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성산면은 1월 14일,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47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관계 회복, 소득 증가 등 노인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통사고 예방, 직무 이해, 안전사고 예방 등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고령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대표 예술단체 '하랑'이 1월 13일 운수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공연 '대가야 현의 비상'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령 출신 젊은 국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하랑'은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2월 11일에는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대가야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창작 국악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 1월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연세액의 4.5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는 제도로, 3·6·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신청 시 가장 높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 납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미납 시 불이익은 없다. 납부는 가상계좌, 위택스, 은행 CD/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고령군, 경기침체 극복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 이차보전율 4%로 상향, 최대 6억원까지 지원.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고령군체육회는 김종태 신임 회장의 당선증 교부를 통해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군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체육회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등을 통해 고령군 체육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1월 8일부터 어린이자료실에 5면형 스크린과 X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동화체험관을 운영한다.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국립중앙도서관의 실감콘텐츠를 도입하여 어린이들에게 몰입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 더욱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되며, AR 증강현실 도서, 책 읽어주는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정보서비스도 제공한다.

고령군은 치매환자 배회 행동 완화를 위해 고령군립요양병원에서 '하하호호 버스정거장' 프로그램을 2025년 1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에게 편안한 대기 공간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 및 자립성 향상을 지원한다.

고령군 개진면 체육회(회장 김종규)는 1월 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고령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고령군, 지역 출신 대학생 주거 안정 위해 '2025년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 146명 모집. 1월 7일부터 21일까지(일부 대학 27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 부산, 대구, 경북 지역 기숙사 제공. 1년 이상 고령군 거주 재(복)학생 및 신입생 대상.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2025년 업무 첫날,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문화예술창작소,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노인복지센터 등 주요 사업장 7개소를 방문하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는 군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의 성과 극대화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것으로, 군민 목소리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행정을 펼쳐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고령군은 2025년 1월 2일 장애인복지센터를 개관했다. 연면적 1034.7㎡,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재활운동실, 체력단련실, 정보화실, 직업훈련실, 평생교육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 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으로 운영된다. 장애인과 일반 주민 모두 이용 가능하다.

고령 대가야축제가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1,200여 개 지역 축제 중 최고점을 받은 3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된 대가야축제는 독창적인 콘텐츠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은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2025년 축제에는 대가야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편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행사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