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2026년도 행복도시 치유텃밭 530구획을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규모를 확대하고 실속형 12㎡형을 신설했으며, 특별분양을 폐지하고 연속 선정자를 제한하는 등 형평성을 제고했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세대당 1구획만 신청 가능하다.

감문면은 외지인의 농지 투기 방지 및 농지 이용 효율성 증대를 위해 2026년 제2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하고, 강화된 농지 취득 자격 심사 절차에 따라 외지인 신청 농지에 대한 심사를 강화했다. 감문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농지위원회를 통해 투명한 심사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현안 사업 보고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천시가 2월 6일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투명성 확보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재산신고 절차, 유의사항, 공직윤리시스템 활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한, 올해부터 '공정가디언즈'를 지정 운영하고 익명 소통 창구를 개설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하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김천-거제 간 178km를 잇는 이 철도는 수도권과 남부권을 직결하여 이동 시간 단축 및 산업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기점 도시로서 선상역사 신축 등 관련 철도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국가 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2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방문 신청도 병행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며, 신청은 '모이소' 앱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졌다. 최종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60만 원의 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김천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으며, 3월 9일부터 4월 15일까지 12회에 걸쳐 영농기술, 농업정책, 법률·세무 교육 등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귀농교육과 귀촌교육을 분리 운영하여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대형매장, 농협,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과일, 견과류, 나물류 등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허위표시,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천시가 이상기후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정책과를 스마트농업과로 개편하고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했으며, 대규모 김천형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봉산면 태화리에 조성된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 설비를 통해 오이를 재배하는 농가를 격려했다. 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설을 앞두고 향천리와 운수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관광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청년마켓을 방문해 청년 상인들을 격려했다.

율곡동 지역단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황금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