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율곡동분회는 13일 2024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결산보고, 신임노인회장 인사, 신규사업 논의, 경로당 보조금 집행 주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 실태 및 회계 관리 지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전파 및 미흡한 점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KCC스위첸 경로당 노인회장 이임에 따라 홍종태 전 율곡동 체육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신동 체육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최거동 회장 연임, 도민체전 목표 단합 기대

경북 김천시 아포읍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등 불법소각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운영한다. 2월에 집중 시행되며, 산림 인접 농지, 고령 농업인, 산불 취약지 인근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현재까지 약 71,000㎡ 면적의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불법 소각행위 단속 및 순찰 강화와 함께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며, 1년에 1회 신청 가능하고 최대 8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련 기관에서 심리상담 필요 판정을 받았거나, 건강검진에서 우울증 소견이 있거나,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김천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도 상시 모집 중이다.

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상반기까지 친환경자동차(전기, 수소)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전기차 1,361대(승용 820대, 화물 420대, 승합 6대, 이륜 115대)와 수소차 8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차종별로 최대 1,180만 원에서 14,21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 청년, 농업인 등에게 추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김천시는 2024년 '김천 100명산' 완등자 35명과 1개 단체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마운틴벗바리 산악회'는 장애우들과 함께 100명산 등반에 성공하며 동행과 도전의 의미를 보여줬다. 2025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는 '오삼이 뱃지' 인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약 19,585개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7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개정된 제11차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최초 적용하며,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9월에 잠정 결과, 12월에 최종 결과가 공표된다.

김천시는 지난 12일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했다. 시민대화합 줄다리기, 시립국악단 공연, 강강수월래, 빗내농악,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민속놀이 체험과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 에어 풍선 전시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천시 부항면은 2월 12일 부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부항면 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부항면 체육회 주관,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 후원으로 1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겼다. 수상 단체는 상금을 희망나눔성금에 기부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천시는 2월 25일까지 청년근로자 내일더하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근로자의 목돈 마련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19~39세 청년이 2년간 매달 15만원을 납입하면 김천시에서 분기별 100만원을 추가 지원, 만기 시 1,1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김천시는 '1조원 신사업 발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추진 계획을 밝혔다. 3개월간 84건의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검토를 거쳐 김천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가자율협력주행 인증관리체계 구축 등 대형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5개 부서, 30개 팀이 참여하여 3월 중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