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삼성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지역 AI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브라운 백 미팅' 형식의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문가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데이터센터의 파급 효과와 신산업 확장 방안, 지역 인프라 접목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구미시가 ㈜코람코자산운용, ㈜호암글로벌과 함께 구미 1산단 내 4성급 비즈니스 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구미 1산단의 환경 개선 및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총 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어 209실 규모의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아이템 분과 우수기업 배출센터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기관 및 기업 부문 최우수상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원기업인 노바그린텍은 단풍나무 씨앗 회전 원리를 적용한 생체 모방 기술로 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인터포스는 태양광 열기를 활용한 무동력 환기 시스템으로 우수상을, 위드엘윅스는 디스플레이 패널 불량 검출 자동화 장비로 창의상을 수상했다. GERI는 고성능 장비와 전문 인력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의 이차전지 재활용 전문 기업 ㈜재영텍이 산업통상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161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재영텍은 이 자금으로 공장을 증설하여 연간 생산 능력을 3,480톤까지 확대하고, 2027년까지 60여 명을 신규 채용하여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국산화 및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성과로, 재영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구미 봉곡신도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되었습니다. 약 24만㎡ 규모로 주택, 상하수도,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여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체계, 전주 지중화 등 공공기여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

구미시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구미시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활용, 대행수당 지급, 출산·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등 실질적인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저출생 대응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가족친화 인프라 강화 및 돌봄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씨엠티엑스가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363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하이테크밸리에 반도체 핵심 소모부품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는 2027년까지 40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반도체 슈퍼싸이클 도래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구미시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시스템이 구미사업장 준공식을 갖고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하며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 생산에 집중한다. 89,000㎡ 규모의 통합형 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양포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방법을 교육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 등 시민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 일자리편의점을 방문하여 여성 경제 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노력을 확인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첫 공식 활동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13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는 척수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 참여를 증진하는 자리였다. 약 6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활동 영상 상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재활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구미시는 척수장애인들의 자신감 회복과 재활 의지 다짐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형곡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연과 퀴즈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의식 확산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