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가족센터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다문화가족 23가정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가족캠프’를 강릉, 울진, 삼척 등 동해안 일대에서 진행했다. 가족 레크레이션, 감정코칭 프로그램, 오감 놀이 활동, 가족사진 촬영, 해양 레일바이크 체험, 국립해양과학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제공했다.

봉화군은 3일 청소년센터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2025년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권 교수는 ‘현대사회와 범죄심리 예방’을 주제로 강연하며, 다양한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 4월 2일부터 7일까지 어르신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SFTS 예방 위해 긴 옷 착용,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농작업 후 발열, 설사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권고.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2일 평생학습관에서 미취학 아동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기질에 맞는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영유아교육 전문강사가 부모와 자녀의 기질 분석, 상황별 훈육 방법 등을 강의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군가족센터는 7월 16일까지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생활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7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 8명을 대상으로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한식 요리법을 배우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민선 8기 봉화군은 출범 3주년을 맞아 양수발전소 유치, K-베트남 밸리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구축, 복지 및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계획임을 밝혔다.

봉화군은 7월부터 임신부와 동거가족까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 예방을 위해 봉화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동거가족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는 27~36주 사이, 동거가족은 영유아 접촉 2주 전 접종을 권장한다.

봉화군, 2025년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일반 가구 최대 70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최대 200㎡까지 지원. 지붕개량사업은 우선지원 가구에 한해 슬레이트 철거 후 최대 1,000만 원 지원. 신청은 7월 31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

봉화군, 주민 주도 '초록봉화 느리게 걷는 식물의 길' 체험 프로그램 성료. 2025년 주민참여형 인구유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기업 '청량원' 주관, 자생식물 투어, 병아리 돌보기 등 다채로운 체험 제공. 11월까지 5회차 운영 예정, 귀촌 문의 증가 등 인구유입 효과 기대.

봉화군, '2025 봉화군체육회장배 배드민턴 대회' 성료…생활체육 활성화 및 동호인 화합 도모

봉화군은 임신한 여직원과 배우자가 임신한 직원 10명에게 예비맘 배려 꾸러미를 전달하며 출산과 육아를 위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고 가족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마련, 비상근무 및 당직 시 배려,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박시홍 전 경북도 세정담당관이 7월 1일 봉화부군수로 취임했다. 박 부군수는 경주 출신으로 1995년 포항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경북도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쳤다. 2023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세정담당관을 역임했으며, 탁월한 업무 능력과 차분한 성격으로 직원들의 신망을 받았다. 봉화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