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3년 사업수행 결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김천시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총 1,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올해 노인 일자리 참여 인원은 작년 대비 587명 증원된 3,509명으로, 수행기관 3개소에 15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확대에 이바지했다. 특히, 수행기관인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은 뛰어난 사업 역량으로 노인복지관은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 사업인 보육시설지원사업, 스쿨존 교통지원 봉사 등 10개의 사업단, 시니어클럽은 공익형 사업인, 지역사회환경개선 봉사, 교육시설 봉사 등 13개의 사업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경북 도내 최초로 청사 주차장에 가족배려주차구역 2면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족배려주차구역이란 임산부나 영유아, 노약자를 비롯한 이들을 동반한 시민들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주차구역으로 서울, 경기도 등에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새롭게 생긴 가족배려주차구역은 민원실 입구와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사각지대가 없는 밝은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주차장 진입 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흰색 바탕에 ‘가족배려주차장’ 그림과 문구가 함께 표시돼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처럼 강제할 수 있는 규정이 없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용환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교통약자 민원인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저출생·고령화 사회에서 이들을 배려할 수 있는 김천시가 되기 위해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전후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농경지 침수 피해를 본 우심지역을 위주로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선제적으로 진행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으로 지난 1일부터 아포읍, 개령면, 감문면 등 벼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1,242ha 규모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벼 병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수시 예찰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특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병해충 발생과 쓰러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이삭거름을 줄 때 질소비료를 줄이고(10a 기준 질소 2kg 이내), 모낸 후 45일이 지난 논은 중간물떼기와 논물 걸러대기를 연속적으로 꼭 실시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한열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로 벼 병해충에 의한 피해 확산을 막고, 기상 위기에 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분뇨 처리시설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의 자발적 악취관리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3년도 악취기술진단을 수행한 전국 164개소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하수․폐수, 분뇨, 가축분뇨, 음식물류, 기타로 총 4개 그룹으로 나누어 환경시설 악취저감 운영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천시에서는 분뇨,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악취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유지관리계획 및 운영관리현황, 민간 서비스 부분, 현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분뇨․가축분뇨 공공처리장 46개소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기초시설 내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으로 이루...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시립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하며 독서문화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25일부터 여름 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립도서관 본관과 율곡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여름 특강의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6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으로 총 443명이며 오는 7월 16일(화)부터 7월 18일(목)까지 3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립도서관 본관의 12개 강좌로 7월 25일(목)부터 8월 3일(토)까지 3개 실의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율곡도서관에는 15개 강좌가 8월 2일(금)부터 8월 17일(토)까지 문화나눔실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특강은 환경 업사이클링 팝업북, 팝아트, 창의 그림책 놀이 등의 독서 관련 강좌와 수제 떡 만들기, 인형 만들기, 캐릭터 접시 만들기 등의 체험 형태의 강좌들이 마련돼 있으며 성인 대상 특강은 여름철 건강관리와 차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이어트 건강낭차를 비롯해 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벼 이삭거름 사용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질소비료 적정 시비를 홍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평균 질소비료 시비량은 300평당 9kg으로, 고품질 쌀 재배 권장 시비량인 7kg에 비해 2kg이 많다. 질소비료를 과잉 시비하게 되면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단백질 함유량이 많아 밥맛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단백질은 취반 과정에서 쌀의 수분흡수를 방해해 설익은 밥처럼 밥의 질감을 딱딱하게 하고 찰기를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김영택 김천시 농업정책과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질소비료를 2kg만 줄여도 쌀 적정 생산 및 쌀값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밥맛도 좋아져 쌀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벼 재배 농가들의 질소비료 적정 시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 투자유치과는 고임금,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2024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사업, 중소기업 기술 성장 디딤돌 사업, 기술 주치의 119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해외시장 개척기업 지원, 기업 ESG 경영지원 구축, 경북 행복기업 산업안전 환경개선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중소기업 운전자금 운용’은 장기간 침체한 지역 경제와 최근 고금리 사태의 악재로 자금난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524억 원 융자 규모를 바탕으로, 1년간 대출 이자 4%를 지원해 기업 경영 안정화에 보탬이 되고 있으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이 임차한 기숙사 월세의 80%, 1실당 최대 30만 원/월까지 지원하여, 기업에는 안정적인 노동력을 확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전 국민 마음 투자지원사업’은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겪고 있는 시민에게 1:1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 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간 총 8회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가격은 8회 기준으로 64만 원이고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무료에서 최대 192,000원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7월 1일부터...

김천시(시장 김충섭) 맑은물사업소는 '먹는물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제2조 및 제4조에 따라 관내 정수장 2개소(황금, 지례)에 대한 정수 수질검사를 전문 공인기관에 의뢰해 매월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매월 53개 항목 및 매 분기 59개 항목과 매일 6개 항목(맛, 냄새,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를 김천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수질검사 결과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재 김천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실시간 정수처리 과정을 감시하고 있으며, 가정까지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먹는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대훈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장은 “24시간 철저한 정수 관리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 활용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무더운 여름에 실시해야 하는 농약 살포 작업은 농업인들에게 있어 가장 고된 작업으로 인식됐다. 시는 지난해 여름철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으로 방제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농업인의 의견이 많았던 만큼 올해는 전년도보다 7천만 원 증액한 보조금 3억 원, 자부담 3억 원, 총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되어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제사업은 지난 5월 말까지 지역농협 등을 통해 신청받았으며, 병해충 예찰과 각종 기상 여건을 고려해 벼 도열병과 벼멸구, 혹명나방 등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해 7월에 1차 방제, 8월에 2차 방제할 계획이다. 정한열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협과 협력해 개별 약제살포 작업의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절감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8일 오는 2025년도 김천에서 개최될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부서와 기관별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3층 강당에서 시장 및 국‧소장, 관련 부서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의 주요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지난 3월 수립된 기본계획의 보완을 거친 세부 추진계획을 부서별로 보고했으며,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시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비점들을 보완하고 개선하고자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모든 부서와 관계기관이 동참한 적극적인 협업만이 도민체전의 성공개최 공식”이라고 강조하면서 “대규모 행사개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질서와 안전이며, 각자 맡은 임무에 책임 의식을 가지고 모든 분야에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혁신도시 율곡천(농남교 ~ 동김천IC) 산책로에 새로운 조명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과 산책로의 경관이 크게 개선됐다. 여름철을 맞아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 시간대에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율곡천 산책로 역시 평소에도 많은 주민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찾는 곳으로 이번 조명 설치는 이러한 주민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농남교 ~ 동김천IC 1.6km 구간에 도로조명을 설치하였고 그로 인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가 길어졌다. 이번 산책로 조명 설치로 인해 야간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지속해 발굴해 어두운 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