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은 지난 10월 29일, 풍수해 및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주민체험단이 함께 참여했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누정전시관 주제영상을 새롭게 제작해 공개했다. 실사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5분 분량의 이 영상은 호랑이, 다람쥐 캐릭터를 통해 몽화각과 와선정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전통 누정 문화와 선비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영상은 전시관에서 상시 관람 가능하며, 지역 교육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봉화군 출신 정진우 대표이사가 이끄는 ㈜중화정밀이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2곳에 450만 원 상당의 신발건조기 2대를 기증하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봉화군이 11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 1,923건(3,240만원)을 돌려주기 위해 안내문 발송, SNS 홍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간편 신청 등 적극적인 환급 활동에 나선다. 지방세 환급금은 5년 내에 청구해야 소멸되지 않는다.

경북 봉화군이 업무 강도가 높은 부서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공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격무부서' 지정 및 인센티브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조직진단 컨설팅을 통한 객관적 데이터와 직원 설문조사를 병행해 인허가, 관광개발, 노인복지, 방재복구 4개 팀을 격무부서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부서 근무자에게는 실적가산점, 희망부서 우선 전보, 포상·교육 기회 확대 등 보상을 강화하여 인사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지난 10월 29일 예천 한맥CC에서 120여 명의 골프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봉화군수기 및 제15회 봉화군골프협회장배 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며, 개인전 우승은 이동진 선수가, 클럽 단체전은 힐링골프팀, 읍면 단체전은 소천면이 각각 차지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야면이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9일 오전 저수지 및 약수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면 직원과 번영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 2톤을 수거했으며, 조은경 면장은 APEC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청정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 소천면에 지역자원을 활용한 명상체험장이 개원했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명상, 요가, 선무도 등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과 연계해 봉화군 웰니스 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가 통일골든벨 수상 고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일본에서 '2025년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후쿠오카 형무소, 원폭자료관 등을 방문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차 심사를 통과했으나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봉화군 등 5개 군이,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과 정책 효과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 1차 심사 통과 12개 군 모두에서 시범사업을 전면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봉화군은 지난 28일 ‘2025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충전 지원사업’ 중간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진 중인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관광공사, 2025년도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참여 지자체인 무주군청과 참여 스타트업(봉화, 안동)관계자, 봉화, 안동의 지역 협력 파트너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충전 지원사업’은 스타트업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해 방의 생활·관광 인구를 늘리기 위해 스타트업과 지역기업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실증형 프로젝트이다. 본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2억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블랭크, (주)로컬앤라이프, (사)내일의 식탁, (주)한국 갭이어, (주)알파모빌리티 5곳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내일의 식탁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봉화 슬로우위크’를 진...

봉화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저염·저당 요리법을 가르치는 '영양가득 건강한 한끼' 요리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고령층의 영양 불균형 개선을 목표로 하며,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