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