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산불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해 산불 진화 역량을 다지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봉화군은 지방소멸에 대응한 치유산업 발굴을 위해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 봉화군의 치유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K-베트남 밸리사업과 연계한 의료치유, 베트남과 연계한 봉화형 치유 등 지역실정에 부합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봉화군이 '골목축제'를 개최하여 어린이 체험 마당, 청년 마당, 주민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축제에서는 청년 창업 지원, 문화 공연, 맛있는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봉화군이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석포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 어린이집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0여 명의 아이를 보육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봉화군은 이 어린이집이 저출생과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희망의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신협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아기사슴별별이야기" 어부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우수조합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천문학, 한과 만들기, 음악회, 별 관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봉화군청은 문화재 보존과 수리에 필요한 재료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문화재 보존에 기여하고, 봉화군의 문화재 보존과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미혼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매칭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에서는 관광지 방문, 커플게임,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대상은 25~39세 미혼남녀이며,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봉화군은 지난 27일 봉화공설운동장과 복합스포츠단지 보조구장에서 '제39회 봉화군수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읍면과 직장단체에서 총 10팀, 약 20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읍면대항부 결승전에서는 춘양면이 물야면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고, 공동 3위는 석포면과 명호면이 차지했다. 직장단체부에서는 봉화소방서가 우승했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별시상으로는 관객 수가 가장 많았던 석포면이 입장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선수상은 춘양면 임명기 선수, 우수선수상은 물야면 박병은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춘양면 이석근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임준기 심판이 최우수 심판상을 수상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결속과 유대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참가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스포츠맨십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건강한 축제의 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봉화읍체육회는 지난 25일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제16회 봉화읍민 생활체육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박창욱 도의회 의원, 지역 군의원, 관내 내빈 및 출향 인사 등과 지역주민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읍민 체육대회에서는 고무신 멀리 던지기,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의 경기가 열렸다. 주민 화합행사에서는 초대 가수 축하공연과 읍민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 심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2년 과정으로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으로 운영된다. 심화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34명은 스마트팜에서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하며 작물 특성 파악과 스마트팜 장비 운전 능력을 갖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봉화군의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동물등록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관내에 동물등록대행기관(하수의과 동물병원)을 유치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들은 관외로 나가지 않고도 반려견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를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봉화군은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비용을 지원하는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반려인들은 마리당 4만 원을 지원받아 반려견을 등록할 수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에 우리군에도 동물등록대행기관이 생겨 반려인들의 불편함이 해소됐다"며 "관내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반려동물 등록 동참으로 정부 120대 국정과제인 동시에 시군평가 지표인 반려동물 등록률이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한 '춘양면 생활체육공원 시설 개보수 사업'이 선정되어 체육기금 5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생활체육 지원사업은 거주지 가까운 곳에 쉽게 이용이 가능한 생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체육시설 개선 및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과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양면 생활체육공원은 2008년 준공된 노후시설로 특히 축구장의 경우 폭 41m로, 정규규격(65m ~ 75m)에 현저히 미달해 주민 및 동호회원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봉화군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시설 개선을 준비해 주민 의견수렴, 행정절차, 실시설계 등을 추진했으며, 예산 절감을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봉화군에서는2025년 상반기에 총사업비 19억 원(기금 30%, 군비 70%)의 규모로 노후 시설 보수, 축구장 확장, 조명시설 정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