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2024년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 기간은 도서관별로 다르며, 서예, 데생&수채화 등 8개 강좌에서 출품된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기회라고 밝혔다.

구미시에서 제29기 구미노인대학 졸업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13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고, 모범학생 표창, 격려사, 축사, 졸업생 답사 등이 이어졌다. 구미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와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에서 전국 클럽 오픈 볼링대회가 개최되어 1,200여 명이 참가했다. 단체전 1위는 진팀, 개인전 1위는 제우스팀 문하영 선수가 차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 대회가 볼링 동호인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미시에서 제12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척수장애인 간 정보 공유와 사회복귀, 재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척수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가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시청 원형화단 앞에 성탄트리를 점등했다. 점등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했고, CTS권사합창단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보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에 구미시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트리는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내년 1월 말까지 구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LIG넥스원이 구미에 대형 수조 2시험장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중음향센서 개발‧검증‧양산을 가능하게 하여 소나체계 해외수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구미에 지속 투자를 통해 해양 분야 기술력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천편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소규모, 허리, 선도로 나눈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허리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 3단계 맞춤형(콤보)지원 : 소규모-허리-선도기업으로 구분하여 체계적 맞춤지원 허리기업이란? 허리기업은 반도체, 방산, 신전자 산업 등 첨단 소재·부품·모듈을 생산하며 기술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이들 기업은 전·후방 산업을 연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성장레벨업 1+1 - PM제도로 집중지원 구미시는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을 통해 총 9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 중이다. 이 사업은 기업들이 전략 수립, 기술 혁신, 사업화 촉진 등의 패키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각 기업에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Project Manager)를 배정해 맞춤형 ...

구미시는 12일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경은) 주관으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여성정책 타운홀미팅 ‘구미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줘’(이하 구목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여성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원탁회의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원탁회의에서는 ‘자녀 양육 및 돌봄, 미혼남녀의 연애와 결혼, 청년 일자리, 여성 경력 단절과 워킹맘 지원, 여성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총 다섯 가지의 주제를 테이블별로 다뤘다. 시민들은 각 테이블에서 자발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안을 하며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도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들의 소통 공간을 마련해 주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11일,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 주관으로 의원회관에서 열린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조성철 국토연구원 산업입지연구센터장 등 철도 및 산업입지 전문가 7명이 함께해 구미시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구미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용상 우송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송년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 노진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미래전략기획단장, 강신해 구미시 도로철도과장 등 전문가들이 구미시의 산업 재도약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이 구미시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논의하며 철도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서대구~의성 간 ...

구미시에서는 11일부터 선산읍 화조창고와 고아읍 고아건조장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28개소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배정량은 4,390.84톤(109,771포/40kg, 산물벼 477.6톤, 건조벼 3,913.24톤)이다. 수매는 출하 시 13~15% 수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지역별 수매 일정에 맞춰 지정된 장소에서 이뤄지며, 전량 대형포대(백/800kg)에 담아서 수매한다. 대형포대는 시에서 제공한다. 매입품종은 일품벼와 영호진미 2가지로, 수매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한다. 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하여 매입 가격을 확정한 후 연말에 지급한다. 이날 첫 수매 현장을 찾은 이덕재 선산출장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수확에 힘쓴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매 관계자들도 농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수매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

구미시가 장애인 차량 표지 반납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번에 해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도내 최초로 시행되며, 장애인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구미시에서 6년 만에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38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70여가지 품목을 선보였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로 판매했다. 향우회원들이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농가 소득증대와 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