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내년부터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첫만남 이용권은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으로 자녀의 인원수에 상관없이 육아에 필요한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1인당 200만 원의 바우처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방법은 2022년 1월부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와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봉화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출산육아지원금과 함께 지급되어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원체계 강화로 출산율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출산육아지원금으로 첫째아 700만 원, 둘째아 1,000만 원, 셋째아 1,600만 원 넷째아 이상 1,9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손병규 보건소장은 “출산육아지원금과 첫만남이용권을...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준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사전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GAP인증(신규, 인증갱신)을 받으려는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 품질․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우리농산물의 품질의 차별화와 안전성의 강화를 통해 사전 예방적 위해요소 관리로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기 위한 우수농산물관리 기준과 절차,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등 GAP신규 및 인증농가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다뤘다. 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788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18일 대구경북능금농협 봉화경제사업장에서 2021년산 봉화사과를 대만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대만으로 선적되는 사과는 13.2t으로 대만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서 봉화 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과 대구경북능금농협 유통사업본부장, 봉화경제사업장장 및 수출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봉화능금농협 APC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150t을 대만 홍콩 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다. 봉화사과는 2,500시간 이상의 풍부한 일조량과 과원의 70% 이상이 해발 400m 이상인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해외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준한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다양한 판로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봉성면에 있는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부서 팀장 및 부면장 28명을 대상으로 6급 팀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추진 리더로서 팀장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업무추진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해 지자체 및 공무원 개인 역량개발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코로나19 이후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트렌드 분석과 2022년 정부예산안과 부처별 주요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이해 및 의사결정과정 참여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 등 앞으로 우리가 당면할 시대에는 행정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더욱더 많아질 것”이라며 봉화군정의 허리를 담당하는 팀장들의 리더십 변화와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2일 오전, 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 앞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와 연계 협력해 청소년 흡연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 흡연 경험률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군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체육공원을 시작으로 구시장, 신시장, 버스터미널을 거쳐 유해 환경 및 흡연다발구역까지 합동 지도․점검 하는 등 흡연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바르게 인도하고 흡연 청소년을 적극 계도하는 계기가 됐다. 손병규 보건소장은 “호기심 많은 청소년이 금연의 필요성을 깨닫고 흡연예방 실천으로 평생 금연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미래흡연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보건소는 지난 10월 20일과 28일, 치매보듬마을인 물야면 개단 4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 30명을 대상으로 ‘보듬 마을 장수 사진 촬영 및 추억 액자 만들기’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을 어르신들이 보듬 마을에서 활동했었던 프로그램 사진들을 보면서 기억을 나눴고 사진을 액자에 담아 꾸미는 액자 만들기를 했으며 또한 어르신들의 가장 젊은 날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장수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해 추억을 나누면서 치매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줬으며 어르신들이 추억 사진들을 기억하면서 추억 회상 훈련이 되고 장수 사진 촬영으로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인지할 수 있어 치매 예방 및 인지 능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손병규 보건소장은 “치매 보듬 마을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치매 예방 및 극복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고 일상생활을 누림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야가 83% 경북 봉화는 전국에서 5번째 사과를 많이 재배하는 사과 주산지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 봉화의 이골저골의 사과밭에는 햇볕이 사과의 밑부분까지 붉게 익혀 주라고 펼쳐 놓은 은박지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봉화사과는 금년에도 봄의 불청객 냉해와 우박, 여름을 녹일듯한 유래없는 폭염 그리고 잦은 강우와 태풍에도 풍작을 이뤄냈다. 붉은 사과밭 한가득 눈이 즐겁고, 달콤한 사과향으로 코와 입이 즐거운 봉화사과, 예년에 비해 가격까지 저렴한 봉화사과의 맛있는 매력에 빠져보자. 해발 400m 준고랭지 백두대간의 정기를 담은 봉화사과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인 봉화는 백두대간의 소백과 태백산을 이고 있어 연 평균기온이 10.4℃이며, 연간 일조시간은 2,500시간으로 사과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을철의 큰 일교차는 사과의 빛깔을 결정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를 매우 풍부하게 만들고, 사질토양은 양분과 수분 보유 능력이 맛있는 사과를 생산한다. 현재, ...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만들기 위하여 금년도에 1,570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산주들을 대상으로 연중 사업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연령에 따라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 입목에 맞는 작업을 실시하며,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입목의 부피생장이 증가하고 옹이가 없는 우량 용재를 생산하여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육성할 수 있고, 부가적으로 산사태 등 수해를 예방하고 홍수조절 및 수질정화, 수원함양 기능도 증진된다. 사업은 산주가 동의하는 임지에 대하여 산림사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설계에서부터 사업시행에 이르기까지 모두 경쟁 입찰방식에 의해 추진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주와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모범적인 사유림경영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으며, 숲가꾸기 사업을 희망하는 산주는 봉화군 산림녹지과(679-6363) 또는 봉화군 산림조합(673-9714)으로 문의하면 수...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김기택)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해 ‘화제’다. 군협의회는 8일 법전면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읍면별로 4가구씩 다문화 가정 40가구를 방문해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 고향 방문이 힘든 다문화 가정을 위해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며 격려에 나선 것이다. 김기택 봉화군협의회장은 “봉화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결혼이민 여성 분들께서 봉화를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2007년부터 매년 거르니 않고 해온 행사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선물로 이 가정들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삭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인 경북 봉화군 법전면의 여름 대표 특산물 ‘법전찰토마토’가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짧은 장마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그 어느 해보다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최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과일 생산지의 북방 한계선이 올라와 ‘법전찰토마토’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법전찰토마토’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유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공선출하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 봉화군의 지원, 이 삼박자가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토마토 재배의 최적지 봉화군의 중심에 위치한 법전면은 봉화군 전체 토마토 생산량과 재배면적의 90%이상을 차지한다. 갈방산, 화장산, 배달산 등으로 둘러싸인 해발 400m의 구릉성 산지를 이루고 있어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크다. 특히, 여름에는 밤기운이 뚝 떨어진다. 이러한 자연환경은 찰토마토 생산에 있어 최적의 조건을 조성한다. 또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모래와 자갈이 많은...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금성)은 지난 22일(목) 오후,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조종사'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드론조종사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해 보고, 드론의 작동원리, 기본 조작법 및 파지법, 비행 실습 등을 통해 미래의 직업 드론조종사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직업 중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4차 산업의 핵심 직업인 드론조종사를 체험한 임〇〇 청소년은“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론을 직접 날려보니 좋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다양한 진로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꿈드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꿈드림은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순자)는 지난 22일 여성문화회관과 자원봉사센터에서‘우리 아이들 안녕 하~쏘잉(sewing)’프로그램을 아사모(아이를 사랑하는 모임)와 행복한 쏘잉(sewing)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9일 2021년 경상북도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비 3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되어 올해 포함 3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다.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에 아사모의 소외아동을 위한 반찬 만들기 사업과 함께 행복한 쏘잉(sewing)단체가 참여하여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핸드메이드 여름인견 이불 제작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완성된 이불은 드림스타트에 연계하여 지역의 소외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의 소외 아동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 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고맙게 생각한다.”며, “특히, 더운 이번 여름 날씨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