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지역자활센터의 출장세차 사업단 '차닦고'가 자활기업 '에스엔엠(S&M) 카워시'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들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독립 기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12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2025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김병재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손지수, 색소포니스트 최정섭, 소프라노 이채영, 남성4중창 송클레오 등이 출연하며, 차이콥스키, 드보르자크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로 구성된다.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이며, 12월 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경북 김천시 율곡동이 혁신도시 유치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비상하는 율곡동!'을 슬로건으로 친환경 미래형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율곡동은 교통 요지에 위치한 자족형 신도시로,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며 주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도시 곳곳의 공원과 하천,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 확충,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등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밀착형 복지 사업과 생활정보 제공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미래형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김천시가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며, 총 44건의 사례 중 41건이 심사에 상정되었다. 시민 누구나 김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최종 11건의 우수사례가 12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점검하고, 영호진미와 해담 품종 총 3,584톤을 매입한다. 올해부터 신형 포장재 사용이 의무화되었으며,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한 DNA 검사도 실시된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하며, 중간정산금 지급 후 12월 말까지 최종 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 김천김밥축제가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총점 77.7점으로 대한민국 1등 축제로 평가받았다. 첫해 지적 사항을 개선하며 완성도를 높였고, 재방문 의향, 타인 추천 의향 등 7개 주요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상반기 축제 1위 기록을 통합해도 압도적인 성과다.

김천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동파 취약 지역에 보온재 500개를 공급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동파 발생 최소화를 위한 대책반을 운영한다. 시민들에게는 계량기 보온 및 한파 시 주기적 확인을 당부했으며, 동파 발생 시에는 따뜻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녹이고, 끓는 물 사용은 주의하도록 안내했다. 동파 시에는 상하수도과 요금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김천시가족센터, 김천동부초등학교, 김천시자원봉사센터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취약 모자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정리, 청소, 세탁 지원과 함께 맞춤형 가족 서비스 및 교육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김천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와 포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안전관리, 운영 효율화, 자원화율,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3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김천시는 특히 안전관리 대응능력, 관리대행 효율화, 악취저감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천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34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안전 뮤지컬 '들썩들썩 정글 숲'을 공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놀이처럼 안전 교육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올해 양파 아주심기 시기가 평년보다 늦어진 가운데, 다가오는 겨울철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양파 재배포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월동 전 부직포 피복재배와 해빙기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한 흙 덮기 등을 권장하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월동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19회 김천황금시장 김장양념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김장양념키트와 완제품 김치가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김장 김치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황금시장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질 높은 식생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