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새마을회·부녀회(회장 김봉한, 김명희)에서는 지난 12일(월)부터 관내 10개 읍․면이 참여한 숨은 자원 모으기와 자연 정화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일주일 간 고철, 의류, 파지 등의 숨은 자원을 찾는 동시에 봄맞이 대청소를 함께 진행한 이번 새마을회 행사는, 겨우내 더럽혀진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여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봉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작년 대비 20% 증가한 223톤의 숨은 자원을 수거하였으며 수집된 고철과 재활용품은 자원재활용업체에 전량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 반찬나누기, 연탄배달, 생필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김봉한 새마을회장은 “매년 새봄을 맞아 범 군민이 참여하는 새마을대청소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새마을회가 주관하여 읍면 이동별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아름다운 청정봉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지난 19일 오전 9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쌀 생산조정제(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특별 대책회의를 가졌다. 박노욱 봉화군수가 주재하고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심각한 쌀 과잉문제를 해소하고 기타 작물의 식량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홍보와 요건 완화 등을 논의했다. 봉화군은 전년도 벼 재배면적의 6.6%인, 논 타작물재배 목표면적149ha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쌀 전업농, 각종 농업인단체에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려하는 중이다. 당초, 사업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였으나 4월 20일(금)까지 연장하였으며 시행지침 변경으로 신청인 소유의 신규필지가 없을 경우 '17년 전환필지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 해당사업 제외 작물은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이었으나, 인삼을 사업대상 작물로 포함시키는 등 지원 자격과 요건을 크게 완화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지역의 쌀 적정생산을 ...

봉화군 춘양면 새마을회(회장 변정수, 최선옥)는 지난 15일 각 마을에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회원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새봄맞이 환경 정비와 함께 동네에 방치된 고철, 폐지, 헌 옷, 빈 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숨은 자원 약 10여톤을 수집했다. 변정수 춘양면 새마을회장은 “청정 춘양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재활용품을 매각한 수익금은 형편이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강근 춘양면장은 “이번 행사로 생활폐기물도 수거하고 환경오염도 사전에 예방하였을 뿐만 아니라 면민들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마을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박물관(소장 조준한)은 오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2018년도 유물 공개 구입’에 나서 유물매도 신청을 받는다. 올해 구입 대상 유물은 봉화지역 관련 고고․역사․민속자료며 이 중 청량산박물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한 청량산 유산(유람)문화 관련 자료가 중심이고 봉화 및 청량산 관련 근현대 자료도 수집대상에 포함된다. 조준한 청량산박물관 소장은 “유물구입 사업을 통해 청량산박물관 전시실 리모델링 사업 추진과 특별전 개최, 교체전시 등 전시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시·연구 가치가 있는 지역 관련 유물을 연차적으로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장유물의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문화재 매매업자(등록 상호명으로 신청) 및 법인은 청량산 도립공원 누리집www.bonghwa.go.kr/open.content/mt)에 있는 신청서식을 작성해서 이메일(kansas7703@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청량산박...

봉화군 상운면(면장 심상진)은 3월 9일(금) 상운면 소재지 일원에서 2018년도 산불예방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 고취와 산불발생 시 효율적인 진화를 위해 가진 이번 캠페인에는 관내 이장,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산불감시원 등 기관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산불조심 계도와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면민 모두가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이들은 “불 놓지 마이소, 산불나면 큰일납니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개인 불법소각 금지와 산불예방 안전수칙 등을 담은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며 산불예방 동참을 호소했다. 봄철 산불계도 기간 시작과 함께 상운면은 차량과 마을회관 앰프방송을 이용해 매일 3회 이상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하여 산불재해로부터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심상진 봉황군 상운면장은 “산...

