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충청북도, 청주시, 보은군과 함께 ‘김천~청주공항 철도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에 긴밀한 협력과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4개 지자체는 지역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 정부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철도망 반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천시는 이번 철도망 구축으로 물류, 교통, 관광, 산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대신동 자율방재단은 7월 2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침수 취약 지역 배수로 및 빗물받이 등 시설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상 기후에 따른 국지성 호우 증가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낙엽, 토사 등 퇴적물 처리에 힘썼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동장은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재해 대응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김천시는 7월 2일 가정위탁 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가정위탁보호사업 안내,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가정위탁아동 자립 지원을 위한 경제교육, 위탁부모 양육 유형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위탁아동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김천시는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부품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약 3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김천 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1,9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부품 시제품 제작 및 분석, 성능·신뢰성 테스트,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기업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김천시는 센터 구축을 통해 기존 부품기업의 미래차 시장 진입 촉진, 신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반기 중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7월 2일 김천시청에서 지역자율방재단 2분기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김천역 광장에서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여한 폭염 대비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천시, GCH혁신캠퍼스에 'K-하이테크 플랫폼' 공동훈련센터 개소. 2025년부터 5년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총사업비 41억 투입 예정. 디지털 산업도시 도약 기대.

김천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노력 3명)과 팀 3팀(최우수 1팀, 우수 2팀)을 선발, 포상한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도로철도과 이준희 주무관은 고속열차 차량정비기지 유치 노력과 철도산업 관련 국비 125억 원 확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 팀인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은 김천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김천시는 7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김천 자두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3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두를 제공하고 김천 특산품과 관광지를 홍보했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에는 샤인머스캣 등 다른 특산품 홍보 행사도 계획 중이다.

김천시 지좌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마잠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비빔밥을 대접하고 무더위 안부를 묻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작년에도 경로당에 음식을 제공하고 청결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개 권역(구성면, 평화남산동, 남면)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도 향상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예산학교에서는 김천시 재정 현황 소개와 함께 전문가 강의 및 제안서 작성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 대상 참여예산학교를 통해 토론과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 공모는 7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김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천시는 27일 ‘제2차 김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여 청년 정책 수요를 반영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영남대학교산학협력단의 중간 보고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현황 분석, 실태 및 정책 수요 조사 결과 등을 검토하고, 비전 도출 및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논의했다. 김천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제9회 매계문학제 및 제46회 매계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하여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 발전을 도모했다. 매계문학상 본상은 한명희 시인, 만분가상은 서석철 시인이 수상했으며, 매계백일장에서는 율곡중 황설리인 학생과 금릉초 우민서 학생이 각각 운문부, 산문부 대상을 차지했다. 원광대 김창호 교수의 특강을 통해 조위 선생의 문학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