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가 '웃음으로 하나되고 마음으로 함께하는 우리는 농촌지도자입니다'라는 주제로 2025년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촌지도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봉화군이 베트남 화방면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근로자 도입, 생활 관리, 농가 배치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양 지역은 문화·청소년 교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확대도 모색할 예정이다.

봉화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2권역)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유니클로의 후원으로 'The Heart of LifeWear 캠페인'을 통해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겨울철 히트텍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한파 예방 및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하여 의류 전달과 함께 난방 및 건강 상태 점검도 실시했다.

봉화군새마을회가 200여 가구의 소외계층을 위해 1,100kg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화군이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문화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베트남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등 미래지향적 지역혁신 모델을 통해 정주 인구 증가, 글로벌 다문화 혁신 거점 구축, 관광·교육·산업 연계 사업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이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1,045곳에 재처리 용기 3개씩을 무상으로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용기는 뚜껑이 있는 20L 철제 용기로, 재를 담아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잔불을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하게 폐기하도록 돕는다. 군은 주민들에게 재를 용기에 담아 최소 3일 이상 완전히 식힌 후 폐기할 것을 당부하며, 가을철 산불 방지를 위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 및 안전 수칙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봉화군이 2025년 11월 18일,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 및 의료급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활사업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의료급여 이용 절차 및 심사 기준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봉화군이 베트남 화방면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근로자 도입, 생활 관리, 농가 배치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양 지역은 문화·청소년 교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확대도 모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봉화로운 문화극장> 사업이 6월부터 11월까지 봉화군 전역에서 진행된다. 11월 25일 법전면 법전한약우권역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이 무료로 개최되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글로벌 문화교류 허브 도약 △농업 경쟁력 강화 △전국 최고 관광도시 기반 확립 △차별 없는 포용복지 실현 △산림·치유 융합도시 조성 △지역개발을 통한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5,8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스마트팜 확산, 관광 인프라 확충, 산림자원 활용 치유산업 강화, 균형발전 정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가족센터가 65세 이상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과 마음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년기 외로움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건강교육 및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과 지역 기관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감 증진 및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봉화군에서 개최된 펫 페스티벌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반려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내년 준공 예정인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과 함께 봉화군이 펫 친화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반려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펫 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