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된 공용시설을 보수하여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2024년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김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에 따라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설치와 보수 등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어 많은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받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60~90% 비율로 최대 3천만 원(20세대 미만은 2천만 원) 이내이며, 지원사업은, 상하수도, 주차장 보수, 보안등, CCTV 보수,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시설, 경로당 보수, 안전 점검에 따른 보수 및 지하 주차장 출입구 캐노피, 물막이판과 배수펌프 보수 등 공용시설물의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이에 시에서는 2024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신청(건축디자인과)받아 현지...

김천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홍성구)는 10일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와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제1차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와 주행시험장은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486-2번지 일원 약 44만㎡ 부지에 2027년 12월까지 약 629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와 주행시험장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천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보상협의회 위원(10명) 위촉장 수여와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 등을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토지 소유자와 거주민의 고민 사항 등을 주민대표로 참석하신 여러 위원으로부터 청취했으며, 향후 감정평가 시 이러한 점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애타는 처지를 전달받았다. 이에 보상협의회 위원장인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법적 기준 내에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적극 노력하겠으며, 앞으로의 보상 업무가 원활...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자두꽃 작은 도서관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어 1월 2일(화)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작은 도서관 새 단장(리모델링)은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작은 도서관 조성지원’ 공모 선정 사업으로 도비와 시비 등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있는 자두꽃 작은 도서관을 전면 새 단장(리모델링) 했다. 작은 도서관과 구내식당 사이의 빈 곳을 통합해 부모와 어린이에게 친근한 공간인 유아방을 신설했고 내부와 벽면의 서가 교체, 외부의 경치를 보며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안내대의 위치 조정으로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과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작은 도서관 운영시간은 화요일~토요일 13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이순영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노후화된 작은 도서관 새 단장(리모델링)을 통해 편안한 도서관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농촌지역의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빈집이 늘어남에 따라 도시미관 저해뿐만 아니라 노후 건축물의 붕괴 위험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농촌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주택에 대해 자진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주(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은 주택의 노후도, 슬레이트 지붕 여부, 도로 인접 여부, 재산세와 방치 기간 등으로 배점하여 우선순위를 정한다. 2024년 사업 물량은 60동이다. 또한, 2023년까지 1가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했던 사업이 2024년부터 최대 300만 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되었다. 사업 신청은 해당 빈집의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1차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8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1달간이...

김천시(시장 김충섭) 보건소는 우리나라 평균 결혼 연령과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난임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 등 임신, 출산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출산 전 단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2024년 1월 1일부터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난자 냉동이란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기 전에 건강한 난자를 채취하여 동결보존한 뒤 원하는 시기에 해동하여 임신을 시도하는 방법으로 장래 출산 가능성을 높여 난임 인구 감소와 출산율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시술이다. 지원 자격은 2024년 1월 1일 이후 난자 냉동 시술을 한 자로서, 시술일 기준 6개월 이상 김천시에 주소를 둔 30~38세 여성이며, 20~29세 여성 중 난소기능 저하로 조기폐경 가능성이 있는 경우(난소기능 검사(AMH) 1.0ng/mL 이하)에도 지원 가능하다. 난자 냉동 관련 진료비, 난자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와 시술비 등을 포함한 비용의 50%,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순영)에서는 지난 17일(일) 2023년 하반기 도서관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시립도서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특강과 간담회를 시행하여 자질 향상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되었다. 