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집중발굴‧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출생 미신고자는 교육, 의료 등 각종 제도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아동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봉화군은 출생 미신고자 지원 전담 TF를 구성해 범군민 홍보를 하고, 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의심사례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출생신고 누락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이다. 서류 중심이 아닌 실거주자 확인 중심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 중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읍․면 및 이․반장을 활용해 조사자가 직접 확인을 하는 방식으로 집중 발굴 및 자진신고를 독려하고, 자진신고 기간 중 신고자에 대해서 주민등록 신고 지연에 따른 일부 과태료 감면 등 불이익을 감면해줄 계획이다. 김기동 종합민원실장은 “행정‧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출생 미신고 아동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미세먼지와 오존 수치 등 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봉화군 내성천과 춘양면사무소 2곳에 설치했다. 이 신호등은 인근 대기오염측정소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4가지 색깔의 얼굴표정으로 대기 정보를 표출하는 장치로서 미세먼지에 대한 예방 활동과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농도에 따라 좋음(파랑, 0~15㎍/㎥,) 보통(초록, 16~35㎍/㎥), 노랑(나쁨, 36~75㎍/㎥), 빨강(매우나쁨, 76㎍/㎥~)으로 표시되며, 특히 미세먼지 정보뿐만 아니라 다른 정보도 실시간 표출이 가능해 주민 홍보를 위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점점 커지는 만큼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신속히 제공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주민 일상생활 편의증진과 지역 경제・민생분야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규제개혁 과제 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홍석표 봉화부군수의 주재로 실과단소 주무팀장 및 읍면 부읍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 농・축산업, 산림, 복지 등 지역특성에 맞는 규제개선과제 30여 건이 발굴 보고됐다. 특히, 군민들 생활과 밀착된 규제 등은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다양한 분야의 개선과제에 대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규제개혁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2022년 규제개혁 3대 추진방향으로 소상공인・자영업 애로 해소 등 지역경제 활력증진을 위한 규제 발굴, 일상생활 속 불편 규제 개선이나 주민생활 밀접 자치법규 정비 등 군민의 불편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과 관련한 규제개혁에 더욱 중점을 두고 민생경제가 활성화 되어 더욱 행복한 봉화를 달성하려고 한다. 홍석표 봉화부군수는 “...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시설물에 대해 방역소독과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전시, 체험, 휴양 및 체육시설 등의 다채로운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봉화국민체육센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방역소독과 시설물 점검을 진행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시설물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시설물에 대해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를 실시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설물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들은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봉화군(군수 엄태항) 물야면체육회는 6일 물야면 오록리 1238-1번지에서 농업인 운동시설 준공식 및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표 부군수, 군의원, 홍승철 봉화군체육회장 및 읍·면 체육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진행은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커팅식, 점심식사와 함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주민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물야 농업인 운동시설은 그간 지역 내 생활체육의 공간 확충을 위한 면민들의 오랜 염원과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국·도비 및 군비 총 14억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18년부터 부지매입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지난해 3월에 착공, 약 9개월여 만인 2021년 12월에 준공하게 됐다. 시설면적은 9,910㎡이며 인조잔디구장 5,582㎡, 공중화장실, 야외운동기구, 쉼터 등이 설치됐다. 이광우 물야면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약 2년 동안 화합행사가 열리지 못한 만큼 일상회복...

봉화군(군수 엄태항)이 2022년 저출산극복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봉화ON:다(多)함께 돌봄서비스사업(가사돌봄서비스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가사돌봄서비스사업은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중인 중위소득 120%이하 가정에 가사돌보미를 주 1회(4시간) 파견해 가사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맞벌이 가정에 가사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의 하나로 올해 봉화군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모집가구는 30가정이며, 예비로 10가정을 추가로 선정하게 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 사무소에 오는 1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가사돌보미도 함께 모집한다. 1일 4시간(최대 8시간), 주 5일 근무로 활동비는 시간당 9,160원이며, 채용예정인원은 10명(예비 4명 포함)으로, 면접을 거쳐 교육 이수 후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더불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봉화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8일 지역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들과 함께‘딸기농장 체험’을 진행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들에게 증상‧약물관리 교육과 다양한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과일인 딸기를 직접 수확하면서 지역사회 농업활동에 관심을 증대시키고, 이와 더불어 자연친화적 활동을 통한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프로그램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그리움과 아쉬움이 컸던 만큼 회원들은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참여를 했다. 김익찬 봉화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정신질환자들에게 재활 및 사회적응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차별과 편견 없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신건강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054-674-112...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022년 행복학습센터 지정 공고를 통해 봉성면, 법전면, 춘양면, 소천면, 명호면 5개 면을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하고 지난 25일, 26일 각 면의 행복학습센터 지정 장소로 현판을 전달했다. 행복학습센터는 기존 ‘읍면 단위 주민강좌’를 전환한 것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원하는 경우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휴 공간을 발굴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읍‧면별 지역 특성 및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면서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으며 나머지 읍‧면에도 추가로 행복학습센터를 지정하고, 평생학습체제를 구축해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연합뉴스와 농협이 주최하고 코로나19 방역과 효율적 홍보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방식으로 동시 진행된 행사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귀농사업 홍보를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와 귀농‧귀촌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봉화군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봉화군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참가해 봉화군의 지역적 특색 및 농업 현황, 귀농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귀농 선배들로 이루어진 귀농인 멘토들이 귀농 대상지 탐색과 선정부터 귀농 교육 및 영농 기술습득 등 귀농 정착을 하며 겪은 경험담과 성공사례에 대해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전달해주고,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귀농인들의 정착계획 수립을 도왔다. 아울러...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국민체육센터)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5월 수영장 강습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새벽반,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등 4개 반으로 운영하며 봉화국민체육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방문접수로 모집한다. 전문 강사의 강습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하며, 자유 수영을 원하는 주민들은 각 반별 외의 시간대에 이용이 가능하다. 5월 수영 강습회원 모집과는 별도로 볼링장, 탁구장, 헬스장 등도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이용 가능하다. 봉화군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은 상황이지만 모든 시설의 방역․점검 및 환경정비로 언제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경제적으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6세 이상(2016.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활동에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분야(도서, 음반, 영화, 공연, 전시), 여행 분야(숙박, 철도, 국내항공, 고속버스, 렌터카, 여행사, 관광지), 체육 분야(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으로 등록된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금대원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저소득층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관내 대상자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

봉화군(군수 엄태항) 태아·출생아 건강보장보험지원사업은 출산장려분위기를 확산하고, 출산자녀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둘째아 이상 출생아에게 매월 3만 원 이하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9년 10월부터 시작해 2021년까지 출생아건강보장보험 가입자는 801명으로 5년납 18세까지 보험서비스가 보장되며, 2022년 가입자부터는 보험상품 변경으로 5년 납 10세까지 암 등의 주요 질병에 대해 최고 1억까지 보장하고 재해와 전염병에 대해서도 수술비, 입원비, 통원비 등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봉화군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둘째 이상 자녀를 임신한 사람으로 태아를 포함해 출생일로부터 12개월까지 가입 가능하며, 첫째가 쌍생아 이상인 경우에 전원 지원하고 있으니, 읍면사무소에 출생신고 후에 보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익찬 보건소장은 “봉화군 태아·출생아건강보장보험을 통해 자녀의 질병과 안전사고 시 적극적인 대처로 양육 가정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