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봉화군은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들 대상으로 생활·건강·상담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연령이 만 9세~18세에서 만 9세~24세로 확대됐으며, 지원대상도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원이 강화됐다. 특별지원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소속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특별지원 대상자에 선정되면 중위소득 65%이하는 생활·건강 지원을, 중위소득 72% 이하는 학업·자립·상담·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생활지원의 경우 1인당 총 150만 원이 지원된다. 접수가 종료되면 차후 청소년안전망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결정된다. 봉화군은 이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복지정책과 유관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서비스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찾아내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금성 군민행복과장...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마을기업 육성 사업 심사 결과 3개소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지역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말한다. 3개 마을기업 중 예비 마을기업은 ‘농업회사법인 별하나별두음 주식회사’, ‘협동조합 문화곳간’ 2곳이, 고도화 마을기업은 ‘내일영농조합법인’이 지정됐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운영비·시설비·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000만 원과 판로개척, 경영 상담 등 다양한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김경숙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선정된 마을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돕고 봉화군 사회적경제를 통해 농촌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22년 주민소득지원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봉화군은 올해 주민소득지원기금 5억7천만 원을 군민들에게 융자지원 할 계획이다. 주민소득지원기금은 군민들의 소득사업 분야에 필요한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각 가구마다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고 소득증대를 이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원조건은 봉화군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사람으로서 금융기관의 보증심사 의뢰를 거쳐 2% 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융자한도는 최대 3천만 원까지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대부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단, 융자기간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거나 용도 외 목적으로 사용 시 지원금은 환수된다. 신청자들은 융자대상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말경 융자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며 5월 초부터 융자실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숙 새마을...

사단법인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2022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사업 결산과 2022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장학사업 내실화와 지역 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승훈 총무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기지만 우리 봉화군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만큼은 굳건히 지켜나가 명품 인재 육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01년에 설립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비 출연과 군민, 독지가, 출향인사들의 기탁금 등 꾸준한 모금활동으로 현재까지 106억 1천여만 원의 자산을 형성했으며 지난해까지 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6억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도시민 유치 및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지원을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1기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봉화로의 귀농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최장 3개월간 농촌 거주 및 영농 체험 등의 기회 제공을 통해 귀농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기 적응을 돕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 65세 이하의 도시민으로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신청자, 귀농교육 10시간 이수자를 우선 선발하며 봉화군과 연접한 시의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소천면 협곡구비마을에서 거주하면서 스마트 팜을 이용한 딸기 재배 및 사과, 고추 등의 봉화군 주작목 영농체험, 카페 및 베이커리 체험 등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월 30만 원의 연수비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봉화군은 3월부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22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 ‘스마트 KAIS’를 이용해 실시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시설물의 훼손여부와 현장사진을 실시간으로 입력함으로써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19,194건(도로명판 2,746, 건물번호판 16,295, 기초번호판 128, 지역안내판 25)이며, 시설물의 규격과 설치위치가 주소정보시설규칙에 적합한지와 시설물의 상태, 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훼손이나 망실된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김기동 종합민원실장은 “매년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 일제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주소사용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봉화군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봉화군은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봉성면 금봉리 일원에 123억 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35,000㎡, 건축 면적 4,430㎡ 규모의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를 건립 중이다.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을 처리하는 장소로 농산물을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상품화 하는데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출하와 마케팅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곳이다. 봉화군은 FTA 체결 및 기후변화 등 농업 여건이 악화되는 현실에서 농업을 지속 발전 가능한 녹색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모색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봉화군의 주요 농산물 생산량은 사과 3만 8054톤, 채소 4만3 48톤, 수박 1만 2,322톤, 감자 7,114톤, 토마토 1'715톤, 약초 349톤 등 ...

봉화군 보건소는 산부인과가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신부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봉화군에서 2009년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료를 시작해 지난해에는 총 24회 350명(연인원)의 임신부에게 산전 관리 서비스와 예비 부모 산전 검사(남 18종, 여 20종)를 2회 제공했다. 진료를 희망하는 분은 봉화군 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보건팀(전화054-679-6765)으로 사전 예약 후 보건소에서 매월 2회,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 검진 차량을 이용해 분만 전 산전 관리 서비스와 비가임기 여성의 부인과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유봉재 찾아가는 산부인과 과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만 취약지 임신 출산 가정에 체계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상·하반기로 나눠 아이를 원하는 예비 부모의 임신 ...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동안 다문화가정 30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다함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그램을 신청한 각 가정에 재료를 전달해 가족이 함께 연을 만들어 날리고 윷놀이 체험을 한 후, 만드는 모습과 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봉화군가족센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날리기 체험뿐만 아니라 민속전통놀이인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해 참여 가정은 설 연휴 동안 가정에서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한 한 가정은 “다문화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연을 만들어 날리고 윷놀이를 즐기는 경험을 통해 가족들과 추억도 쌓고, 한국의 전통놀이문화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한국 문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오는 28일까지 2022년 과수분야 시범 및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총 70억 700만 원을 투입해 골든애플단지 조성,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 저온저장고 설치, 생력화 장비 지원, 농작물병해충 방제비지원 등 23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봉화군에 주소와 농지가 있는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사업 신청은 각 사업별로 읍・면사무소 산업팀과 각 지역농협에서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농업인의 편의와 조기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농한기인 연초에 모든 지원 사업을 일괄 신청 받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과수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노동력 고령화와 과다한 노동력 투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형 생력화 시스템의 보급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기후 온난화와 잦은 이상 기상에 대비한 대체 과수 육성, 돌발병해충 예찰을 통해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특정품종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봉화군이 2022년 달라지는 아동․청소년 분야의 복지제도 홍보에 나섰다. 군은 영아수당 제도 신설,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등 올해부터 아동・청소년 복지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먼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영아수당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 2022년 이후 출생 만 2세 미만 아동에게 24개월간 가정양육보육서비스 이용가능 현금이나 바우처를 월 30만 원씩 지급하는 등 출산지원금이 대폭 확대된다. 또한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오는 4월부터 만7세에서 만8세로 확대하고, 아동발달 지원 계좌 지원은 월 최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입양가정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입양 아동 양육 수당을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리고 입양 축하금을 1회 200만 원 지급한다. 이외에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 대상도 올해부터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만9세에서 만18세 여성 청소년으로 월 1만2,000원을 지원하게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2022년 ...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의 신성장 발전 동력을 찾기 위한 ‘2021년 봉화혁신 아이디어 BANK 제안시책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봉화군 공무원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5개팀이 참석해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의 시책연구 활동을 발표했다. 최우수 제안시책은 초록호랑이(대표 김은아)팀의 ‘봉화군 향기식물산업 육성’으로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푸른어울림센터 ‘미래농업거점센터’, 봉화형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시책들이 발표됐다. 특히 국정시책 중 하나인 그린뉴딜과 연관된 주제를 중심으로 제안시책 발표가 이뤄졌으며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군민들이 군정 정책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날 시책평가위원장을 맡은 정해수 봉화퍼스트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ESG행정이 시대적 화두로 자리 잡은 지금, 2021년 봉화혁신 아이디어 BANK는 친환경, 주민참여 등을 실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