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와 구미대학교는 세무회계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제공 및 시민들의 소득세 신고 지원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5월 한 달간 '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에서 전자신고 안내 및 세무 시스템 이용 지원을 담당한다.

구미시 금리단길, 중기부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 선정…상권 활성화 기대

구미시는 원도심 금오시장로 일대를 청년 예술인 창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청년예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5년간 10억 원을 투입해 25개소의 예술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창업 초기 자금 최대 2,500만 원 지원,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하여 청년 예술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금요인문클래스>를 운영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강좌는 구미시와 계명대학교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4월에는 ‘경계의 해체와 재구성: 미술관에서 만나는 혁명적 순간들’을 주제로 신원정 교수의 강연이, 5월에는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을 주제로 백승종 박사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 등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이 탁 트인 강변 경관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연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자전거 대여소, 편의점 등 생활형 편의시설과 각종 전국 규모 행사 개최를 통해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구미시는 제2구미캠핑장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구미도시공사, 2024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0.5점으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평균보다 5.3점 높은 점수 기록.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 주민참여 리빙랩 등 고객 중심 경영 노력 인정받아.

구미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14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조치를 했다.

구미시는 지난 11일 공중이용시설 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관리 전문기관 전문가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등을 교육하고,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3월부터 7월까지 안전관리 이행점검 컨설팅을 통해 공중이용시설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3월 31일부터 4월 11일까지 장애인 자동차표지 부정 사용 예방을 위한 일제정비를 실시, 지난 3년간 총 101건의 부정 사용 사례를 적발했다. 올해 1월부터는 차량등록사업소에서도 표지 반납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으며, 향후 민관 합동점검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부정 사용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는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소통 강화에 나섰다. 4월 기준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는 3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구미시 인동동 주민 500여 명은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선수단 숙소 인근 로데오거리와 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썼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지역사회 연대감을 보여줬으며, 상인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응원 현수막과 안내 문구를 통해 대회 홍보에도 기여했다. 인동동은 주말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는 경북 'K보듬 6000' 정책과 연계, 도량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원들이 평일 저녁 귀가 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절기 6개월간 운영되며,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 돌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