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저출생 극복과 필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자세한 진료 일정은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4개 지구(조마신안, 평화9, 부곡3, 남면부상)에 대한 지적기준점 측량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추진한다. GNSS 측량 기법을 도입해 정밀도를 높였으며, 부곡3지구와 남면부상지구는 457필지, 24만5천㎡ 규모로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는 실제 경계와 도면이 다른 토지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조치다.

대신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옥철, 부녀회장 김기분)가 3일간 '2026년 사랑의 강정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전통 방식으로 만든 강정 판매 수익금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3일간의 고된 작업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풍성하게 마무리했으며, 대신동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이들의 활동을 응원했다.

김천시가 잦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개정으로 인한 현장 혼선을 줄이고 회계·계약 업무 전문성 및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누구나 회계톡! 회계·계약업무 컨설팅'을 연중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지원 채널을 통해 실무 교육, 전문 컨설팅, 매뉴얼 제작, 자료 제공 및 질의응답 체계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법령 준수 사전 점검, 실무 역량 강화, 행정 만족도 및 신뢰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가 기후위기 대응 및 국가 기후정책 이행을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 대응 총괄 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다. 기후에너지과는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녹지조경관리, 공원관리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을 통합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제3차 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시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정책, 대기환경 개선, LPG 배관망 및 도시가스 보급 확대, 특색 있는 도시경관 및 야간 명소 조성, 도시숲·공원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천시 조마면 체육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안을 심의했다. 조마면 노인회는 체육회에 감사 족자를 전달했으며, 체육회장은 시민체전 2연패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조마면장은 체육회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천시 감문면 체육회가 2026년 첫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보고, 임원진 정비,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송진호 회장은 면민 화합과 행복을 위한 체육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서마라톤 대회'와 '도서관 스탬프 투어'를 개최한다. 독서마라톤은 페이지 수를 거리로 환산해 목표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10km, 20km, 30km 코스가 운영된다. 도서 대출 권수가 10권으로 확대되며, 독서일지 제출로 완주를 인정받는다. 스탬프 투어는 관내 도서관을 순회하며 스탬프 8개를 획득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초등학생 이상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 인증서, 우수 완주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월부터 '외국어 e러닝' 온라인 강좌 서비스를 운영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00종의 강좌를 PC와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기초부터 시험 대비까지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천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하여 산불 예방에 나선다. 연소 잔재물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는 화목보일러 가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처리 용기를 우선 배부하며 안전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1월 30일, 공무원들의 과학기술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한상철 박사를 초청해 'K-과학자 공무원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 혁신, AI 확산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 등을 다루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과학기술 변화를 시정 운영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조마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추진했다. 총 16개 농가에서 신청받아 복숭아, 포도, 한라봉, 들깨, 고춧대 등 약 40,000㎡ 규모의 잔가지를 파쇄했으며, 산불 감시원들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했다. 조마면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강조하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