봉화군 소천면 보람회(회장 김종흠)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7일(화) 소천면사무소에서 마당에서 면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일 봉화부군수를 비롯해 이장단, 새마을협의회와 17개 이동별 선수 각 5명과 주민, 기관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며, 주민들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흠 보람회장은 “2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행사로, 그동안 소천면을 위해 애쓰는 면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도 대보름을 앞두고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이규일 봉화부군수는 “이웃들의 얼굴도 모르고 살아가는 도시에서의 삶과 달리 살가운 정과 웃음이 넘쳐나는 고향에서의 살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올 한해 면민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 춘양면은 마을상수도 4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23개소로 겨울가뭄과 한파로 관내 시가지를 제외한 16개 마을이 원수부족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춘양면(면장 유강근)은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미급수지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에 귀 기울이고, 소규모 급수시설 9개소에 장비를 동원하여 하천굴착, 수도관 해빙, 급수장치 설치, 얼음제거 작업 등 1천만원의 응급복구 공사를 시행했다. 또한 8톤 식수공급 운반차를 임차하여 2018. 2.9일부터 현재까지 하루 4~5회 물 부족이 특히 심한 6개 마을에 총 10회 84톤의 비상급수를 공급하고 직원담당 식수공급 운영계획을 면자체적으로 세워 1톤 물탱크를 구입하여 살수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가정에 직접 찾아가서 식수를 공급하는 등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강근 춘양면장은 겨울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면 자체적으로 물 부족대책 회의를 상시 열어 현장의 문제점과...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에서는 지난 1월 31일(수) 봉화군청 지하카페(북새통)에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실무자 교육을 시행했다. 관내 읍ㆍ면 산업담당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2018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인 농촌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경상북도 한옥건립지원사업 등에 대한 지침을 설명하고 질의 시간을 가졌다. 권오협 종합민원과장은 “농촌지역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쾌적한 농촌사회를 조성하고자 시행하는 이번 사업이 오늘 교육을 통해 차질이 없도록 진행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농촌지역의 노후ㆍ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귀농ㆍ귀촌인의 정주여건 조성을 위하여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 중이며, 2018년도에는 71동에 대하여 대상자를 선정 중이며, 1년이상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철거하는 빈집정비사업은 60동을 철거해 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2018년 1월 30일 14:00시부터 공사 중인 국도 31호선의 봉화군 소천면 소재지에서 넛재터널까지는 임시개통하고, 넛재터널에서 태백시까지는 정상적으로 개통된다. 본 사업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하여 기존국도 31호선 위험도로 선형개량과 시군 간 원활한 통행 및 지역 발전을 위하여 봉화군 소천면 소재지에서 태백시 장성동까지 총연장 20.21km에 대한 국도건설 사업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국도31호선의 소천 ~ 태백시까지 임시 및 조기개통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객의 편의 및 교통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설 연휴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봉화군 석포면 청옥산에 위치한 “태란사(주지 법진스님)”에서는 지난 12월 6일(수) 석포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35가구에 사랑의 연탄 14,000장을 전달했다. 4년째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법진스님은 “우리의 이웃이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연탄이 온 집안을 따뜻하게 만들 듯이 작은 나눔이 온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빛을 이어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진스님은 올 신정에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떡국을 만들어 드리고 경로당(7개소)에 쌀20kg 21포를 보냈으며 연말에는 생활이 어려운 10명의 학생들에게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해오고 있다.

봉화군 소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신곤, 장명환) 정기회의가 지난 29일 소천면사무소에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신곤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해 동안 소천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내용에 대한 결과 보고’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 지원대상자 2세대에 대한 심의·의결, 읍면동 복지허브화 관련 사업 설명과 기타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뜻 깊은 논의를 하였다.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숙란 소천면 적십자회장은 ‘봉사단체별로 각각 이루어지던 다양한 활동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조직화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욱더 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소천면 소천초등학교(교장 이하석)에서는 11월 2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소천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어르신들과 학부모들을 모시고 '할매할배의 날 축하공연'을 열었다. 이날 소천 페스티벌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 유치원무용, 창작인형극 등 총 60여명의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공연을 참여한 소천초등학교 학생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고 노인공경과 예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하석 교장은 “할매할배의 날 축하공연을 계기로 조부모-부모-자녀 간 유대가 더욱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모여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신곤 소천면장은 “어르신들과 어린 학생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흥이 난다”며 “추워지는 겨울, 소천 지역주민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는 행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