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사회복지과가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처리,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문경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운영했다.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합동처리반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토지 경계, 지목변경, 분할·합병, 조상 땅 찾기 등 토지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상담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국군체육부대가 '소통과 상생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부대원들은 지역 역사문화 탐방 및 먹거리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장병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문경시 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25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생활 습관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문경시 보건소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 진행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외출 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접종 시기를 놓치지 말고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문경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공무원 및 기관·단체장 2,000여 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점촌전통시장과 중앙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문경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지원금이 1만 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급되며, 일부 이용자는 자동 재충전 제도가 적용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사용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오미자 재배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농업인이 더 쉽고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농가는 재배 면적 0.1ha당 7만 5천 원을 부담하여 경영비 절감과 작업 부담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및 미세먼지 발생 억제, 퇴비화를 통한 지력 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오미자 재배 농가를 우선 선발하여 농한기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4월 24일까지 집중 기간을 운영하며, 농가에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소독을 홍보하고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경시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경찰 직원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문경시민의 안전 및 질서 유지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기념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이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열고 테마길 콘텐츠 개발, 토요장 운영, 빵 축제 개최, 공공배달앱 운영 등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확대 계획을 승인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문경시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돌리네습지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돌리네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경시는 습지 보전 교육 및 탐방 프로그램 확대 등 생태관광 자원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