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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도 든든해요" 구미시 도량동 자율방범대의 특별한 동행

AI 요약구미시는 경북 'K보듬 6000' 정책과 연계, 도량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원들이 평일 저녁 귀가 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절기 6개월간 운영되며,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와 더불어 지역 공동체 돌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밤길도 든든해요" 구미시 도량동 자율방범대의 특별한 동행
구미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따뜻한 동행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 정책인 ‘K보듬 6000’과 연계해, 지정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도보 귀가 동행 서비스를 도입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 K보듬 6000 : ‘함께 키워요’라는 공동체 돌봄을 바탕으로 온종일 완전돌봄 실행을 위한 경상북도 돌봄 핵심 프로젝트

도량동 샘터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안진찬 자율방범대장과 신은자 여성자율방범대장을 비롯한 도량자율방범대원들이 참여해,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아이들의 귀갓길에 동행한다.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두 개의 동선을 따라 도량주공아파트, 파크맨션, 봉곡뜨란채 등 7곳의 주요 귀가 지점을 순회하며, 동절기 6개월간(2월~4월, 10월~12월) 집중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안전 동행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도량자율방범대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함께 걷는 보호자’가 되어주고 있다.

정윤호 도량동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기꺼이 발벗고 나서주신 도량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는 따뜻한 도량동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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