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로타리클럽(회장 변재국)은 지난 7일(목) 봉화로타리클럽회관에서 회원들이 수개월 간 관심과 정성으로 모은 의류(300벌), 도서(100권)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정미소(情美笑)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봉화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수시로 수거하여 준비한 것으로 봉화로타리클럽은 수년 간 사랑의 물품기부활동(쌀, 의류, 도서, 장학지원 등)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변재국 회장은 “물품기증을 통하여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물품기증, 후원 등을 약속하며, 궁극적으로 소외이웃과 지역사회가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병남 봉화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행복정미소를 통해 기증된 물품은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지속적으로 지원되며, 행복정미소를 통해 생활 속 자원의 재순환을 나눔으로 실천하여, 아껴쓰고 , 나눠쓰고...

봉화군 상운면(면장 심상진)에서는 지난 30일 영농철을 맞이하여 상운면 고추재배 김영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 상운면과 기획감사실 직원 15명은 고령에 지병으로 고추지지대 설치를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인 하눌 2리 김영수(66세)씨 고추밭을 찾아 지지대를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심상진 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고령이나 부녀농가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상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천기열)에서는 28일(월) 회원 30명과 함께 상운면 일원의 백암재사 문화재 정비와 문촌리 종선정 일원에서 문화재정비활동을 가졌다. 상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관내 주요 문화재의 정비 및 깨끗한 상운면 가꾸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하여 다른 문화재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천기열 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 해줘서 매우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운면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화재 정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심상진 상운면장은 “문화재는 우리 선조들의 얼과 혼이 담긴 귀중한 유산으로 이를 돌보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책무가 있다”며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봉화군 법전면(면장 김복규)에서는 지난 17일(목) 척곡 2리에 위치한 위기아동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봉사활동을 했다. 봉화군 지역자활센터, 군청과 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실질적 보호자가 없는 아동이 혼자 감당하지 못하는 주거환경을 접하고 지역자활센터에 서비스 의뢰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집 안에 방치된 대형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닥 청소, 설거지, 옷가지 세탁 등 아동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아동의 주거환경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 지원을 나왔다”며 “자활센터뿐만 아니라 다른 연계기관에서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복규 법전면장은 “늘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시대에 놓인 주민들을 돌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읍(읍장 김위동)은 지난 4월부터 5월 12일까지 읍내 5개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봉화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자주 애용하는 유원지(석천계곡) 일원에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일손이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봉화읍적십자봉사회(회장 권금자), 봉화읍생활개선회(회장 박혜숙), 봉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금순남), 봉화읍여성농업인회(강희순), 여성자율방범대(박희정) 회원 등 약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정화활동은 격 주로 1개 단체씩 참여하여 깨끗한 봉화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 참석한 5개 단체 회원들은 이번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내 고장을 사랑하는 애향심 고취로 깨끗한 봉화이미지 만들기에 앞장서자고 의기투합 했다. 김위동 봉화읍장은 “봉화군의 얼굴인 봉화읍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신 5개 여성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와 관심을 가져...

봉화군은 지난 30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7년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장려)에 선정됐다. 이로써 봉화군은 경상북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제안제도 운영평가는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특수시책, 기관장 관심도 등 항목에 대한 서면심사, 현지 확인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봉화군은“2017 군민이 행복한 봉화”제안공모전, “Hello봉화 직원제안공모전”을 개최하여 500여건의 다양한 제안을 통해 군정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또한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교육, 이장회의 등을 직접 방문해 홍보하는“찾아가는 제안홍보제”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민관협력 스터디그룹에 11개 그룹 115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군정발전 제안시책을 발표하여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채택된 우수 제안은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채택제안 사후관리제...

봉화군은 4월 23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회장 김찬극)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제13회 봉화군 장애인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복지증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각급 기관단체장 및 봉화군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 되었으며 ,봉화군 장애인후원회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초중고 및 대학생 1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국호 주민복지실장은 “제13회 장애인 화합한마당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지난해 완공된 장애인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더불어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기후변화주간(4.18.~4.24.)을 맞이하여 지난 19일 억지춘양시장에서 제10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매년 지구의 날(4.22)을 전후한 1주일을 지정하여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기간으로 봉화군은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봉화군 공무원 및 시장상인회 상인들은 춘양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녹색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하고,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지구의 날(4.22)에는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봉화군 청사와 내성대교의 전등을 10분간 소등하는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를 실시하여 지구 사랑을 실천한다. 박홍재 도시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운전, 대기전력 줄이기, 올...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소장 박만우)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봉화 비나리귀농학교와 전원생활 학교를 개강해 맞춤형 영농 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비나리귀농학교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봉화의 주요농산물인 사과, 고추, 수박 등에 대한 농사기술과 현장실습을 위주로 귀농과정이 진행되며, 2013년부터 매년 6기, 기수당 5박6일간(합숙)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9기 660여명이 수료를 하여 열심히 농촌사회에 적응하고 있다. 봉화전원생활학교는 도시민들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지식과 농촌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귀촌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년 8기, 기수당 2박3일간(합숙)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3기 1,623여명이 수료를 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기수별로 또는 총동창회 밴드를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농촌생활과 농업기술을 상호 공유하고 있으며, 도시의 인맥을 활용한...

봉화군은 지난 11일 여성문화회관 1층 조리실에서 2018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남성요리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남성요리교실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에 진행되며 요리에 대한 기초이론과, 북어강정, 가자미 무조림, 묵은지삼겹살 등 다양한 건강요리를 배우게 된다. 또한,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서로 나눠 먹으며 품평회도 하고 이런저런 삶의 소소한 이야기 거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이모씨는 “매일 부엌에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요리교실에서 배운 솜씨를 발휘해서 맛있는 밥상을 차려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남주 총무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가사에 참여하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가족 간 소통의 폭이 넓어져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하여 터널, 교량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도로절개지에 대한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하여 낙석이 발생하고 있는 소천면 분천리의 구국도에 대하여서는 낙석을 제거하고 안전표지판을 설치하였다. 봉화군에서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4월 13일까지 막바지 안전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은 민간업체와 합동으로 도로절개지, 터널, 교량 등을 점검하였고 특히, 낙석위험 구간에 낙석을 제거하고 응급복구 후 안전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위험이 예상되는 시설물에 대하여서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신속히 예산을 편성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박노욱 봉화군수는 간부회의를 통하여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안전대진단과 병행하여 해빙기 위험지역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통해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였다.

청량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소장 조준한)는 오는 4월 1일(일)부터 봉화청량산 캠핑장에 대한 봄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봉화청량산캠핑장은 카라반 4동, 데크 야영 14면, 쇄석 야영 19면과 샤워장 2개동, 개수대 2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체육시설, 개별 전기 공급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야영객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되어 있다. 특히, 청량산도립공원을 마주보고 위치하고 있어 백두대간의 명산 소금강이라 불렸던 청량산 육육봉의 빼어난 경치를 눈으로 담으며 봄을 즐기고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조준한 청량산도립공원 소장은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세먼지에 마음까지 마스크를 씌운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봉화청량산캠핑장으로 오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캠핑장 예약은 희망 입실일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예약만 받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