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구미문화재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화 상영,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함께 진행한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시와 에세이를 창작하고 책으로 출간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어린이,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구미시는 2026년 상반기에도 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9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운동회를 개최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365일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아천국' 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시는 도내 최다인 20개 돌봄센터를 운영하며, 9개소는 연중무휴 'K보듬 6000'으로 지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명절 특화 프로그램과 특식을 제공한다.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맞아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20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열렸다. 정성현 부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직접 배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가 2천5백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포충기 27대를 추가 설치하며, 기존 99대를 포함해 총 126대의 포충기를 운영한다. 이는 화학 살충제 대신 자외선 램프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친환경 물리적 방역 수단으로, 공원 및 주거 인접 지역의 방역 효과를 높이고 시민 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방역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한다. 기존 1개 대행단(5명)에서 4개 대행단(20명 이상)으로 늘리고, 총사업비도 3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한다. 청년농 중심에서 관내 농업인까지 참여를 확대하며, 드론 활용 등 전문성을 강화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가 부담을 최소화한 이용 요금으로 영농 취약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총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20개소 31개 출입문에 대한 공사를 1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이 직접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 체계로 전환된다. 활동지원,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참여자는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재화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등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며, 좌식 테이블 입식 전환,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주방기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9%에서 12%로 상향하고, 송금, 간편 모드, 모바일 카드 등 앱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 총 1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2월 2일부터 판매되며, 택시 결제 기능 등도 연내 도입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 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을 협의하며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재)구미문화재단이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 11명을 모집한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공간, 활동지원금,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접수는 2월 19일(목)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