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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80% 진화율을 기록하며 주불 진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되며, 인근 주민 12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헬기 11대와 총 60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진화 작업 중이며, 일몰 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문서 작성, 홍보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디지털 복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었다. 총 3.6ha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에는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입주하여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토마토를 연중 생산할 예정이며, 봉화군은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 60명을 모집한다. 대구·경북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 서울 행복기숙사 10명이며, 봉화군 거주자 또는 가족관계등록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인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 신청 가능하다. 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을 종합 평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화군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7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백만원의 왕복 항공요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내년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봉화군보건소가 중·장년 및 노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연중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와 1:1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통해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 성공을 돕는다.

봉화군이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은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재처리통 사용 안내,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봉화군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안전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년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바우처 홍보 협조 및 연간 사업 공유, 지원 사업 논의 등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봉화군이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읍·면 군정설명회를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주요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군정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봉화군이 저소득층 및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은 3월부터 4개월간 운영된다.

봉화군이 청년 농업인 유입과 농업 대전환을 위해 추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오는 18일 토마토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한다. 입주 예정 청년 농업인들은 에너지 및 양액 설비 작동법을 배우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쳤다. 스마트팜단지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 에너지 공동 이용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친환경 농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물야면 화훼 농업인 황원욱 씨가 화훼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황 씨는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 기술 개선, 지역 화훼 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했으며, 지역 농업인들과 기술을 공유하고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