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5일 석포초등학교에서 청소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영화 보는 날 세 번째 영화로 ‘웅남이’를 상영했다. 가족과 함께 영화 보는 날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찾아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중심의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상영한 영화 웅남이는 국립종연구소 출신 연구원이 추적 관찰한 두 마리 곰이 100일 마늘과 쑥을 먹고 정말 사람이 되어 서로 다른 운명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석포면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화를 상영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반응이 뜨거웠다. 봉화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영화 보는 날 행사는 석포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좋아하는 석포지역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며 “마지막으로 상운지역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영화 보는 날을 운영해 올해 가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북식품의 혁신, 세계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한 ‘2023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142개 부스(170여 개 업체 참여)로 이뤄진 ‘2023 경상북도 식품박람회’는 지난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푸드테크, 종가음식, 김밥관 등 전시행사와 수출상담회, 요리경연 등 부대행사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봉화군에서는 봉화곤충호텔 농업회사법인(주), 솔지원, ㈜원에그, 삼육네이처세븐 등 4개의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참가했으며, 꽃벵이효도환(봉화곤충호텔), 흑도라지진액(솔지원), 카스테라(원애그), 삼육두유(삼육네이처세븐) 등을 선보이며 시음회와 전시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김익찬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행사 참여를 통해 봉화군에서 생산하는 식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경상북도 내 여러 시군의 다양한 식품을 벤치마킹...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군정 주요시책 홍보를 위해 지방세 납세고지서를 활용해 적극적인 군정 홍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하면서 납부고지서 앞면 상단과 뒷면에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문구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군정 홍보 사항을 게재했다. 봉화군은 우선적으로 정기분 고지서 등에 홍보문구를 삽입해 활용하고, 점차 지방세 환급금 통지서 등에도 군을 홍보할 수 있는 문화행사나 납세편의 시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군민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군정 시책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처서가 지나고 어느덧 여름의 끝자락에 와 있다. 비가 오고 무더웠던 여름 더위의 기세도 한풀 꺾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것만 같다.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여유롭고 한적한 고택에서 늦여름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경북 봉화군에는 옛 아름다운 정서를 고이 간직한 고택들이 모여 있는 전통문화마을이 있다. 과거에 마을이 하상(河上)보다 낮아 바다였다는 뜻을 가진 바래미마을이다. 바래미마을은 봉화읍에서 영주쪽으로 약 2km 정도 떨어진 해저리에 있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옛 정취가 지금까지 간직되어 내려온 작은 마을로 독립운동 훈장을 받은 유공자만 14명이나 배출한 유서 깊은 마을이기도 하다. 병풍을 두른 듯한 마을에는 수십여 채의 한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고택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달라 취향껏 고르는 재미가 있으며, 하룻밤을 머물며 다양한 전통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330년이 넘은 국가 지정 문화재 만회고택 바래미...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6~27일 진행한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존 리와 함께하는 온가족 경제독립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한 베트남 공동체 회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경제독립 캠프에는 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전국의 베트남 다문화가정에서 참여했다. 특히 전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이자 금융 컨설팅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존 리의 부자학교 존 리 대표가 함께 참여해 그 의미가 컸다. 이번 경제독립 캠프에서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금융문맹 탈출을 목표로 금융이해력 배양,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투자-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증권계좌개설 안내, 연금저축제도 - 퇴직연금, 존 리 대표와 함께 하는 Q&A 및 산책, 수료식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많은 베트남 다문화가정들의 호응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타오 응우엔(THẢO NGUYỄN)씨는 “타국에 와서 많은 것들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특히 경제 분야는 두려움이 들 정도로 힘...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성천, 낙동강 및 도로변 등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해살이 덩굴식물인 가시박은 자생력이 강해 주변 식물 및 수목을 고사시키고 번식력이 뛰어나 2009년부터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돼 왔다. 가시박은 꽃이나 종자가 형성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제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시박 제거 전문인력을 고용해 8~9월 1차 제거 후 10월까지 2차로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가시박은 성장 속도가 빨라 완전 제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매년 지속적인 제거작업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고 하류 지역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집중호우로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임시조립주택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임시조립주택은 약 27㎡(8.5평) 규모로 냉·난방시설, 주방, 화장실, 상·하수도, 전기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봉화읍 삼계리 등 9개소에 설치된다.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 가구 등을 지원하고 TV 요금 등 생활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봉화군은 오는 9월 1일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조립주택이 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송돼 설치 중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원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이재민들이 조속히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시적 냉방비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시 냉방비 지원은 올 상반기 전기 및 가스요금 인상을 비롯해 에너지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봉화군이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봉화군은 한시 냉방비 지원을 위해 군의회의 협의를 거쳐 예산을 긴급 편성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2,015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5만 원을 지원했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냉방비 지원이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주최하고 경북불교문화원·판소리학회·안동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역사문화 콘텐츠 ‘봉화, 간직한 이야기와 기록들’ 학술대회가 오는 23일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춘향전의 주인공 이몽룡의 실존인물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 선생 관련 기록에 대한 종합적 고찰과 베트남 리 왕조 후손인 화산이씨 이용상 선생의 귀화 및 봉화 정착과정 등 2개 섹션으로 나눠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로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개최 기념식을 진행한 뒤 오프닝 공연으로 '춘향가' 판소리 연창을 관람한 후, 계서 성이성 학술대회와 화산이씨 이용상 학술대회를 청소년센터 공연장과 봉화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역사문화 콘텐츠 학술대회를 계기로 봉화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개발하는 등 우수한 지역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7일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24명을 유치해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외국인을 직접 고용해 단기간 일손(1~2일 단위)이 필요한 중소형농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는 봉화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배치돼 90일간 수확기 농촌 현장에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봉화농협에서는 계절근로자를 위해 명호면 비나리권역센터에 숙소를 마련하고 전담 직원과 통역요원을 배치해 캄보디아 근로자가 국내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3~5개월 동안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돼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번 캄보디아 공공형계절근로자의 입국으로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도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공형계절근로사업 확대 추진은 내국인 근로자...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역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봉화군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운영팀의 지원을 받아 지난 14일부터 관내 양돈농장 13개소를 대상으로 ASF 유입차단 드론방역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드론방역은 지난해 12월 석포면 석포리의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최초 발생 된 이래 최근까지도 춘양·물야·봉성·명호면에서 21차례에 걸쳐 ASF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봉화군에서 방역지원본부에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 드론을 이용한 ASF 방역은 돈사 지붕이나 산야 등 방역차량의 접근이 어렵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공중에서 효과적으로 방역을 할 수 있어 가축방역 활동의 신기술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역차량이나 소독기를 이용해 축사 내외부, 농장 진출입로 등을 2차원적으로 소독했다면,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역은 3차원적 입체소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방역...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23일까지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골목상권활성화 상인 주민교류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같이 송송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요리대회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봉화 특산물을 이용한 봉화의 대표 맛 개발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봉화군 지역주민 및 상인으로, 2인 이상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대 가족 또는 내성시장 내 상인과 함께 참여 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오는 23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스캔해 참가신청서 양식 작성 후 제출하거나,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선착순 20팀을 모집하며, 1차 결과물을 제출한 경우에 한해 봉화사랑상품권 3만 원을 배부할 예정이다. 경연내용은 봉화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농축산물을 이용한 요리대회로 요리과정 및 레시피 등을 담은 영상촬영물을 1차 영상평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