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현국)새마을회는 제26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동안 새마을문고 명품만화방에서 2024년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독서 생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피서지문고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봉화를 방문한 피서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올해는 2만여 권의 서적과 휴식 공간, 음료를 제공하며 누구든지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나, 도서대여는 불가능하다. 어린이 과학 실험, 글쓰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해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 새마을회장은 “무더운 여름, 군민들과 봉화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휴식처인 피서지 문고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책과 가까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봉화군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정신건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로움 대책사업 대화기부운동, 정신건강교육 및 정신건강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화기부운동은 1인 가구 증가, 경제불황, 경쟁사회, 사회계층 간 대립 등 외로움의 감정 증가 및 사회적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경북도가 ‘작은 대화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심리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화를 나누는 외로움 극복활동이다.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22년 구성된 민간단체로 평생교육 관련 대내외활동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협약 후 대화기부교육을 이수한 뒤 소통기술, 진로/취업, 취미생활, 대인관계, 인생경험, 심층상담 등 대화요청자의 대화주제에 맞춰 대화기부활동을 수행한다. 김시우 봉화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상호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가정 내 보관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7월 22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고령층의 접근성이 용이한 관내 경로당 26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경로당은 보건소 읍면별 담당 방문간호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출입이 빈번한 경로당 26개소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폐의약품은 먹다가 남은 약과, 유효기간이 경과한 약품으로, 이러한 폐의약품을 가정 내 보관 할 경우 의약품 오남용 우려가 있다. 또한 하수도나 생활폐기물과 같이 버려지면, 하천이나 토양에 유입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별도의 전용 수거함에 배출 후 소각처리 해야 한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소) 24개소, 봉화군청 종합민원과 1개소, 읍면사무소 10개소, 약국 11개소, 기타 2개소(봉화군노인복지관, 봉화노인복지센터)에 설치돼있다. 배재정 봉화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해 가정...

봉화군(군수 박현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확립해 정서ㆍ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발굴 지원하고, 지역의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합지원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갑순 봉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동을 바탕으로 청소년 복지 증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무 원장직무대행은 “두 기관이 앞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청소년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집중호우가 동반되는 장마철을 대비해 농식품부·행안부 합동으로 거점소독시설과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도내 영천시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ASF가 지난 7월 2일과 6일에는 안동시와 예천군의 양돈농장까지 확산됨에 따라 장마철 집중호우 시 ASF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아지는 엄중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합동점검반은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가축방역대책상황실에서 군의 양돈농가 관리, ASF 방역홍보, 상황관리 전반을 살펴보고, 봉화읍 적덕리에 소재한 봉화군 거점소독시설로 자리를 옮겨 소독 유효성 평가, 소독필증 발급 등 소독실태를 점검했다. 이어서 양돈농장 2곳을 방문해 야생멧돼지 차단방역 실태, 8대 방역시설 설치·운영 여부, 소독설비 정상 작동 여부 , 2단계 소독실시 여부, 부출입구 폐쇄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장마철 호우 대비 배수로 설치 및 정비, 내·외부 울타리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축산농장, 도축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무선인식장치(GPS) 자진등록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산차량등록제는 축산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에 GPS를 장착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치를 통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2년 8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등록대상은 가축, 원유, 사료, 동물약품, 가축분뇨, 왕겨, 퇴비 등 운반차량과 가축진료·인공수정·컨설팅·시료채취·기계수리 등을 위한 축산시설 방문차량 등이다. 아울러 지난 4월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가축 사육시설 소유자 등이 소유한 화물차뿐만 아니라 승용차·승합차까지 등록대상이 확대됐다. 축산차량을 등록하지 않거나 GPS를 장착하지 않은 소유자 및 GPS 전원을 끄거나 훼손한 차량 운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도내에...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산림자원과 기차여행을 결합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주) 협력해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봉화의 숲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차여행 코스는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영주역에 도착한 후 연계버스를 이용해 봉화군의 산림관광지와 전통시장 및 봉화군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는 코스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조성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의 목공체험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숙박을 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가든스테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봉화의 3대 명산 중 하나인 청옥산 생태경영림 명품 숲길을 걸으면서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며 피로에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산림치유 효과도 체험할 수 있다. 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봉화’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으며, 상품별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를 선택해 신청...

봉화군(군수 박현군)은 지난 7월 7일, 8일 이틀간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연접 인가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배진태 부군수는 지난해 산사태 피해로 재해복구 사방 사업 중인 춘양면 학산리와 산사태 취약지역인 법전면 소지리, 소천면 현동리, 명호면 고계리, 상운면 운계리 그리고 봉화군 지정 소지리 마을 대피소(고노동 경로당)를 방문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우기대비 안전조치 실태를 살폈다. 봉화군은 산사태취약지역 222곳에 대해 매년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취약지역을 방문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국민행동요령과 대피장소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18일에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한 담당자 산사태 대응 역량 강화 및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재난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 취약지역 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3일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빗물펌프장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모아서 하천으로 강제 토출해 도심 내 침수를 예방하는 시설로 봉화군 관내에 7곳이 있다. 이중 빗물펌프장 5곳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으로 2019년에 준공했다. 이날 점검사항으로는 수문 작동 여부, 빗물의 원활한 유입유출을 위한 준설 여부, 비상발전기 등 전력설비 등을 확인했다. 또한 봉화군은 올해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난 6월까지 빗물펌프장에 대한 기술진단을 완료했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빗물펌프장이 작년에 도시침수 예방에 큰 역할을 한 것과 같이 올해도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7월 31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주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을 지원하며,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와 우선지원 가구에 대한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 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새 지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오는 7월 31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건물 노후정도,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9~10월 철거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군민의 건강은 물론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동안 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물가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관련부서와 상인회 등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숙박업과 요식업체들을 대상으로 가격표 게시, 표시요금 초과 징수, 불법적인 이용료 징수 여부를 점검해 건전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역상인회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착한가격업소, 지역상품 이용 홍보 등을 통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상권 가격동향을 파악하는 물가 모니터링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휴가철을 맞이해 봉화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시 오고 싶은 봉화’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상인 및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2024년 보건복지부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소아청소년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보장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 전국 2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으로 봉화군을 선정했다. 선정기관인 봉화해성병원은 1차년도 시설·장비비 1억 9200만 원, 운영비 1억 25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 2차년도부터는 연간 운영비로 2억 5천만 원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봉화군 아이들이 인근 도시에 나가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진료체계가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육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