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9일간 『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를 개최하고, 푸드·플리마켓 참여업체를 3월 5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푸드마켓 22개, 플리마켓 30개 총 52개 업체를 모집하며, 지역·업체 전문성·메뉴 차별성·가격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이번 축제는 불법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천시는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를 위해 토마토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와 물품을 공급한다. 일반 농가에는 전용 약제 2종,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 2종과 교미교란제를 지원하며, 성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김천복지재단은 28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4년 세입·세출 결산안과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20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여 김천형 SOS 긴급 지원, 희망복지공동체 지원, 후원 결연, 복지 차량 지원, 지역 청년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업에 9억 3천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따뜻한 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경북 김천시 감문면은 2월 28일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면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 및 초동 진화 기계화훈련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영농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진화 기계화 장비 운용법 숙지 등 초동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감문면은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집중단속, 관외 경작자 지도, 야간산불방지 근무조 운영 등 산불방지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산림 인접 취약계층, 관외 경작자 대상 영농 부산물 수거 및 파쇄 지원, 산불 예방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양금동분회는 2월 28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 및 주요 활동 계획 논의 등을 진행했다. 양금폭포농악단은 지역 경로당에 라면과 국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경로당 생활을 기원했다.

김천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찾아가는 현장 전입지원반'을 운영하여 전입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고, 전입 지원금, 기숙사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인구 늘리기 활동을 추진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대곡동 분회는 2월 28일 정기총회 및 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31개 경로당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결산보고, 노인회 주요 현안, 시정 홍보,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집행 기준 교육 등이 진행됐다. 정원조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 효율성 향상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고, 강진규 대곡동장은 보조금의 적절한 사용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 김천시는 5월 9일 개막하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 154명을 3월 5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15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주자는 유니폼 등을 지급받고 5월 8일~9일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

새마을문고 김천시지회, 부항면 작은도서관에 도서 650여 권 기증. 3월 개방 예정인 부항따사로홈센터 내 작은도서관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상에 기여할 전망.

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점검원'을 운영한다.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고, 봄철 미세먼지 총력 대응 기간에는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특별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운영된 민간 점검단은 지금까지 400여 건의 사업장을 점검하며 미세먼지 없는 청정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천시립도서관은 중장년층을 위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2025년 1학기 아름다운 신중년 컬리지'를 개강했다. 슬기로운 노후생활 준비를 위한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첫 강연은 박민수 교수의 <마음 건강에너지 & 행복 디자인>으로 시작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학기 동안 노벨문학상 수상작 해설, 마음 치유, 서양미술사, 뮤지컬, 소설가와의 북 토크, 영화와 철학, 한국의 문화재, Chat GPT, 대화의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반 고흐 전시회 관람이 예정되어 있다.

김천시 구성면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화합을 위해 ‘도레미合창교실’을 개강했다. 4월 18일 ‘제2회 구성면민 어울림 한마당’ 축제 공연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김천팝스오케스트라 이부화 지휘자의 지도 아래 30여 명의 주민이 매주 목요일 합창 연습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