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평생학습관이 2025년 수료식을 개최하고 하반기 정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1,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502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 다과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배움과 나눔이 있는 평생학습도시 문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문경시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폭설 및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 2,00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도로 결빙 우려 구간, 배수 취약 지역 등에 우선 배치될 예정이다.

문경시가 산양면 반곡리 일원에 121,573㎡ 규모의 산양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491억 원을 투입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농공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경시가 KTX 개통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소 안내 체계 개선을 위해 KTX 문경역 사거리를 포함한 시내 주요 지점 37개소에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정확한 도로명 안내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KTX 문경역 사거리의 교통 안내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문경시가 오는 12월 20일 문경청년센터에서 '제2회 온가족 열린음악회 클래식 헌터스'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 바이올린, 플루트 앙상블과 문경시민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기반 확장을 기대하는 행사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경 작은미술관 틔움이 지역 노년 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을 진행하여 '취미를 넘어 예술가로 성장한 주민 창작자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들은 8개월간의 교육 후 '할머니의 사계' 전시를 통해 정식 데뷔했으며, 이후 공동 벽화 작업 및 지역 방송 출연 등 활발한 사회 참여를 이어가며 고령층이 문화 생산자로 나서는 전국적 선례를 만들었습니다.

문경시가 제2기분 자동차세 23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12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CD/ATM,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으로 납부 가능하며,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고지서 내용을 개선했다.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및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문경시에서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문경오미자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5개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씨름 문화 확산과 지역민들의 관심 증진을 목표로 한다.

문경축협이 문경시니어클럽에 노인일자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 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문경중학교 3학년 학생 90명이 민족통일 문경시협의회 주관으로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현장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박열 의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배우고 지역과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시가 '건강마을 10주년 기념 성과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맞춤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단호박 식혜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는 지난 9일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경옥 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초청해 '문경을 담고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소양함양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서는 지역 사랑의 중요성과 문경의 인적·문화적 자산을 교육 및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 공직자의 지역 자긍심 함양 등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