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18일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의 목돈 마련과 자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 는 연령, 소득, 가구 소득, 가구 재산 등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이 3년 동안 근로‧소득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 원(최대 30만 원)을 지원해 360만 원(최대 1,080만 원)이 적립되는 계좌를 말한다. 현재 근로‧소득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청년(기준 중위소득 50%초과~100%이하) 가운데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 200만 원 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경우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는 만 15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은 이달 18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신동균)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Ⅱ'의 참가자를 오는 7월 21일(목)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프로그램은 7세~초등 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의 1인 공연과 그림책 제작 과정, 작가라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 독후 체험 활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겨울방학 기간에도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8월 4일 한기현 작가의 ‘잠자리 편지’, 9일 곽민수 작가의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11일 김경희 작가의 ‘신통방통 세 가지 말’ 을 주제 도서로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cl.go.kr) 또는 시립도서관 운영팀(054-421-2844)으로 문의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관련 중앙부처로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아 올해 하반기 중에 총 16 농가에 48명의 계절 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해외에서 도입하기 위해서는 외국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거나 결혼 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친인척을 초청하는 방식이 있으며 이중 결혼 이민자 가족·친인척의 계절 근로 참여 연령을 하반기에 만 30~55세에서 만 19~55세로 완화하여 시행함에 따라 계절 근로자 도입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춘회 김천시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인력 공급원이다.” 라며 “향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라고 전했다. 향후 김천시에서는 내년도에는 농식품부 공모형 시범사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월 12일 혁신 도시 이전 기관 임직원들이 거주하는 농소면 도공촌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도공촌 주민 텃밭관리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텃밭을 통한 농산물 재배에 관심이 있으나 기초 영농기술 습득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첫 시간에는 작물별 재배 방법과 병해충 관리에 관해 진행됐고 마지막 시간에는 실질적인 영농 애로사항에 관한 질의응답 및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향후 도심 속 화단이나 건물 옥상 등 자투리땅을 활용해 농작물을 기르는 농업 형태인 도시농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텃밭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직접 기른 안전한 먹거리를 얻는 것은 물론 도심 속에 살아가는 주민들이 심리적인 치유와 안정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 청소년문화의집은 금년 2월에 삼락동으로 이전하여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여가활동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전한 청소년문화의집은 총 사업비 85억을 들여 기존 다수동에서 삼락동(문당길 142)으로 신축했으며, 지상 3층, 연면적 2,438.3㎡ 공간에 1층은 열린도서관, 체력단련실, 노래연습실, 카페테리아, 2층은 댄스연습실, 다목적실, 요리체험실, 밴드연습실, 3층은 대강당, 교실, 학습지원실, 상담실, 집단상담실을 갖추고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문화의집은 건물 옥상에 가로 8.5m x 세로 5.0m 전광판을 설치하여 기관 및 시정 홍보,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 대기환경정보를 통해 시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건물 옥상에 설치됨에 따라 밝은 직사광선상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시인성이 좋은 대형 화면으로 다양한 영상화면과 안내 문구를 송출...

김천시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촉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재가 장애인 자조교실’이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월 11일부터 2주간 총 4회에 걸쳐 시각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재가 장애인 자조교실’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대상자에게 건강 습관을 길러주고, 성취감 향상 및 심리적 회복을 위해 통합건강증진교육과 웃음치료, 원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재가 장애인 자조교실 프로그램은 장애인 간의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건강과 재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 대상자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권세숙 김천시 중앙보건지소장은 “장애인들이 재활 및 삶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월 6일 강소농(强小農)가 2호를 대상으로 농가 현지에서 중소규모 농업경영체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강소농 현장 정밀 컨설팅’ 을 추진했다. 이번 컨설팅은 김천시 강소농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및 경영마케팅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참석한 농가들은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현장애로기술 및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보 등 경영개선 실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컨설팅 대상은 강소농 경영개선 및 농업세무교육 교육생 중 수요조사를 통해 2농가를 선정했으며, 농소면 문명희(샤인머스켓)농가, 봉산면 조용진(샤인머스켓) 농가를 방문했다. 농장주들은 자신의 농장을 소개하고 농산물을 잘 생산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농산물에 고부가가치를 부여해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교육생들과 고민을 나누고 컨설턴트에게 솔루션을 받았다. 이날 컨설팅을 받은 교육생은 “교육생들이 바라본 농장의 잘된 점, 개선방안 등을 현장에서 종합적으...

김천시평생교육원이 혼인,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가 여성의 사회 복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악화 상황에도 여성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내 기업체 인사담당자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관내 기업체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로 2022년 7월 현재 29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새일센터에서는 직업능력 개발 등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취업상담사와 직업상담사 총 8명이 구직상담부터 구인 업체 발굴, 취업 알선 및 직업교육 훈련, 직장 적응 지원 등의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취업 상담 프로그램인 “새일 스타트·새일 플러스” 를 운영하여 연 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국비 사업인 직업 교육 훈련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직업상담사 양성 과정, 멀티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시니어실버건강관리사...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섭, 공동위원장 이은직)는 지난 5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사례관리 역량강화 워크숍' 을 실시했다.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에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기관 사례관리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 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원을 공유하고자 실시했다. 워크숍은 부산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 조향숙 교수의 ‘사례관리 이해하기’강의를 시작으로, 김천시부곡사회복지관과 김천시가족센터의 사례 발표, 전문가 슈퍼비전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추진하는 담당자들이 사례관리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추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이 향상되기를 희망하며, 지역사회 내 질 높은 통합사례관리 서비스가 제공...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전남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노고단배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단식, 혼합복식에서 우승, 남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메달을 휩쓸었다. 혼합복식 고성현·엄혜원 선수는 안진하(광명시청)·이예나(포천시청)을 2-0(21-10, 21-11) 스코어로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단식은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이윤규 선수가 박태훈(충주시청)을 상대로 2-0(21-15, 21-13)으로 제압했다. 남자복식 왕찬·신태양 선수는 김덕영·강지욱(충주시청)조를 상대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 3세트에서 아쉽게 패하며 세트스코어 1-2(22-20, 13-21, 18-21)로 준우승에 그쳤다. 여자단식에는 김주은, 김성민 선수가 4강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전에서 패배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충섭 시장은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청 선수들이 우승을 한 ...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6. 25.(토) '2022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에 개최될 '2022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대해 분과별로 의견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도내 청소년참여기구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또한, 이번 회의는 7월부터 운영계획 중인 청소년문화의집 직업체험활동프로그램(카페테리아) 명칭에 대한 논의도 하였다.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명칭은 추후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정기회의에서 나오는 좋은 의견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운영위원들의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청소년문화의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문의는 홈페이지 및 054-439-2237로 하면 된다.

김천시 사회복지과(과장 이봉숙)는 지난 22일 증산면 금곡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5월17일에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복숭아알솎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찾아 양파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요즘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코로나19로 농촌에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많은 걱정을 했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와서 도와주니 큰 근심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농산물 집중수확 시기에 농촌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