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1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봉화군수기 족구대회에서 물야면이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물야면 강성재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빛냈다.

봉화군이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형 놀이활동가'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생을 신규 놀이터에 배치한다. 이 사업은 아동 친화도시 조성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세대 공감형 공간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는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여 11월 7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시가지 행진, 기념식, 유공자 표창, 문화체육행사 등이 진행되며 약 1,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명호면사무소 직원과 주민 등 20여 명이 가을철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고추 수확 후 영농자재 정리를 도우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특히 배우자를 잃은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며, 면은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약속했다.

봉화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교육'을 개최했다. 최덕림 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이 강사로 나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입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적극행정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박현국 군수는 이번 교육이 군민의 신뢰를 얻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당부했다.

상운면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하천 및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적십자회 등 4개 여성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정수 상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약속했다.

봉화군 소천면에서 자율방범대, 파출소, 면사무소가 협력하여 야간 범죄 예방 및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요 도로와 취약 지역을 점검하며 안전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

청량산박물관이 조선시대 선비들이 청량산을 유람하며 남긴 한시 250여 수를 현대어로 번역한 '국역 청량산 한시집Ⅰ'을 발간했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이 청량산 문학의 정수를 쉽게 접하고, 청량산이 지닌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화군은 국가 주요 정책 수립과 지역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 조사는 인터넷 및 전화조사 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봉화군이 15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여 봉화군 발전에 기여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청량산박물관이 9월 3일부터 8주간 진행한 '2025년 박물관대학'이 지역민 50여 명의 높은 참여 속에 성료했다.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이 청소년이 직접 제안해 대상을 수상한 정책을 실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청소년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참여한 이번 캠프는 환경 토론회, 시장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