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공동주택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개별주택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 가능하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시청, 읍면동,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재검토 후 4월 30일 최종 공시한다.

문경상무 여자축구팀, 2025 WK리그 홈 개막전에서 수원FC위민에 2대1 역전승! 800여 명 관중 앞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초반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호국보훈재단의 의병아카데미 수강생 20여 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박열 의사의 숭고한 나라사랑에 감명을 받았으며, 기념관 측은 향후 의병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지정하고 관람객 수용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 문경시와 경기도 성남시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 신성장 동력사업 육성, 예술·축제·공연 교류, 관광자원 활성화, 행정 우수시책 정보 교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청년·청소년·교육·체육 분야 민간교류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2025년 3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용흥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위해 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독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학생들이 만든 동화책은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문희도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문경시립모전도서관, 4월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 관내 5~7세 어린이 대상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 운영. 가상현실 기술 접목, 아기돼지 삼형제 등 20여 편 동화 제공. 3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농업정책 발굴 및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보급 사례, 늘봄조합법인의 공동영농 사례 발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사업 소개 후, 각 기관과 농업 관련 기업 대표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늘봄조합법인 현장 견학을 통해 연구성과의 현장 수용성 강화 및 농업인 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수립, 농업 대전환 확산, 미래 농업 성장 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문경시는 전남 영암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와 염소 45,466두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10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 접종팀이, 100두 이상 농가는 자가 접종을 진행하며, 생후 2개월 미만 개체는 제외된다. 김대식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협조를 당부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만 6개월~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인 '시간제 보육 사업'을 운영 중이다.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 수급자는 월 6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시간당 이용료는 정부 지원금을 포함하여 2천 원이다. 온라인 사전 예약 및 당일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경시 가족센터가 흥덕생활공원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3월 19일 개소식을 가졌다. 2020년 SOC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되어 건립된 새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북카페, 조리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실, 언어발달교실, 상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어린이 물놀이터 등 저출산 시대에 맞춘 돌봄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문경시는 테르메그룹코리아와 문경오미자의 유럽 수출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문경오미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유럽 소비자들에게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오는 8월 루마니아에서 문경오미자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K-FOOD 시장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문경여중 앞 보행로를 확장 정비하여 학생 및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기존 2.1m 폭의 인도는 차량 통행량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3천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2m로 확장하고 75m 길이를 정비했다. 문경시와 문경여중의 협력으로 완료된 이번 사업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