먼저 윤남선(전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장) 강사의 ‘함께하는 Happy together 김천’ 강연회에서 자원봉사의 개념과 특성이 무엇인지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김천시 내에 운영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는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았고, 실제 활동가의 경험을 들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래 요정 샌드아트 학원의 ‘행복한 나의 삶을 지키는 그림책 슈퍼거북’ 공연을 관람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과 나눔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순영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9일 아동양육시설의 아동(멘티)과 아동의 후원자(멘토) 및 시설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교 활동, 시설 간의 사례 공유를 통해 지도자(멘토)와 학생(멘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도자(멘토)와 학생(멘티)이 지속해 교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은 활동 사례 발표로 시작되어 감동적인 지도자(멘토)와 학생(멘티)의 이야기에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져나왔다. 이어, 흥겨운 음악 속에 마술과 풍선(빅벌룬) 공연이 진행되며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사회자의 오락 진행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고, 사진에 감사 메시지를 적어 교환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지도자(멘토) 선생님과 같이 신나게 노래도 하고, 춤도 추니 너무 즐거웠다. 선생님께서 활동했던 이야기를 하실 때는 감사한 마음이 들어 울컥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 지도자는 “학생(멘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혁신도시 석정천 저류지 인근에 왕버들 공원 이용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일 목교(길이 20m 폭 2m) 설치를 완료했다. 이곳은 율곡천과 석정천이 만나는 지점이며 왕버들 공원 구역으로 처음 혁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저류지 내 나무 바닥(데크)을 설치하여 올해 5월까지는 산책로 등으로 이용했으나, 노후되어 철거했고 산책 및 운동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목교를 설치하게 되었다. 목교가 설치된 장소는 소하천 합류 지점으로 모래 퇴적 등으로 지질이 연약할 것으로 예상되어 검토 과정에서 지반조사, 평판 재하시험, 구조계산 등을 통해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한 애초 아치형으로 검토된 상판을 평판으로 대체하여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산책을 나온 시민 김 모 씨는 “석정천을 지나는 구간이 단절되어 이용이 불편했었는데 이렇게 목교를 설치하여 너무 좋다. 운동하는 재미가 있다.”라며 목교 설치를 반겼다. 민래기 김천시 산림녹지과장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사랑 상품권 종이형 할인판매가 11월 30일에 종료됨에 따라 종이형 할인판매 및 카드형 혜택(인센티브) 지급이 12월 말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김천사랑 상품권은 2019년 발행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에 힘입어 2023년에도 목표한 판매액 1,251억 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마무리하게 되었다. 김천시는 애초 목표 1,000억 원에서 추경을 통해 1,251억으로 발행액을 확대했으며 특히 고물가가 지속되는 경제불황에도 10% 할인 및 혜택(인센티브)을 유지했다. 김천사랑 상품권 할인판매 및 혜택(인센티브) 지급은 종료되더라고 이전에 구매 상품권과 충전한 카드 보유액 및 혜택(인센티브)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판매 및 혜택(인센티브) 지급은 내년 1월에 재개될 예정이다. 강전원 김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김천사랑 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1~3년차 청년후계농 90여 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지원사업의 의무 이행사항 중 하나인 의무교육(필수교육, 선택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은 영농 초기에 청년농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방문 지도, 집합교육, 간담회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2021년~2023년 선발된 1~3년차 청년후계농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무교육은 농촌가치연구소 문영주 대표를 비롯한 3명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소비가치의 변화, 농산물 마케팅 전략', '디자인 씽킹' 그리고 '성공 청년농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1일 3시간씩 3일간의 의무교육을 마치게 되면 1년차(23명) 청년후계농의 경우 필수교육은 아니지만 선택교육으로 9시간을 인정받게 되며, 2~3년차(67명)의...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 지난 29일 대구대학교 동아시아 관광연구소 주관으로 ‘김천 공자 마을의 문화관광자원 재인식’이라는 주제로 연수회(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연수회(세미나)는 김천 공자 마을의 지역 고유 명칭을 활용하여 동북아 관광 거점 지역 조성을 위해 한일 전문가인 오카야먀 젠이치로(岡山 善一郞) 前 텐리대학 교수의 ‘왜 공자를 찾는가’, 이응진 대구대학교 경영대학장의 ‘김천 공자 마을의 관광 활성화’, 장병관 前 대구대학교 교수의 ‘공자 마을 경관해석과 마을 이야기길’ 등의 발표가 있었다. 또한 김천 공자 마을의 이미지 정립과 더불어 김천 공자길(로드, road)의 문화적 관광자원 발굴을 통한 동북아지역의 ‘정신적 지주 활용’의 지역 만들기, 김천시 공자길(로드) 활용의 관광자원 극대화를 통한 김천시의 지역재생 모델 등을 제시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2일 관내 기업체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및 구직자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3 김천시 우수인재 희망 job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취업 지원센터에서 주관한 행사로 김천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관내 구인 기업체의 채용면접관 12개 관(부스), 부대행사관 8개 관(부스)을 운영하며 학생과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했으며, 채용 면접 외에도 경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설명관 등 일자리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입사서류 조언(컨설팅), 취업타로관,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단순 취업 지원(취업 알선)뿐만 아니라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큰 호응을 받았다. 권동수 김천시 취업 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김천시의 인재가 우수한 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